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 저래 정청래 당대표 후 돌아갔던 상황들을 보니
큰 그림을 그리는 자들이 있다는 짐작이
아주 틀린말은 아닌듯 하네요
정청래 당대표는 아주예전부터 공장장이 그랬죠
참 태세전환이 빠르다고
눈치가 엄청 빠르다고
이잼 당대표때 병립형 연동형 결정때도 그렇고요
그땐 칭찬으로 받고 넘겼는데
지금에 와 보면
바둑판의 말처럼 이용당하는 자였을수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나 당연했던 민심을 활용 문통까지 나서 결국 이잼이 조국사면을 했지만 차후 처참한 지지율이 되고 만 조국 일병구하기의 일환으로 판이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는 이재명레드팀한다던 조국이 합당을 하루만에 받을지는 정말 몰랐습니다 다 짜여진 판이었군요)
친문 양정철 세력을 정대표가 당직에 임명하고
정대표와 조국은 나란히 같은날 문통을 예방하고
조국이 2018어게인 외치며 압도적 지방선거승리를 운운했죠(당시 이게 뭔소린가 했습니다)
문통은 명랑사회 제작으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고
그러면서 엄청난 욕을 먹으면서도
최대한 뒤로 물러서서 전체그림을 어떻게든 되게 하려는
세력이 있다고 봅니다
정청래를 전면에 내세워 결국 친명과 친문의 사이에 두고
그를 친명이자 친문인 자로 정체성 부여하여 활용하는 계획
정청래 사람이란게 거의 없었고 혼자서만 활동했던 정청래를 일부러 세운 것
당대표 선거 당시 기억나는데 방송에서 공장장은 인맥정치를 하는 박찬대 vs 혼자 맞서는 정청래의 싸움이라며 누가 이기는지 봅시다 했죠
온라인은 마치 응원봉 세력의 젊은여성층이 미는 박찬대
공장장의 영향력이 막강한(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청래로 된듯 했고 40대 이후층이 수적으로 훨씬 압도적이었기에 결과는 아주 크게 이겼죠
여러이유로 이잼때 민주공천탈락한 자들이 다수인 조국당을 합하여 문통때의 세력들이 당에 어떻게 녹아드는지 보자
합쳐지면 조국이 리더십부족한 현재 정청래의 민주당을 어떻게 접수할 능력이 되는지 보자
정청래의 기습발표 방식이 리더십부재의 결정적 단면인데
정청래의 이런 방식 이런 쇼맨십이 있다는걸 알고
의도적으로 부추겼거나 누군가 기획했거나(당대표 출마결심도 그렇다고 봅니다)
스스로 자멸하는 스탠스가 되기 전까지 최대한 띄워주며 마치 리더십이 있는 담대한 당대표인양 추켜세우고(딴지가
앞장섬) 실체가 있지도 않다고 강조하는 친명 친문의 갈라치기를 봉합하는 말로 사용한 후
서서히 버려지는 길로 가지 않을까
아니 오랜 친분이 이런식의 장기두기식 말로 활용되온건 아닐까
정대표가 초선의원 강연에서도 딴지를 보라고 운운하고
당대당 통합이라는 이렇게 큰 일을 지도부에도 안밝힌채 딴지에다 발표하고 한 것은 다소 충동적인 일일 가능성이 커보이는데 그가 어떻게 스스로 여기까지 왔고 현재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봅니다
조국이 민주당에 들어오면
이렇게 리더십에 문제를 여러번 일으킨 당내 지지를 잘 받고 있지 못한(우리는 잘 몰랐지만 그들은 정대표 성향으로 잘 알고 있었을듯) 정청래 입지는 어케될까요 지금까지는 최대한 쉴드를 쳐주며 힘을 실어주고 있는 모양새지만 조국합당한 후에도 과연 그럴까요? 당대표 임기도 얼마 안남았죠
조국당은 내부적으로 문제였지만 조국 개인으로서는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본게 이 거대야당에 세워본적이 없으니까 세워보면 달라질거라고 생각한듯 합니다
(저는 김민석 총리를 자꾸 서울시장 후보에 넣는 여론조사꽃도 이런 연장선으로 봅니다. 김민석은 이재명 대표가 수석최고로 끌어올리면서(정봉주가 나락갔죠) 지금껏 최측근으로 차기를 짐작할수있는 인물이죠. 왜 본인이 의사가없다고 빼달라고 하는데 자꾸 서울시장후보에 넣을까요? )
ㅋㅋㅋ 순간순간 본심이 튀어나오는거죠.
이 사람들 민주계열이 아니예요 ㅋㅋ
김어준 "정청래 대표의 판단에 사익은 없습니다. 지선• 총선•대선, 그 이후까지 바라본 결정입니다"
https://damoang.net/free/5662896
조국혁신당은 호남에서 조차 범국힘에 밀리는 지지율이 나오기도 하는데, 합당이 아니면 살 길이 없죠
그 뒤의 큰 그림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이 우당탕탕 합당 제의로 과연 당내 헤게모니를 가져 갈 수 있을까 하면 전 아니라고 봅니다
합당하면 공청권 쓸려는 민주당 수박들이 제일 타격이겠죠..
전 합당에 찬성입니다. 아직도 민주당내에 수박들이 많아요.
원조수박이요? ㅋㅋ
민주당이 만들어낸 수박들 말고요?
이러지 맙시다.
조국이 대권주자로서 매력이 있나요?
뭔 성과를 보여준 게 있는지..
이재명 대통령처럼 민생과 경제에 빠삭 하다는 느낌도 없고
민주당이 보수로 가면 진보는 누군가 있어야죠.
본인이 체급을 키우지 못하고 그 기회를 스스로 만들지 못하면 어디에 두어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민주앙안에서 목소리는 정치인 중에 1명일뿐이지만 조혁당에서는 당대표입니다 완전 다르죠.
이번 지선에서 국회의원 당선이 된다면 더 클 확률은 높습니다.
다만 아직도 고리타분한 선비의 소신을 가진 모습이 여전한데 이것 부터 빨리 벗어 던져야합니다.
지지자들 맘을 잘 읽고 대세를 따라가야하는데 아직도 그걸 못해요. 이런 모습을 가지고 민주당에 들어간다?
버티기 힘들겁니다. 박은정 보다 뚜렷하지 못해요 아직은
정청래와 김어준, 그리고 친문들의 지금 합당추진은 쉽게 찬성하지 못하겠네요. 현재로서는 합당 명분이 '파이 키우기' 인가요? 아님 정말 '조국 구하기' 인가요?
조국대표는 일단 정치적 역량을 더 키워서 홀로 섰으면 합니다.
지금문제는 이잼 지지율보다 민주당 지지율이 떨어진다는 것에 있죠 공장장은 이것에 신경쓰는듯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개인적으로 형동생하기로 했다는 문전대통령과 그 세력을 대변하는 역할이 있죠. 둘 다 하려고 하는듯합니다. 여기다 명비어천가를 오래부를만큼 이잼같은 똑똑한 사람을 좋아하고 국민이 선택한 사람임을 인지하고 있어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고 왜 윤석열 같은자가 정권을 차지하게 됐고 그 과정에서 입은 민주진영의 상처에 대한 점을 늘 간과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준희 논 1회 나와서 그랬죠 자신은 후회같은건 않는다고. 자기반성과 성찰이란 건 사실 기대하기 어렵죠. 앞서가며 이끌려는 사람이죠. 많은 사람들이 이런점을 좋아하고 따르고 저조차도 그래요 하지만 반성과 성찰이 부족한 점에서 비판할수밖에 없는면도 있습니다.
사족으로 외양. 태도 신사적인거. 멋진거. 예쁜거.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이느냐. 스타성. 이런것에 상당한 가치를 두고 정치에서도 이걸 앞세우는 것이 커서 저는 이런점은 문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띄워주는 사람만 보더라도 보이는게 그럴듯하고 멋지면 실력은 그 다음으로 쳐주는 그런게 상당히 강합니다. 대중방송이니까 이해하면서도 이게 공장장의 오랜 믿음이기도 한거같아요(오랜기간 손석희 1위 자신2위에 대한 인정을 늘 말했죠.)
아 개인적으로 말씀 중에 나오는 설계자 또는 기획한 자, 배후, 누구 이런 단어들이 상황을 설명하기에는 너무 비현실적인 단어라서요. 지적설계론을 읽는 느낌이라 그렇게 표현으르 했습니다. 기획한 자나 배후가 적시되지 않은 이상 음모론에 가깝지 않나 해서요.
저는 딱히 지금 정치판을 자기 세계관 안에 담을 필요는 없고 나오는 말들 신호들에 찬반 정도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도 마음대로 안 되는데 누가 설계한다고 그렇게 돌아갈 세상도 아니라고 생각하다보니 실체가 모호한 대상으로 연결되고 인위되는 세상은 너무 좁게 느껴져서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비웃거나 조롱이거나 그런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1/01/IDXMZXSEBBGUZIGMCK52D5FOVA/
논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