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는 항상 힘들어왔습니다.
문제는 계속 바뀝니다. 식민지에 전쟁에 독재에 운동에 AI에 이젠 로봇까지
20대는 집안의 보살핌에서 홀로서는 과정입니다.
오히려 더 과거에는 이게 10대에 있었지만
점점 뒤로 미뤄져서 현재는 20대는 아직 소년인데 홀로서기도 뒤에 해도 되는데 상황같이 되었습니다.
홀로서기를 하려고 해도 힘든데 안하는데 사회와 만나야하고
거기다 예전엔 경쟁이 사람이었다면 이젠 내가 어떻게 할수도 없는 AI 란 것때문에
아예 신입을 뽑지 않는다고?
거기에 해결책도 중구 난방이고 그런 시기에 코로나에 계엄에 내란에 혼란스럽고
즉각적인 조치로 상황이 나아지는건 보기 힘들고
주가도 막 올랐다는데 나는 아예 주식할 돈이 없고 있어도 시드가 적고
참 힘듭니다.
저도 내가 20대일때 이랬다면 정말 힘들었을겁니다.
내가 배운 지식이 사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가 부터 시작해서 여러 고민이 생길겁니다.
모든 사람이 창업을 할수도 없고, 모든 사람이 대기업에 들어갈수도, 좋든 나쁘든 취직도 힘들고
어릴때부터 끊임없이 경쟁하면서 어느정도 위치를 지키거나 선두 그룹이었는데
그리고 대학까지 나왔는데 그리고 그러면 잘될거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이게 뭐지 할겁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오답은 있습니다.
나는 모든걸 포기하겠다.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 등은 오답입니다. 이런 오답은 다들 알겁니다.
하지만 정답을 모르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니까 오답으로 가게 되는데
일단 뭐라도 해야합니다.
여행은 하는겁니다. 고민은 하는겁니다. 포기는 안하는겁니다. 이런식으로 정의를 하고 시간을 충실하게 보내세요
진짜 돈이 없어서 굶을지경인 사람은 뭐라고 하고 있을겁니다.
사업에 망해서 전국을 돌면서 새벽에 인력사무소 나가면서 느낀건
일단 시간을 벌어야한다. 내가 다시 일어설수 있는 시간. 다시 정상적인 사고를 할수 있는 시간
발을 디딜 힘을 기르는 시간.
그런 시간들이 모이고 기회를 얻고 기회를 잡고 살아가게 되는겁니다.
그러면서 많은 선택을 하게되고 이미 선택한것에는 겸허하게 받아드리고 또 다시 선택하는 겁니다.
너무 생각이 많다고 생각하면 생각은 줄이고 몸을 움직이고
너무 생각이 없으면 움직임을 줄이고 생각을 늘리고
점점 인간이 노동에서 벗어날 순간이 옵니다. 그것은 불연듯 도둑처럼 찾아올것입니다.
처음엔 도태되듯이 나중엔 대체될것입니다.
그때를 미리부터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염두에 두고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은 필요합니다.
짐으로 짊어지지 않되 사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들 다 부자되는거 같고 나만 힘든거 같고 그런데...
원래 그런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따지고 보면 학교 막 졸업하고 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해 나가는 시기인데 힘들지 않은게 말이 안되잖아요;
머리로 결론 내리고 안하거나
남하고 비교하고 안하거나 하면
그건 하느님도 해결 못해줄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