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v.daum.net/v/20260122100309142
FSD 최신 버전에서는 전체 주행거리 중 FSD를 사용한 거리를 정확하게 알 수 있어서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보험사가 내세운 근거는 데이터를 검토해본 결과 사람이 직접 운전할 때보다 사고 위험이 현저히 감소(2배 정도 안전)하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진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대형 보험사는 아니고 미국에서 10개 주 정도에서 영업하는 소형 보험사이고, 해당 상품도 아직까지는 한 두개 주만 대상입니다. 소형 보험사이다 보니 틈새 시장을 적극적으로 노리는게 아닌가 싶네요.
다만, 이러한 시도 자체는 다가올 자율주행 시대에 있어 제법 의미가 있는 것 같군요.
사람들은 갈수록 패턴이 있는 행동과 일에서 로봇과 AI보다 뒤쳐지게 될겁니다. 당연한 결과죠 앞으로는 FSD나 기타 검증된 자율주행을 하지 않으면 엄청난 보험료를 내면서 운전해야하는 세상이 올거에요.
향후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