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포린님 당원 주권 시대를 연다면서요? 그런데 의원들도 모르게 기습 발표해요? 그게 무슨 당원 주권 시대를 여는 거예요 사당화지 앞에서는 듣기 좋은 소리만 하더니 정작 이런 일은 자기 마음대로 발표하고 거기다 조국 대표랑 둘이서만 짝짝꿍 청와대에는 통보한거나 다름 없겠죠 그리고 설령 이 대통령이 이전부터 그렇게 하자고 했어도 이런 방식은 안 되는 거예요 합당을 무슨 번갯불에 콩구워 먹듯 해요 거기다 성비위 관련해서 사안 경중 따지면서 피해자들 보듬지도 않았는데 합당 이야기를 해요? 배신감을 이해 못하신다면 독재 지지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아이포린
IP 211.♡.199.131
01-22
2026-01-22 15:37:51
·
@이소미지님 전 배신감 같은 건 느껴지지 않습니다. 지선에서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려고 하는 것이라는 의도를 더 크게 봅니다. 특히 부울경에서요.
시점에 대해 문제 삼으실 것도 아는데.. 개인적으론 이번 지선 부울경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때가서 여론조사 해봤는데 후보 단일화하는데 상대당이 조국당 성비위 끌고 나온다. 이게 더 쉽지 않다 봅니다.
통보니 뭐니.. 그런거 제 가치 판단기준에는 부차합니다.
이소미지
IP 113.♡.216.161
01-22
2026-01-22 15:48:43
·
@아이포린님 정부안도 그렇고 새해들어 두 번 뒤통수 맞은 거라 배신감이 극에 달했고 저 같은 사람 있으면 님 같은 분 있겠죠 문제는 직장내 성추행 피해자였고 그로 인해 나만 퇴사해야 했던 사람으로 저런 거 처리도 못하는 당과 합치는 걸 당원들 뜻도 묻지 않고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아이포린
IP 211.♡.199.131
01-22
2026-01-22 16:01:36
·
@이소미지님 어차피 절차라는게 있으니까요. 투표를 하게 될겁니다.
전 이런류는 '통보'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의 민주주의 라는게 이런거니까요. 그리고 얼마든지 투표를 할 수 있잖아요. 만약 당내 규정에 .. 투표제가 없었다면.. 저도 강력하게 반대하거나 비판했을지 모릅니다.
이소미지
IP 113.♡.216.161
01-22
2026-01-22 16:14:12
·
@아이포린님 님 태도는 어차피 투표할테니 반대하면 될텐데 이런 마인드 같은데 그 전에도 내가 부당하다고 느끼면 어디서든 내 목소리 낼 수 있는 거예요 님도 내가 배신감 느꼈는데 나는 못 느꼈다 이렇게 말할 자유가 있는 것처럼 저도 배신감 느낌다고 말할 자유가 있는거죠
아이포린
IP 211.♡.199.131
01-22
2026-01-22 16:18:53
·
@이소미지님 뭐 저는 배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님은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다름을 인정하고 좁힐 수는 없겠네요.
우딘
IP 112.♡.53.193
01-22
2026-01-22 15:08:32
·
대한민국 민주당을 지지하는 그 당원들이 민주주의를 사랑해서 그래요 . 민주주의요.
_배아재_
IP 203.♡.149.209
01-22
2026-01-22 15:09:50
·
투표를 한 다음에 합당 제안해야 맞는거죠. 합당하겠다고 상대 당에 툭 던져놓고 부결나면 그 후폭풍은 어쩌려고요?
@기훈님 아니 투표를 통해 당원 의견 묻는 절차가 있는데.. 그리고 이걸 사전 논의 해봤자 의원 .. 대의원들이 할텐데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기훈
IP 14.♡.32.109
01-22
2026-01-22 15:35:42
·
@아이포린님 그 의원들이 논의하는걸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합당은 당원들 민심에 크게 영향을 주자나요 논의하는거 자체가 당원끼리 서로 의견을 줄여나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나서 당원투표 결과보고 제안 했으면 조혁당이 받든 안받든 민주당으로써는 민주적 절차에 맞게 한겁니다 정청래대표 본인에게도 플러스가 되고요.
그런데 지금 보면 당대표가 조혁당에게 의견을 먼저 묻고 조혁당이 찬성하면 그제야 민주당내에서 논의하겠다는 건가요? 이게 어떻게 안 이상한건지 묻고싶네요
아이포린
IP 211.♡.199.131
01-22
2026-01-22 15:42:03
·
@기훈님 지금까지는 투명하게 논의가 되던가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그 논의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공천후보자 아닌가요? 그 사람들은 합당하면.. 당연히 공천권 경쟁 때문에 지금 당장은 합당을 반대 할 텐데요..
이상적인거 좋은데요;; 이상적임이 진짜로 이상적이지 않음을 생각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기훈
IP 14.♡.32.109
01-22
2026-01-22 15:55:50
·
@아이포린님 그리 생각한다면 공천후보자 아닌사람들 추려서 의논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이상적이라 민주적 절차를 무시한다면 대체 왜 당원주권이라고 했는지요? 그렇게 아무것에나 이상적이라 붙이면 안됩니다 정청래대표는 공청회등으로 사전에 당원들에게 알렸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포린
IP 211.♡.199.131
01-22
2026-01-22 16:07:59
·
@기훈님 아니 그게 되냐구요. 저도 당원인데요. 그런데 토론회 한번을 참석 못했아요. 님이 말씀하시는 내용 굉장히 민주적이고 좋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가능하냐 그말이에요. 현실적으로 불가능 한 걸 이상적이라고 하지 뭐에다가 이상적이라고 해요..
그리고 저 위 댓글에도 썼지만.. 민주적 절차에 의해서 합당을 진행하면.. 우리가 다수당인데 소수당에게 협상력이 밀리게 되요. 상대당이.. 니네당 당원들이 하라는데 조건 안받을거야? 이렇게 나올 테니까요..
그러니까 .. 당원투표 할 때 되면 투표 참여 꼭 하셔서 반대의사를 꼭 표현하시는게 민주적입니다.
기훈
IP 14.♡.32.109
01-22
2026-01-22 16:19:44
·
@아이포린님 무슨말씀이신지는 알겠습니다
그러면 다른관점에서 얘기해 볼께요 합당을 조혁당에서 찬성했다고 칩시다 그리고 민주당에서 투표하여 부결되면 그때부터는 조혁당과는 척을지게 됩니다 이건 동의하시지요? 그렇다고 찬성이 나오면 말씀하신 공천 예비 후보자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결국 분란이 있을수 밖에 없는겁니다
그래도 조혁당과의 합당이 지선승리를 위해 꼭 필요하다면 사전 논의를 통한 민주적절차가 필요한겁니다.
명분이 충분해야 당원들이 따릅니다
아이포린
IP 211.♡.199.131
01-22
2026-01-22 16:23:40
·
@기훈님 공천예비후보자들 말이에요. 당원투표로 합당이 결정되었는데.. 이걸 가지고 반발하고 싶으면 탈당해야 하는거 아닙니니까? 게다가 지선승리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한다 라는 필요조건이라면.. 애초에 당대표가 얘기하지 않아도.. 지지자들부터 합당얘기가 나왔을 거에요.
기훈
IP 14.♡.32.109
01-22
2026-01-22 16:31:28
·
@아이포린님 절차가지고 따질수 있는거지요.지금도 SNS에 나오고 있고요 지선승리가 아니면 무엇때문에 합당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이런 무지한 저같은 이를 위해서라도 논의가 필요한거 아니겠습니까
sidewinder
IP 1.♡.127.28
01-22
2026-01-22 15:14:21
·
공소청 수사권에 대해 안전장치 협의해보자에는 절대 안된다고 소리소리 치고 입틀막 시키고 발목 잡아대더니 느닷없는 조국당 합당에 깜짝 놀라 글올라오니 이걸 5바6바라 하고 … 상반된 온도차가 놀랍습니다.
아이포린
IP 211.♡.199.131
01-22
2026-01-22 15:45:07
·
@sidewinder님 네 수사권에 대한 생각은 그렇습니다. 이미 기소권과 영장청구권 같은.. 통제 권한이 있어요.
보안수사권은.. 그냥 수사권이나 다름 없으니까요.
징징대지말자
IP 211.♡.169.231
01-22
2026-01-22 15:15:10
·
이런 긍정적 의제 선정은 정치인들이 어느정도 해야죠. 모든걸 다 당원에게 물어서 한다면 굳이 정치인들이 필요한가요. 저런 정치적 판단을 해서 분위기를 만들고, 안 만들어지거나 반대가 많으면 망하는거고요.
당원 의사를 확인하고 합당 제안을 하는게 순서죠... 의제를 던지고 당원의 의사를 묻고, 그 다음 합당 제안을 했어야 한다 봅니다. 일개 회사에서도 이런식으로 일 처리 하면 욕 들어먹습니다.
아이포린
IP 211.♡.199.131
01-22
2026-01-22 15:19:17
·
@일리맛있어님 일개회사에서 욕 하나도 안먹어요. 사업부를 날려도 찍소리도 못하는게 대한민국 현실인데요....
욕을 하고 싶으시니까 하시는거지
IP 175.♡.184.69
01-22
2026-01-22 15:15:59
·
커뮤는 서로의 의견과 정보를 교환하는 곳입니다. 이런 곳들을 통해 집단 지성이 발현되고 보다 나은 숙의의 과정이 도출되는 거죠. 우리가 모든 뉴스나 정보를 다 소화할 수 없고, 모든 정치적 의도를 온전히 파악할 수 없기에 나름 정치 고관여층 조차 맥락이 없으면 단일 안건에 대해서 판단하기 힘든게 현실이에요. 다수결은 최종 결론을 내기 위한 수단일 뿐, 그 이전에 수많은 논의가 오가야하는게 맞는 과정이에요.
루슬렌
IP 125.♡.149.159
01-22
2026-01-22 15:16:39
·
@님 "다수결은 최종 결론을 내기 위한 수단일 뿐, 그 이전에 수많은 논의가 오가야하는게 맞는 과정이에요."
현명하고 깔끔한 요약에 감탄하고 갑니다.
아이포린
IP 211.♡.199.131
01-22
2026-01-22 16:10:15
·
@님 저도 제 의견을 피력 할 뿐인데요. 이 사안에 대해서 감정적인 의견이 나오니까 하는 의견입니다. 배신감이 든다던가.. 하는
제 생각으로는 .. 이해 할 수 없어서 말이죠.
반찬투정
IP 14.♡.189.61
01-22
2026-01-22 15:16:08
·
호들갑이.. 엄청나네요. 검토부터 이 난리칠 사안이 아니죠.. 이상하네요.
아이포린
IP 211.♡.199.131
01-22
2026-01-22 15:19:52
·
@반찬투정님 그러니까요
캠프일
IP 220.♡.212.217
01-22
2026-01-22 15:20:00
·
민주당 당원들이 느끼는걸 못느끼나 봅니다. 당원으로서 당연한 애기를 하는건데요
아이포린
IP 211.♡.199.131
01-22
2026-01-22 15:23:57
·
@캠프일님 저도 당원인데요. 심지어 정청래 찍었는데요. 그런데 이 합당얘기보다 빡치는건.. 국힘당 위헌정당심판 진행이 안되고 있다는 겁니다.
솔직히 합당은 반대합니다. 소수당으로 들어가봤자... 얼마나 큰 반향이 있을지 미지수거든요. 지금이야 다른당이니 다른 목소리를 낼수 있지만... 당안으로 들어가면 당론이라는걸 따라야 하기에... 열린민주당이 합당조건으로 내걸었던것들... 대다수가 지켜지지 않았죠. 그냥 연정정도만 하고 선의의 경쟁으로 서로 시너지를 내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평소에는 지지율 보라고 개무시하더니... 합당해봐야... 지지자들 차이로 별 큰방향 없겠죠. 뭐가 걱정입니까? 1당원1투표제도 확립될텐데... 그냥 당원들 마음 못얻으면 말짱 황이죠.
아이포린
IP 211.♡.199.131
01-22
2026-01-22 15:53:30
·
@진우원님 조국혁신당 당원이세요?
국가유공자
IP 1.♡.104.148
01-22
2026-01-22 15:46:34
·
이게 말이라는 게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이듯 당원들에게는 다소 뜬금없는 시점이라는 생각이 들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저만 해도 딱히 정청래 대표 비판하는 사람이 아닌데도 오늘 이 소리 듣고는 좀 뜬금없는 이야기라는생각이 들기는 하더군요. 너무 조급하게 처리되는 느낌이라서.
아이포린
IP 211.♡.199.131
01-22
2026-01-22 15:55:22
·
@국가유공자님 저도 뜬금없다 라는 생각은 합니다. 그런데 정청래대표라면 .. 이럴 때 할 것 같긴 하네요. 뜬금없을 때 터트리고 .. 당내 반발이 크게해서 조국혁신당이랑 협상력을 키우는..
국가유공자
IP 1.♡.104.148
01-22
2026-01-22 15:59:59
·
@아이포린님 그런데 이런 방식은 자칫하면 나타나는 분란의 양상이 오히려 원했던 효과보다 후과가 더 클 수 있어서...당장 민주당 내부도 조심해서 그렇지 의원들 당파색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박찬대 후보를 지지하던 분들은 지금 벌써 여기저기 이번 기회에 제대로 공격해보겠다고 난리 나서 난사하고 있고, 정청래 대표 지지하는 사람들은 또 맞서 싸울테고. 저처럼 두분다 민주당의 자산입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뻘쭘해지고..
yangboom
IP 203.♡.133.160
01-22
2026-01-22 16:13:16
·
@아이포린님 잘못된 걸 두둔하려면 님같은 상상력이 필요하죠.
아이포린
IP 211.♡.199.131
01-22
2026-01-22 16:14:17
·
@국가유공자님 제가 이렇게 과격하게 글을 쓰는 이유가 .. 거기에 있습니다. 뭔가 그 정도의 일이 아닌 듯 한데.. 과도하게 정청래를 비판하는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정청래대표가 민주당을 배신이라도 했다는 듯이.. 글 쓰는게 좀 이상하다 싶은거죠.
아무데서나 똥싸면 될까요? 안될까요?
계엄도 해제 투표하면 되는건데 뭐 그렇게 오바육바 떨었나 몰라요 하하 .............................
당원을 제일 위하는 척하더니 한 마디 말도 없이...
자기 혼자 그냥 통보
그런데 의원들도 모르게 기습 발표해요?
그게 무슨 당원 주권 시대를 여는 거예요
사당화지
앞에서는 듣기 좋은 소리만 하더니 정작 이런 일은 자기 마음대로 발표하고
거기다 조국 대표랑 둘이서만 짝짝꿍
청와대에는 통보한거나 다름 없겠죠
그리고 설령 이 대통령이 이전부터 그렇게 하자고 했어도 이런 방식은 안 되는 거예요
합당을 무슨 번갯불에 콩구워 먹듯 해요
거기다 성비위 관련해서 사안 경중 따지면서 피해자들 보듬지도 않았는데 합당 이야기를 해요?
배신감을 이해 못하신다면 독재 지지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시점에 대해 문제 삼으실 것도 아는데..
개인적으론 이번 지선 부울경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때가서 여론조사 해봤는데 후보 단일화하는데 상대당이 조국당 성비위 끌고 나온다.
이게 더 쉽지 않다 봅니다.
통보니 뭐니.. 그런거 제 가치 판단기준에는 부차합니다.
문제는 직장내 성추행 피해자였고 그로 인해 나만 퇴사해야 했던 사람으로 저런 거 처리도 못하는 당과 합치는 걸 당원들 뜻도 묻지 않고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전 이런류는 '통보'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의 민주주의 라는게 이런거니까요. 그리고 얼마든지 투표를 할 수 있잖아요. 만약 당내 규정에 .. 투표제가 없었다면.. 저도 강력하게 반대하거나 비판했을지 모릅니다.
님도 내가 배신감 느꼈는데 나는 못 느꼈다 이렇게 말할 자유가 있는 것처럼 저도 배신감 느낌다고 말할 자유가 있는거죠
합당하겠다고 상대 당에 툭 던져놓고 부결나면 그 후폭풍은 어쩌려고요?
부결되면 당 대표가 싸지른 똥으로 피해보는 건 당원들과 지지자란 생각 안 하신다면 대화할 필요 없네요.
당 내부 혼란과 상대방 당에 대한 뒷마무리는 다 누가 수습합니까?
민주주의 프로세스에 대한 얘기하는데 뜬금없이 부결나면 국힘찍을거냐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피해를 본다면... 지선에 출마하려는 후보자가 보겠죠.
가결이 됐는데, 상대방 당에서 안받아주는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던진 사람이 문제지 받는 사람이 문젭니까? 그래서 절차 얘기하는 거잖아요.
어지간히 정청래가 알아서 하겠네요.
당내 혼란은 지지율 하락을 가져옵니다. 이제까지 대통령 순방때마다 지지율 까먹는게 당에서 똥볼차서라는 거 보고도 이런 소리 하실 거면 정말 답 없네요.
주신 답글이 무슨 말씀인지 이해도 의도도 유추하기 어렵지만 최선을 다해 해석을 해서 답을 드립니다.
대통령도 합당 필요성이 지론이라고 하는데,
민주당입장에서 더유리한 조건으로 합당을 하려면, 당원투표 절차를 사후에 하는 편이 좋지 않나요?
기본적인 협상전략 아닌가요?????
당대표가 어쩌네 마네.. 이렇게 떠든데 혼란을 키우는 일 아닌가요?
당의 민주적 절차라는게 당대표가 내부협의 하나도 없이 싹 무시한 다음 시나리오 다 짜서 판 다 키워놓고
당원들에게 통보만 하고 투표한다는게 옳다면 그렇게 생각하시기 바라겠습니다.
합당 자체가 잘못되었단게 아닙니다. 절차 무시하고 당대표가 일 키운게 잘못되었단 거죠.
그럼 말지뭐... 끝?
참 재미있게 정치하네요.
ㅎㅎ
당원들은 모르겠습니다만...일반 여조상으로는 그렇게 부정적이지 않을 것 같단 생각입니다.
당대표가 통보하고 당원들은 O,X만 누르는건지 이제 알았네요...
전 여태 당원주권이 논의하는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그후 당원들의 의사를 묻는건지 알았는데 제가 잘못 생각한거네요 ㅎㅎ
그 의원들이 논의하는걸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합당은 당원들 민심에 크게 영향을 주자나요
논의하는거 자체가 당원끼리 서로 의견을 줄여나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나서 당원투표 결과보고 제안 했으면 조혁당이 받든 안받든 민주당으로써는 민주적 절차에 맞게 한겁니다
정청래대표 본인에게도 플러스가 되고요.
그런데 지금 보면 당대표가 조혁당에게 의견을 먼저 묻고 조혁당이 찬성하면 그제야 민주당내에서 논의하겠다는 건가요? 이게 어떻게 안 이상한건지 묻고싶네요
이상적인거 좋은데요;; 이상적임이 진짜로 이상적이지 않음을 생각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 생각한다면 공천후보자 아닌사람들 추려서 의논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이상적이라 민주적 절차를 무시한다면 대체 왜 당원주권이라고 했는지요?
그렇게 아무것에나 이상적이라 붙이면 안됩니다
정청래대표는 공청회등으로 사전에 당원들에게 알렸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위 댓글에도 썼지만..
민주적 절차에 의해서 합당을 진행하면.. 우리가 다수당인데 소수당에게 협상력이 밀리게 되요.
상대당이.. 니네당 당원들이 하라는데 조건 안받을거야? 이렇게 나올 테니까요..
그러니까 .. 당원투표 할 때 되면 투표 참여 꼭 하셔서 반대의사를 꼭 표현하시는게 민주적입니다.
무슨말씀이신지는 알겠습니다
그러면 다른관점에서 얘기해 볼께요
합당을 조혁당에서 찬성했다고 칩시다
그리고 민주당에서 투표하여 부결되면 그때부터는 조혁당과는 척을지게 됩니다 이건 동의하시지요?
그렇다고 찬성이 나오면 말씀하신 공천 예비 후보자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결국 분란이 있을수 밖에 없는겁니다
그래도 조혁당과의 합당이 지선승리를 위해 꼭 필요하다면 사전 논의를 통한 민주적절차가 필요한겁니다.
명분이 충분해야 당원들이 따릅니다
게다가 지선승리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한다 라는 필요조건이라면.. 애초에 당대표가 얘기하지 않아도.. 지지자들부터 합당얘기가 나왔을 거에요.
절차가지고 따질수 있는거지요.지금도 SNS에 나오고 있고요
지선승리가 아니면 무엇때문에 합당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이런 무지한 저같은 이를 위해서라도 논의가 필요한거 아니겠습니까
보안수사권은.. 그냥 수사권이나 다름 없으니까요.
모든걸 다 당원에게 물어서 한다면 굳이 정치인들이 필요한가요. 저런 정치적 판단을 해서 분위기를 만들고, 안 만들어지거나 반대가 많으면 망하는거고요.
의제를 던지고 당원의 의사를 묻고, 그 다음 합당 제안을 했어야 한다 봅니다.
일개 회사에서도 이런식으로 일 처리 하면 욕 들어먹습니다.
욕을 하고 싶으시니까 하시는거지
이런 곳들을 통해 집단 지성이 발현되고 보다 나은 숙의의 과정이 도출되는 거죠.
우리가 모든 뉴스나 정보를 다 소화할 수 없고, 모든 정치적 의도를 온전히 파악할 수 없기에
나름 정치 고관여층 조차 맥락이 없으면 단일 안건에 대해서 판단하기 힘든게 현실이에요.
다수결은 최종 결론을 내기 위한 수단일 뿐, 그 이전에 수많은 논의가 오가야하는게 맞는 과정이에요.
"다수결은 최종 결론을 내기 위한 수단일 뿐, 그 이전에 수많은 논의가 오가야하는게 맞는 과정이에요."
현명하고 깔끔한 요약에 감탄하고 갑니다.
제 생각으로는 .. 이해 할 수 없어서 말이죠.
검토부터 이 난리칠 사안이 아니죠.. 이상하네요.
당원으로서 당연한 애기를 하는건데요
당이 입법하니 당이 하면 되는데요?
님께 돌려 드리고 싶은 글이군요 ㅎㅎ
그니까요. 내일 당장 대한민국이 무너질 것처럼 제일 오바하면 난리치던 분들이 갑자기 냉철한 이성인이 되었네요 ㅋㅋㅋㅋㅋ
결정된것도 아니고 내일 당장 투표하는것도 아닙니다.
합당하면 뭐가 무서운걸까요?? 어짜피 지지율도 안나오는데...
투표하면 다 떨어질꺼 아닙니까? ㅎㅎㅎ
솔직히 합당은 반대합니다. 소수당으로 들어가봤자... 얼마나 큰 반향이 있을지 미지수거든요.
지금이야 다른당이니 다른 목소리를 낼수 있지만...
당안으로 들어가면 당론이라는걸 따라야 하기에...
열린민주당이 합당조건으로 내걸었던것들... 대다수가 지켜지지 않았죠.
그냥 연정정도만 하고 선의의 경쟁으로 서로 시너지를 내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평소에는 지지율 보라고 개무시하더니... 합당해봐야... 지지자들 차이로 별 큰방향 없겠죠.
뭐가 걱정입니까? 1당원1투표제도 확립될텐데... 그냥 당원들 마음 못얻으면 말짱 황이죠.
저만 해도 딱히 정청래 대표 비판하는 사람이 아닌데도 오늘 이 소리 듣고는 좀 뜬금없는 이야기라는생각이 들기는 하더군요. 너무 조급하게 처리되는 느낌이라서.
뜬금없을 때 터트리고 .. 당내 반발이 크게해서 조국혁신당이랑 협상력을 키우는..
잘못된 걸 두둔하려면 님같은 상상력이 필요하죠.
그리고 계파정치 .. 하는 꼴 진짜 싫습니다.
그런데.. 저런 상상력과는 별개로..
합당은 반대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