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난방비 절감 효과가 좋다는 간헐적 난방을 하고 있습니다.
1시간에 5분씩 전체 방 난방
그런데 최근 아파트 앱을 보니 난방 온수 사용량이 평소보다 약간 늘어났더군요.
실내화 생활을 해서 바닥 온도체크가 잘 안 됐는데,
어느 날 보니 방 하나 바닥만 유독 따뜻하길래 확인해봤습니다.
알고 보니 난방 구동기(온도조절기)가 고장 나서 열림상태로 계속 고정돼 있었습니다.
구동기를 탈거해서 열어보니 내부 기어가 서로 맞물려 있는 상태였고..
혹시 기어가 어긋난 건가 싶어 정렬해서 다시 조립했더니
며칠은 정상 작동.. 이후 또 동일 증상 발생..
그래서 교체를 알아보니 부품값이 약 35,000원 정도 하더군요.
구조를 보니
기어가 회전하면서 마이크로 스위치를 클릭해 주고,
그 신호로 밸브가 열렸다 닫혔다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혹시 이 스위치가 문제인가 싶어
인터넷에서 동일 스펙의 오므론 마이크로 스위치를 개당 650원에 구매 후 기존의 납땜이 된 회색스위치를 제거 후 교체해봤습니다.
현재 만 하루 정도 지났는데 아직까지는 정상 작동 중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더 지켜봐야겠지만, 일단 증상은 사라졌네요.
혹시
설정 온도에 도달했는데도 난방이 계속 되거나 난방비가 이유 없이 많이 나온다면?
싱크대 아래 난방 구동기 한 번쯤 확인해보세여 ㄷㄷ
저도 같은 구동기 사용중인데 난방밸브를 밀어주는 노브가 마모되어서 닫힘상태인데도 미세하게 온기가 흐르는 문제가 있더랬죠.
해결은 노브에 얇은 철판을 덛대서 해결했습니다.
저 구동기 은근 비싼데 내구성이 별로인가봐요
배관밸브 손으로 눌러보니 압력이 상당하더란..
신기합니다 난방기사인데
자가수리해보시고 안되면 교체를 추천드립니다
어짜피 내부에 플라스틱이 갈리면서 약해져서
그런경우도있어서요
며칠 더 두고 본 후 안되면 교체해야죠
Kva700이 구동기가 가로로돼있어도
세는 증상이 확연하지않은데
난방 다껐을때 밖에 계량기 도는지 보시면
확실할겁니다 분홍색으로 돼있는.배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