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끼리 '우리 합당할까? 그래 합당하자' 이야기하고 내부 논의 1도 없이 합당을 제안합니다! 할게 아니라 논의와 토론 합의를 통해서 발전하는 민주당 정신으로 돌아가 정도를 걸어가며 해결해야합니다
1. 합당 제안 자체를 취소
2. 지도부패싱에 대해 지도부에게 정식으로 사과
3. 지도부 회의와 당원대상 여론조사 등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여 합당을 제안할 지 말지 결정
이런 과정들을 통해서 잘못된 걸 바로 잡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정청래 대표가 진정으로 선당후사를 생각한다면 모든걸 제자리로 돌려놓으시길 바랍니다
다짜고짜 상대 당 대표에게 합당 제의를 할게 아니라 내부 당원들에게 합당의 필요성부터 설득을 하는게 순서지요
이게 무슨 민주당입니까.
긴급 기자회견씩이나 하는건 빠르게 밀어부치려고 그러는건데 말 주워담고 다시 과정 거치려면 시간이 없습니다.
시간이 없는 상황을 만들어 놓고 '시간이 없다'라는 명분을 내세운다면 밀어부치기 위한 명분을 만들기 위해 일부러 미룬거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어요
-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조국당이 대립이 생길거라 양쪽 지지층 사이 대립이 발생할수 있어 합당하는게 좋다
- 선거 전에 합당하려면 지금 시작해야하기 때문에 탑다운 방식으로 시작하는게 적절해 보인다
이 논리가 더 이해가 되는거 같습니다
'지선이 얼마 안남았으니 탑다운으로 하겠다'는건 탑다운으로 밀어부치기 위해서 지선이 얼마 안남았다를 명분으로 쓰는 걸로 밖에 안보여요
오늘 뉴공 보니 뉴공 조차 댓글 민심이 안좋더군요.
김민석 총리를 여조에 넣지 말라는데 꾸역꾸역 넣는 것에 대해서도 많은 지적이 있고
그 의도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에요.
김어준에 대한 비판글이 꽤나 많다는 건 총수도 좀 돌아볼 일입니다.
특히 딴지 문제는 너무 심각하구요.
심지어 채팅에 정청래 비판이 달리면 차단 시킨다는 댓글들도 무수합니다.
또 하나, 굉장히 아이러니컬한 건
탑다운 방식과 1인 1표제는 묘하게 대치된다는 점입니다.
즉, 거수기 역할을 해줄 확고한 열성 코어 지지자들만 확보하면
앞으로 탑다운 방식으로 모든지 할 수 있다는 괴랄한 양상이 도출될 수도 있는 거죠.
김어준 "정청래 대표의 판단에 사익은 없습니다. 지선• 총선•대선, 그 이후까지 바라본 결정입니다"
https://damoang.net/free/5662896
높으신 총리님이 불쾌해 하면 여론조사도 하면 안된다는거군요,,,,,ㅎㅎ
높은 자리가 문제가 아니라요
어떤 근거로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게 있을까요??
도덕적으로 총리에게 예의를 지켜야 할게 있나요??
일반인이 아니고 공인을 여론조사하는건데 뭐가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