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임 음모론을 굳이 언론에 떠벌릴 이유가 없는데
연임 음모론에 재신임에 강경 일변도로 오바하는 것도 정상 아닙니다.
다 당내 세력 다툼의 과정인거 뻔히 보이는데 그렇게 선넘는 말들 해대고 규정하는 것도 별로 동의 안되네요.
원래 나갔다온 사람들이 선명성 주장하려 강경하게 나간다지만 당내에서 충분히 다투고 숙의할 수 있잖아요.
오늘 이언주의원의 대응은 아쉬운게 아니라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한번은 했어야할 통합 논의 던졌다고 당대표 재신임 운운한건 진짜 잘못한 겁니다.
다른 최고위원 출마하겠다고 우르르 나갈때도 출마 안한다고 자리 지킨 사람 중 한명이자 지도부 중 한명인데 지도부도 모르게 합당이라는 이슈를 꺼낸건 큰 잘못입니다
당대표가 지도부를 패싱하고 진행한건 크게 문제 삼을만해요
정치는 생물입니다. 지금 싸우더라도 합치고 같이 가야할 상황도 상정을 해야죠.
합치고 같이 가고 싶다면
1. 합당 제안 자체를 취소하고
2. 지도부 패싱에 대해서 지도부에게 제대로 사과하고
3. 당대표 둘이서 속닥속닥하는 야합이 아닌 각 당의 최고위 회의등을 통해서 제대로 된 논의와 당원의견수렴 과정을 거치고
합당을 할지 안할지 결론을 내야하는거죠
또 다른 논란만 키울 뿐이죠
이제는 합당이고 뭐고 일단 이 소란부터 수습하는게 우선 같습니다
수석최고 위원이니 서운한 마음은 충분히
표현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고위원의 역활이 당대표와 함께
정당의 최고 의사 결정기구인데
그걸 패싱하신건 당대표니깐요
최고위원들이 허수아비도 아니고 최고 의사결정 기구 소속원인데, 이런 중대한 사안에 대해 통보를 받는게 잘한 일인가요?
좀전에 미국에 WHO 탈퇴했단 글애도 빈댓 다셨던데요.
참고하십시요...
memberst님은 너무나 유명하신 분이라 ;;
(우로오스, 유니클로 지금까지 안씁니다. 남이 사준거 말고 제 돈주고 산거 유니클로 흰색 반팔티 하나뿐입니다. 대기업들의 고질적인 병폐도 알고 삼성 순환출자나 그 밖의 여라 문제 잘 알고 있습니다.)
이언주 저짓거리 잘했다고 하는 분들보면 참 그렇습니다. 기억력의 한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