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가서 교감 나눴을 거고,
조국대표랑 미리 얘기 나눴으면 됐지..
무슨 지금 합당 최종 발표를 한 거도 아니고,
지선 힘 합치는 거 이제 판 깔고 본격 얘기 시작해 보자는 거잖아요.
그중에 당원들한테 먼저 물어봤어야 한다는 얘기엔 웃습니다.
얘기 꺼내는 것만으로도 전당원 투표 허락이라도 받아야 하나요..
갑분 또 당원 무시하는 당대표 프레임 만드시네요.
이거슨 마치 부승찬이 "당원 배려" 안 해서 부결됐다고, 당원주권 제일 무시하는 쪽들이 이럴 때만 당원들 파는 거.
1인1표 조차도 의원들 요구 다 들어주며 당무위 만장일치 통과시켜도, 중앙위서 짜고 쳐 부결시키는 게 의원들입니다.
하물며 논의 시작해 보자! 하는 거조차 내부에서 의원들의 허락 다 맡고 해야해요?
왜요?????
얘기도 못 꺼내게 안에서 발목 잡을 거잖아요.
말 새어나가면 강득구처럼 난리 칠 거고ㅋ
뭘 음흉하게 안에서만 얘기하자 하나요. 그렇게 하면 어느 천년에..
어떤 토의든 공개적으로 하는 게 맞습니다.
이럴 때 누가 어떤 의견 가진 건지 의원들 평가도 되고요.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현안브리핑에서 '이 사안에 대해 청와대와 얘기가 되거나 사전에 (민주당에서) 알려온 게 있나. 교감이 이뤄졌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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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쪽에서 대통령 이름 팔아 사기치는거죠. 정청래와 조국의 야합이고, 당 팔아먹는 희대의 당내 쿠데타 사건입니다.
아이고 강유정이 그럼 거기서 공식적으로 논의된 얘기다 그래요?? 잼프와 당대포를 참 모르시네.. 이쯤 되면 또 엇박자 얘기 등장해야겠네요ㅋㅋ
정청래 옹호하려고 대통령을 사기꾼으로 만드네요.
뭐라 포장하든, 거짓말로 옹호하시든 정청래와 조국의 더러운 야합입니다.
애초 청와대의 허락이 필요하다는 스탠스가 삼권분립을 어기는 발언입니다. 대통령은 당무에 개입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잼프와 당대표 사이는 오랜 시간 정치적 뜻을 함께한 동지고, 식사자리에서든 어디서든 비슷한 교감 나누며 지선 승리를 같이 다졌을 거란 건 어렵지 않은 추측이라 생각합니다.
하도 또 대통령 무시하고 정청래가 혼자 일 저질렀다는 식으로 말들 하니, 애초 대통령의 허락은 필요치도 않을 뿐더러, 또 그렇더라 하더라도 두 분 특성상 어느 정도의 척하면 척 교감은 나눴을 거란 추측에서 드린 말씀입니다.
조국과 정청래의 더러운 야합이란 말은 참.. 지선에서 으쌰으쌰 해보잔 게 야합이요? 야합은 김병기와 국짐이 하는 게 야합이죠ㅋ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87802?sid=100
문대통령 얘기까지 꺼내시는 거 보니 뭔 의도인지 훤히 보이네요^^? 어휴 그 뻔한 수 다 보인다고요. 문재인 조국 정청래 김어준 최강욱.. 이렇게 다섯 싫죠?ㅋㅋ
과정이 참
좀 더 정치력을 발휘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니까 어떻게요.. 오늘 합당 발표 했어요? 지선에 힘 합치자는 거고 이제 얘기 시작해보자 한 거잖아요. 이렇게 안 하면 어찌해요? 싫어할 사람들은 뭘 해도 마음에 안들죠 ㅋㅋㅋ
당연히 합당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진짜 모양은 최악
민주당 의원들조차 들은게 없다는데..
절차도 명분도 다 엉망입니다.
힘 합쳐서 득실은 이제 따져 보세요. 그걸 당대표 혼자 결정할 수 없으니 얘기해 보자는 건데, 그것도 싫다하시네요;;
그리고 이렇게 반발이 나오는 이유가 이런 졸속 발표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안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당 내 의논조차 없었고 (여러 의원들 발표)
민주당이 당대표 맘대로 해도 되는 당인가요?
당원들이 매달 당비내며 운영하는 당인데 당원들 의견 듣는게 왜 웃긴거지요?
당대표가 혼자 다른 당이랑 합당 논의하고 결과물 툭 던지는게 정상인가요?
실드 칠 걸 치세요. 정청래는 합당수괴 소리 들어도 싸고 반명 소리 들어도 쌉니다.
반명... 정청래는 한 명입니다^^
그리고 이게 무슨 '혼자 결정'이에요? 이제 '같이 얘기' 시작해 보자는 거지? 공개적으로 판까는 걸 불편해 할 사람들은 과연 어느 쪽일까요?
실컷 지가 스토리 짜놓고 상대방 대표한테 제안 다 해놓고 자 우리 당원들 같이 얘기해보자고 하는 게 정상입니까?
거듭 얘기하지만 민주당은 거대정당입니다. 사당 아니라고요.
당의 의견을 '공개적으로' 들어보자 시작한 거 아닌가요? 그리고 여지껏 최고위가 어떻게 발목 잡았는지를 생각하면, 안에서만 비공개로 하다보면 진도 못 나간다고 생각합니다.
공개적 토론이 건강한 방법이지, 왜 다 비공개로만 해야 할까요?
저는 지선 일정 생각하면 솔직히 지금도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내부적으로 최고위에서 동의를 할 지 안 한지는 모르겠지만, 그 얘기를 지금부터 하라는 거 아닌가요?? 그 얘기는 마치 우리 '허락' 안 받고 감히 터뜨렸다는 괘씸함이 커보여서요. 반대의견을 내고싶은 사람은, 지금부터 공개적으로 내보이면 될 거 같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젠 토론이 대상이 된 것이죠.
제 글의 맥락을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정확한 요약 감사합니다.
여기만 봐도..
솔직히 당장 이번 지선 꽁으로 먹을 생각에 설렜던 사람들은...청천벽력일 겁니다ㅋ
그러니까 당원들이 의견 내면 되죠. 안에서만 의원들끼리 짬짜미하지 말고요.
친.. 이 왜 나오나요ㅋㅋ 님은 그럼 반문이세요^^?? 그놈의 친명반명 친문반문 지겹지도 않는지요.
맨날 당원주권 노래부르던 사람이 아무런 의견이나 토론도 없이 혼자서 독단적으로 밀어부치는게 당원주권시대에요?
그러니 그 의견 지금부터 공개적으로 내보라는 거 아닌가요^^? '당원들 모르게' 안에서만 반대하지 말고요. 강득구처럼 밖에선 1인1표 찬성한다고 그러고, 안에서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발목잡기나 하면 어떡해요?? 다들 공개적으로는 말 못 하나요?
우려되는 점도 말하면 안되요? 최고위원인 사람한테도 의견을 말못하게 하면 이게 입틀막 아닌가요?
그럼 정청래는 조국이랑은 미리 교감하면서 왜 민주당 의원들한테는 교감을 안하고 지멋대로 발표하는게 맞아요?
미적미적 2월 되고 설연휴 지나가고
조국당에서 출마자들이 지역에서 밭갈기 시작하면
그 투자에 대한 보상으로
합당 협상에서 조국혁신당이
많은 지분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이를 테면 몇 군데는 전략 공천으로 넘겨줘라 등) 이를 차단하려 서두른 점이 있어 보입니다.
조국혁신당 출마예정자들이
본격적으로 출마지역에 침발라 놓기 전에 1월이 가기 전에 서둘러 합당 제안한 건 좋은 수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