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런”…이 대통령도 비판한 가짜뉴스 주인공은 ‘윤어게인’ 20대
김민석 총리한테 질문한 대학생, 자유대학 소속
이씨가 질문의 형식을 빌려 허위 사실을 퍼뜨렸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질문을 받은 김 총리는 “우리 사회의 건강성에 대한 믿음에 기초해서 온라인으로 (노동신문을) 개방해도 그만이라는 것이지, 국비로 배포하라는 식의 논의는 한 적이 없다”며 “틀린 얘기를 안 했으면 좋겠다고 설득해 주시는 역할을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극우 성향 청년 조직인 자유대학 소속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반국가세력이 온다는 데 안 가볼 수 없다”며 행사 참석을 예고한 바 있다. 이씨는 행사가 마무리된 뒤에도 김 총리에게 접근해 ‘파이팅’을 외쳐달라며 윤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 선언을 했다는 사실을 스스로 밝히기도 했다.
저런 정신병자들 앞으로 많이 볼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