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무슨 당원들을 팔고 앉았는지 ㅋ
잼프 대통령 되고 평생 해먹을 결심하고 있었는데,
이제 지역구를 조국혁신당하고 까지 경쟁해야 되게 생겼으니..
근데 차마 또 그래서 그렇다고는 공개적으로 말 못 하니,
당원한테 먼저 물어봐야 했다, 배려 없다, 독재다.. 이런 몰이.
1인 1표 딴죽 때랑 똑같;;
좋다싫다 의견 내면 되잖아요.
어차피 당대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판 깔리는 거조차 왜 불쾌해 하는지 너무 알겠네요;;
ps.
용인 이언주.. 혁신당 누구로 교체될 생각하니 전 벌써 기분이 좋습니다. 물론 합당 안 되어도 민주당 내 경선만으로도 이언주는 아웃임.
전 합당은 사실 별 생각 없었는데, 설령 안 된다 해도 이런 논의 과정만으로 의원들 솎아내기도 자동으로 되고 있다 생각합니다ㅎ
지선은 인물이 아니라 정당에 투표합니다.
말씀이 되는 말씀을 하세요.
그리고 추후 용인 경선에서 현역인 이언주랑 붙는 사람이 약력에 "조국혁신당" 직함 있으면 이언주 꺾고 본선 프리패스 되는건가요? 아무 검증도 없이 전적당 이미지로 되는 그런 미래는 절대 싫은걸요.
합당하면 조국혁신당 이름 표는 없는 거죠. 경쟁자가 한 명 더 생기는 거고요. 지금 비례로 있는, 그러나 경쟁력 있는 혁신당 몇몇은, 민주당 어떤 의원들에게는 위협할 만 하겠죠. 거슬리겠죠ㅋ 전라도나 어디 몇군데도 물갈이 신경 쓰고 있겠네요.
그건 당원들이 판단하겠죠^^
그리고 합당이 당에 별 영양가가 없다 생각되면 반대 하시라니까요? 근데 지금은 그런 논의는 안 하고, 감히 얘기 시작을 그것도 코스피 5천에 해서 불쾌하다 억지쓰는 거 아닙니까. 동시에 당원 무시했다 하면서요ㅋ 평소 당원을 제일 무시하는 의원들이 말이죵^^;;
조국혁신당이 외연확장도 못하고 한자리수 지지도를 보여주는 필멸의 정당이기에 민주당에서 먼저 합당 제안할 필요도 없었는데 적어도 당대표의 절차를 뛰어넘은 이런 뜬금포 발사는 이런 반발을 뛰어넘을 대의명분이나 거대한 위협이 있어야하는법이죠. 2022년 대선에서 윤석열 집권 저지를 위해 합당해가며 당시 이재명 후보를 지원사격했던 열린민주당처럼요 ^^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그땐 찬성했지만 이번엔 반대할겁니다. 근거는 위와 같아요.
24총선에 신분당선 벨트 줄줄이 무너질때 그나마 중간격인 수지에서 멈춰 세운게 이언주 의원이란거 아신다면 그렇게 단언은 못하실텐데요.
단언하는데 용인정에서 24총선때 이언주가 깨졌다면 바로 옆 병의 부승찬도 위험했고 반대편이었던 갑의 이상식도 위험했습니다.
(지리적으로도 용인정 지역은 용인의 딱 정중앙에 가까운 위치입니다.)
좀 더 나가자면 신분당선의 끝자락인 수원정(광교)의 김준혁까지도요.
그나마 수지에서 멈춰 세워서 분당을 하나 잃는 거 정도로 끝난 거에요.
분당을도 아깝게 3천여표차로 석패했는데 만약 상대가 김은혜가 아니었다면 충분히 이겼을 거에요.
김병욱 당시 재선의원의 평가가 좋은 편이었고 계속 개인기로 꾸준히 생존했던 분이라서요.
(김은혜의 개인적인 호불호와는 별개로 분당갑 시절의 활동에 대한 평가가 너무 좋았음. / 참고로 분당을은 판교를 끼지 않은 수내-정자-금곡(미금역)-구미(오리역) 라인이라 판교를 낀 분당갑보다 훨씬 선거하기 어렵고 빡쌥니다.)
당시에 괜히 용인정 당원들이 그녀의 과거 행보를 욕하면서도 본선 경쟁력이 우선이라고 이언주를 경선에서 1등으로 밀어올린게 아니에요.
용인갑은 원래 국힘 우위지역이었고 상대가 윤이... 아니.. 정확히는 쥴리가 이뻐하던? 이원모.
(여기도 직전 용인시장 지내고 국회의원 하다가 뇌물? 로 날라간 정찬민이 그대로 버티고 있었으면 민주당이 못 이겼습니다.)
용인을의 김민기 의원 (현 국회사무총장) 의 갑작스런 불출마,
용인병의 무시무시한 성복동 노령층 국힘몰표+여기에 기름 끼얹는 신봉동 노령층 국힘표... + 정춘숙이 경선에서 떨어지고 올라온 얼굴, 이름 생소한 민주당 후보.. (부승찬)
용인정의 표창원-이탄희로 이어지는 불출마 잔혹사,
김민기 의원이 원래 안정적으로 지역구 활동하기도 했고 민주당 표밭이 좋은 용인을(기흥, 신갈쪽)을 제외하면 제대로 당선 장담할 수 있는 지역구가 없었습니다.
여튼 하나도 쉬운 조건이 없었는데 그걸 극복하고 용인 4석 석권한건 좋던 싫던 나름 중심을 잡아준 이언주 덕분이에요.
특히 본인이 출마한 용인정은 2번 연속 불출마로 지역구민들은 물론이고 당 지역위 내부에서조차도 민주당 비토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그걸 안정시킨것도 당시에 출마한 이언주 의원의 몫이었고요.
친동생 집이 죽전이고 이언주 의원 지역구 권리당원이라 (20대 초반, 남성) 저보다 더 많이 듣고 다니거든요. 근데 말씀하시는것처럼 당내 경선에서 그렇게 쉽게 정리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뭐 말씀하신대로 용인정 지역 당원들이 판단하겠죠.
근데 수지구는 다음 선거때도 분구가 유력해서 선거구가 어떻게 나뉠지 몰라서 벌써부터 누가 올라가네 떨어지네 하는것도 사실 아주 큰 의미는 없겠습니다.
분당, 수지는 얼핏 보면 투표성향은 강남 3구와 비슷한데
(개인적으로 분당은 강남을? 송파갑? 에 가깝다 보고 수지는 송파을? 정도에 가깝다고 봅니다.)
또 막상 까보면 당만 보고 맹목적으로 찍지는 않거든요.
지역구에 대한 여러 현안에 대하여 이해도가 높은 후보를 선호하죠.
그래서 분당을에서 김병욱이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었던거고, 용인정에서 이언주가 당선될 수 있었던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