저도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안되겠습니다.
지금 정청래 대표의 합당 논란과 관련해 기자회견 한다고 하네요.
내용이야 뻔한데...
이미 자기네들 의견 냈으면 그걸로 끝내야죠.
정청래 대표도 사과한 마당에...
정청래 대표 맘대로 합당하겠다고 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물론 과정으로나 타이밍으로나 정청래 대표의 행동도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우리 민주당 대표 아닙니까.
잘못한 거 꾸짖는 건 어제 하루종일 다 했으니
이제 갈등을 봉합해야죠.
근데 정청래 대표와 대화를 해 풀 생각을 안하고 국민들한테 호소하듯이 저러니...
정말 보기 안좋습니다.
당에 도움도 안되고 이재명 정부에도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리고 조국혁신당도 자기네들과 관련해 민주당에서 시끄러우니 앞으로 더 껄끄러울 것입니다.
저는 이번 사태를 보며 이렇게 또 한번 걸러야하는 의원들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정도면, 내분을 일으키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다고보이네요..
털고 갈 때가 된거 같습니다.
메모하니 분탕세력이 눈에 들어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