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박찬대 양옆에 포진해서 그 엄동설한같은 계엄정국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차근차근
말한마디 행동하나하나 선택하나하나 신중하고 옳은 판단과 결정으로 헤쳐나오는 민주당모습보며
진짜 희망이란걸 느꼈고 이재명 대통령이되며 나라가 바뀌겠구나 희망을 가졌는데
대통령은 정말 어느하나 나무랄데없이 잘하고 계시지만 그 든든했던 민주당이 반년만에 이
꼬라지가 될지는 상상도 못했네요
저는 정치에 깊게 관심을 둔것도 아니고 민주당의 역사에대해서도 여기계신 어느분들처럼 혜박하지 않아서
그저 이재명 김민석이 떠난 민주당을 박찬대가 이어서 해오던대로 배운대로 잘 이끌며 검찰개혁하고 대통령하고 보조만 잘 맞추면 정말 천하태평성대로 다이렉트로 갈줄알았는데 하... 6개월밖에 안지났지만 그 시간조차도 당청이 엇박자로 헤매는 모습이 시간이 너무 아까워 죽겠네요 진짜
얼른 직접 투표로 진짜 당심을 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합당을 바라는지 아닌지. 정청래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아닌지.
민주정당에서 당원투표만큼 정당성있는게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도 너무 궁금합니다. 정청래대표가 일부세력에 의해 과하게 욕을 먹고 있는지, 실제로 민심이 어긋났는지.
당원투표만이 정당성을 전부 증명하지 않습니다. 절차가 정당성을 증명하는 것도 있죠. 계엄 그냥 해제 결의 휘갈겨서 바로 하면 되는거 왜 절차 다 맞춰서 했나요.
다만 이와는 별개로 정청래 당대표의 합당 제안은 잘못된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합당 제안을 지도부의 숙의를 거쳐서 모양을 잘 만든 뒤에 제안을 던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지도부 내에서의 갑론을박과 당원들 사이의 논쟁을 전제로 하고 대표가 먼저 커다란 화두를 제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방법 자체가 잘못된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때 빠른 수습
이춘석 법사위원장 사태때 빠른 제명후 추미애 추대로 수습
못들어봤다고 사실이 아니라 주장하는건 아니길요
민주당에 대해 아신지 얼마 안됐나봐요?
짧게 잘 표현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좀 다를수 있는데 정청래대표는 외연과 지지세를 늘려가는 정치를 하면 좋겠네요. 이제까지 다양한 자리에서 다양한 역할을 잘 해낸데에는 그 선명함이 큰 동력이 되었겠지만 지금은 당대표의 지지율도 당의 지지율에 영향을 준다는걸 알고 이재명대통령이 코스피5000에 대해 답변할때의 그 답변를 참고해사 잘해줬으면 합니다.
당시 김병기 정청래 뽑은 사람으로서
후회스럽습니다
전 박찬대 의원도 좋아하고 정청래 의원도 좋아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당대표 선거 과정중에 주변에 박찬대 의원 지지하시는 분들 보면서 너무 지쳤습니다..
쫒아가는 입장이라고 해도 당내 선거라면 좀 더 감정의 과잉이 적은 선거가 되기를 바랐는데 그 때 정말 보기가 힘들 정도더군요. 그분들 때문에 오히려 민주진영 전체가 더한 전쟁의 터전이 될까봐 누가 되든 빨리 당대표 선거 끝나기만을 바랄 정도였습니다.
정청래 대표도 요즘 딴지 관련해서 말 나오던데 당대표라면 정치는 좀 더 적절한 과정을 거치면서 대승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 같고, 박찬대 의원은 당내에서 전쟁 하듯이 양보없는 태도로 행동하는 지지자들을 좀 제대로 다독였으면 좋겠습니다..
박찬대 의원 좋아하고 칭찬하고 싶은 점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그 지지하시는 분들과는 솔직히 엮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던지라..
그리고 정청래 대표 역시 비판받을 지점이 많기는 한데, 선당후사의 모습도 보여줬던 사람이고 어쨌든 민주당 역사에서 나름의 역할을 해냈던 사람입니다..적어도 민주당의 오늘이 만들어지는데 말씀하시는 다른 의원들보다 지분이 적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개별 정치인에 대해서 호불호는 있을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올리신 글에 대해서 완전히 공감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다만, 드라이하게보면 정청래 의원도 비판받을 지점이 좀 있는데 특히 오늘의 판단은 본인에게도 향후 좋게 작용할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은 듭니다. 당장 저와 같이 호의적인 사람도 감정적으로 비판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 지경인지라..지지자들도 감정을 가진 사람들인데 무시당하는 듯 한 느낌이 들면 격정적인 반응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정청래 대표는 국회 내 가장 많은 다수의석을 가진 제1당, 그것도 집권여당의 당대표입니다.
본인의 위치가 바뀌었으면 그 자리에 맞는 행동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이 그렇게 크고 어려운 바램인걸까.. 하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평의원 시절에 커뮤니티에 글쓰고 소통하는거, 좋습니다. 지지자들과의 소통이니까요.
허나 당대표라는 위치로 올라갔으면 달라져야 합니다.
당대표는 당의 얼굴입니다.
특히 집권여당 대표는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해야하고 듣고 싶은 말만 들어야하는 그런 자리가 아닙니다.
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이런식이면 펨코 보고 정치한다고 놀리는 이준석과 다른 점을 모르겠어요.
그리고 정대표 본인이 SNS 활용 잘 못하는것도 아니잖아요.
차라리 커뮤에 그렇게 글 남기고 싶으면 모든 커뮤에 글을 남기던가요. 그러면 이런 말 나올 일이 없어요.
딴지가 조국혁신당 당원 커뮤니티가 되어버린게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 뭔 생각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시절에 우리가 힘을 합쳐 180석 몰아주고 하고 싶은 개혁 전부 하라고 했고 국민들은 진정으로
기대했는데 선거전과 후가 말을 바꾸면서 개혁의지는 실종되고 계파로 나눠져 싸우는걸 보면서
클리앙 분들도 이제 다들 지쳐있고 정치를 불신하는 상황까지 온거 같습니다.
그때 그사람들이 아직도 정치하고 있으니 이번에도 대통령 선거 끝나면 그동안 잠잠하던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튀어 나와서 시끄럽게 할거고 개혁의지는 실종되고 내부 권력 다툼 벌어질거라고
예상한 사람들 많았잖아요.
클리앙 분들이 예상한 대로 그대로 돌아가고 있어서 애시당초 화장실 갈때 나올때 다르다고
선거 끝나면 이럴거라고 생각했고 기대치가 없었으니 실망스럽거나 놀랍지도 않은 심정입니다
열성 지지자 제외하면 중도층 정치혐오는 계속 커질거 같습니다.
이재명 대표 흔들고 기득권 노리는 애들이
뭘 하던 발목잡고 심지어 체포동의안 까지 통과시키고 이재명 대표는 24일간 단식을 하고요
민주당 당대표는 쉽지 않은 자리 입니다
김민석 박찬대가 대표가 되었으면
그 갈라치기 세력은 김민석 박찬대를
공격하며 대통령과 갈라쳤을 거에요
"친한줄 알았더니 안 친했다 과거 파묘하고 원래 나쁜놈이었다. 실수했다 청와대에 폐끼쳤다 실망이다 다른 사람이면 더 잘했을거다 등등" 악의적 캡쳐, 워딩, 기레기 제목장사 퍼 와서요
특히 김민석은 노무현 배신 끌고와서 괴롭혔겠죠?
또 배신했다 (얼마나 쉽습니까?)
정청래도 당대표 전당대회 전까지
누구보다 친명이었숩니다 1기
그러니까 위에 말한 시절 수석최고로
누구보다 앞장서서 이재명 지켰고요
2기 이재명 얀임도 앞장서서 주장했죠
그들이 전당대회때 가장 가능성이 높았던
정청래 반대쪽에 붙어서 시작한 게
지금까지 계속 확대 재생산 되고 있습니다
안타깝네요
정청래에게는 정청래라는 사람에 맞는 수준의 기대치를 가지면 됩니다 안 그러면 뭘해도 못 해보여요 (이재명은 흔하지 않습니다)
김민석 건만 모르겠고, 다른 내용은 모두 공감합니다.
기억은 잊혀지기 쉬운것이라,
사람들이 자꾸 지금이 제일 힘들다고들 이야기 하죠.
지금은 어제가 되어, 한 달이 되고, 일년이 되고 10년이 되어
기억이 가물가물 해 져서 그 때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쉽게 잊어 먹으니까...
박찬대는 당대표 선거 이미지 관리 못했습니다 협치발언 논란에 지지자 동원해 대선 출마한 듯한 모습에 당원들 거부감 상당했으니 정청래가 된거죠
지나고 나면 기억은 미화가 된다지만 민주주의는 원래 시끄럽고 현 대통령이나 민주당이나 당시와 비교조차 안될 정도로 지금이 호시절 인 겁니다
그래서 지금 행복해보여요.
여당은 솔직히 뭘해도 칭찬받긴 힘들더라고요.
물론 지금 못하고 있는건 맞네요.
지금까지 너무 눈치만 보다 1년이 다 갔습니다.
오직 권리당원에 의해서 뽑혔죠.
당내 의원나리들이 권리당원들 무서워 할까요???
문통 당대표 할때 잡도리 하는 놈들을 하도 많이 봐서 당원이 뽑은 당대표 건드리는거 보면 어이가 없고,
아~ 아직 뭐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는걸 느끼게 됩니다.
정치인을 보려면 그사람의 걸어온 길을 보세요.
컷오프 됐다고 잠수타는 놈이랑 컷오프 됐지만, 더 컷 유세단 만들어 서로 위로하며 전국을 다닌 사람이랑 비교 자체가 안됩니다.
오창슥이 그때 정대표가 참 많이 위로 해줬는데 많이 크긴 했네요. 사람이 자슥이~ 그러면 안되지~ 쉐끼가 의리가 없어~
정청래가 변했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핵느림님과 저보다는 오창석이 정청래를 옆에서 더 봤지 않을까요?
정청래대표의 선당후사 정신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까방권도 여러장 있었잖아요.
그래서 안타깝기도 하고 의아하기도 한겁니다.
박찬대는 뭐했을까요.
김민석은요
김병기는요.
그당시에 누가 곁에 있었을까요??
정청래 뿐이었습니다.
이재명대표가 당대표 시절일때 내내 원팀이었다는건 큰 착각이죠. 당대표를 체포동의안 가결시킨 원내대표가 있었는데요. 박광온에게 원내대표 그만두라고 나는 최고위원 안 그만둔다고 일갈한 정청래가 정리를 잘했기 때문에 그 이후 원팀이 된 겁니다. 그 이후에는 가시밭길뿐이었기도 하고 가시밭길 같이 걷다가 남은 사람들이 원팀으로 잘헤쳐 나온 것 뿐이에요. 이재명을 죽을고비를 그새 몇번을 넘겼는데요.
어제 오늘 정청래 대표 까는글 많이 올라오는걸보니, 정청래 대표가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틀간 여러글을 봤지만, 초반 댓글 분위기가 참 웃기는 수준으로 흘러 가네요.
기억에서 지우셨나요?
그런 가결유다들을 다시 받아들이자고 하는게 이재명을 위한 행보 맞나요?
뭔 이런걸로 실망합니까.. 내부총질이나 적당이나 하셨으면 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