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여님 지방 사시나요? 주변에 빈집들 늘어나서 사람 사는 집 안사는 집 반반쯤 되면 집값 걱정이 아니라 당연히 소멸 걱정하죠. 지방은 지금도 전기, 수도 다 끌어 와야하고.. 사비로 도로 유지하면서 살아야 하는 곳도 많은데... 집값 안오를 걱정이면 배부른 걱정이죠.
@민트블루님 예 지방살고요 오래된 아파트 살아서 노인세대가 넘쳐나고 아파트 인데도 빈집이 제법 있습니다 그래도 소멸 걱정하는 사람 못 봤습니다 그냥 나는 살다 죽으면 끝이고 그러면 또 누가 와서 살겠지더군요 아주 가끔 수도권에 투자하는 사람 있지만 이들은 지방 소멸 걱정 보다는 지방 사람 줄고 즉 부동산 수요가 줄어서 집값이 오르지 않는 것 걱정은 합니다. 그래서 계속 오를 수도권에 투자를 하고 그 투자도 언제던지 상황만 된다면 가족들 부터 이주 시킬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 어차피 부동산에 투자하는데 상승과 이주를 동시에 생각 하는 것이죠 여기 소멸 되니 걱정이다 절대 아니더군요
은퇴하면 부산가서 살려다가... 근래에는 부산 마저도 지금 인프라를 유지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부산 경제활동 인구가 170만명쯤 되는 것 같던데... 지금 40, 50대 은퇴하면 경제활동 인구가 100만명 이하로 떨어질테고... 지금 도심 지역 몇곳만 남고 다 사라지지 않을까 싶어요.
가끔 부산 가보면 이제 상가나 주택뿐만 아니라 아파트에서도 공실이 꽤 생기고 있는 것 같구요.
부산도 사람 몰리는 지역 아파트 가격은 서울 가격과 비슷한데, 부산이 더 빨리 망할 것 같으니... 은퇴하면 차라리 서울로 다시 가야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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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도권이나 서울사람들은
원래 부터 관심자체가 없으니
그러니 공포타위는 있을 리가 없습니다
그냥 지금의 주식처럼 오를거니 사두러야 한다는 것이죠
그게 아니죠.
지방 사는 부자들이 걱정하죠.
그래서 지방에 집을 안사고 지방에서 번 돈으로 거주하지도 않을 서울에 집 사죠.
지방 사시나요?
주변에 빈집들 늘어나서 사람 사는 집 안사는 집 반반쯤 되면
집값 걱정이 아니라 당연히 소멸 걱정하죠.
지방은 지금도 전기, 수도 다 끌어 와야하고.. 사비로 도로 유지하면서 살아야 하는 곳도 많은데...
집값 안오를 걱정이면 배부른 걱정이죠.
오래된 아파트 살아서 노인세대가 넘쳐나고 아파트 인데도 빈집이 제법 있습니다
그래도 소멸 걱정하는 사람 못 봤습니다
그냥 나는 살다 죽으면 끝이고 그러면 또 누가 와서 살겠지더군요
아주 가끔 수도권에 투자하는 사람 있지만 이들은 지방 소멸 걱정 보다는 지방 사람 줄고 즉 부동산 수요가 줄어서 집값이 오르지 않는 것 걱정은 합니다. 그래서 계속 오를 수도권에 투자를 하고
그 투자도 언제던지 상황만 된다면 가족들 부터 이주 시킬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 어차피 부동산에 투자하는데
상승과 이주를 동시에 생각 하는 것이죠
여기 소멸 되니 걱정이다 절대 아니더군요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1채 생기면 지방 아파트 수요 3-4채가 사라집니다
지난 30년간 우리나라 부동산은 다른나라 대비 특이점이 있어서 제가 생각하는 주된 부동산의 이슈는
부동산이라는걸 다른 자산대비 너무 매력적인 자산의 형태로 만들어 놓은 정책들입니다. 특히 1가구 1주택.
부동산도 자산이라서 모든 나라가 인플레이션 만큼 상승하는건 당연한건데, 우리는 소득대비 그 가격의 절대값이 너무 높은 이유가 바로 삶의 거주가 아니라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너무 매력적입니다.
전세라는 독특한 구조로서 레버리지의 크기를 다른 투자처 대비 쉽고, 크게 가고
보유하고 있는 세금 자체가 너무 낮아서 일단 레버리지 일으키고 버티면 된다라는 인식의 확산
마지막으로 보유세도 낮은데, 1가구 1주택은 양도세에 대한 면제의 기준이 굉장히 쉽다.
이렇게 부동산을 투자 자산으로서 너무 매력적으로 만들어 놓고, 매번 부동산 가격 상승, 전 국민의 자산이 부동산에.. 이런 고민을 하는거 자체가 넌센스한거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지방의 모든 인구를 합쳐도
수도권 인구보다 낮습니다
애들보고 지방에 남으라고 할수가 없는걸요
양질의 일자리 수도권 문화적 요건 수도권 학군 수도권 우리나라 최고 대학들 전부 수도권
사람이 수도권으로 가게끔 되어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모든돈의 종착지는 강남으로 이어집니다
글쓴이 님조차도 큰돈을 벌면 강남으로 가실꺼구요
수도권 인구집중현상은 이미 20년 전부터 문제였는걸요
저희 부모님도 지방에서 돈벌려고 서울로 오셔서 결혼하시고 저희들 낳고 지금은 손주들도 하나 둘씩 성인이 되면서 분가해 수도권에 거주합니다.
지방에 여전히 사는 저희 부모 형제들과 자산가치가 비교할 수 없게 벌어지니 그분들 자녀들인 제 사촌들은 어떻게든 수도권으로 집을 장만하게 하죠.
이 루프를 깨지 않으면 수도권 집값 못잡습니다.
은퇴하면 부산가서 살려다가...
근래에는 부산 마저도 지금 인프라를 유지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부산 경제활동 인구가 170만명쯤 되는 것 같던데...
지금 40, 50대 은퇴하면 경제활동 인구가 100만명 이하로 떨어질테고...
지금 도심 지역 몇곳만 남고 다 사라지지 않을까 싶어요.
가끔 부산 가보면 이제 상가나 주택뿐만 아니라
아파트에서도 공실이 꽤 생기고 있는 것 같구요.
부산도 사람 몰리는 지역 아파트 가격은 서울 가격과 비슷한데,
부산이 더 빨리 망할 것 같으니...
은퇴하면 차라리 서울로 다시 가야겠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