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재미로 대만, 한국,일본의 [가처분 소득대비 구매력 지수]를 AI에게 검색해봤습니다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챗지피티)
재밌는 결과가 나왔는데, 대만은 명목급여가 세 나라중 가장 낮은 걸로 유명하잖아요
한국>일본>대만
한·일·대 대졸 초임 비교 (연봉 기준, USD)
| 국가 | 평균 연봉 (명목 USD) | 특징 및 참고사항 |
| 한국 (South Korea) | 약 $26,000 ~ $38,000 | 기업 규모별 격차가 매우 큼. 대기업 초임은 $40,000 이상인 경우도 많으나, 중소기업을 포함한 평균은 이 범위에 형성됨. |
| 일본 (Japan) | 약 $18,000 ~ $26,000 | 오랜 기간 임금이 정체되었으나 최근 큰 폭의 인상 추세. 월 초임은 약 22만~25만 엔 수준에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임. |
| 대만 (Taiwan) | 약 $13,000 ~ $18,000 | 3개국 중 명목 임금이 가장 낮음. 대졸 월 평균 초임은 약 3만 4천 대만달러(TWD) 수준이며, 이공계나 반도체(TSMC 등) 직군은 훨씬 높음. |
그런데 가처분 소득대비, 구매력 지수는 가장 높더라구요
대만 > 한국 >일본
Adjusted Household Disposable Income (at PPP) (조정 가계 가처분 소득, PPP 기준)
이 용어에서 **'Adjusted(조정된)'**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개인이 직접 지출하는 돈 외에, 정부가 제공하는 무상 의료, 무상 교육과 같은 '현물 복지(Social Transfers in Kind)'를 금액으로 환산하여 소득에 더한 것입니다.
한국이나 대만처럼 의료 보험 혜택이 큰 국가의 경우, 이 지표를 사용해야 실제 삶의 질이 더 정확하게 측정됩니다.
[제미나이]
| 1 | 미국 | 약 $67,000+ | 압도적 1위. 세금이 낮고 소득 자체가 매우 높음. |
| 2 | 독일 | 약 $59,000 | 유럽 내 최고 수준. 강력한 제조 기반과 탄탄한 복지 혜택. |
| 3 | 대만 | 약 $56,000~58,000 | 아시아 1위. 낮은 물가와 세금 덕분에 실질 구매력이 매우 높음. |
| 4 | 프랑스 | 약 $48,000 | 높은 세금을 강력한 의료·교육 복지로 돌려받는 구조. |
| 5 | 영국 | 약 $48,000 | 프랑스와 비슷하나 최근 물가 상승으로 구매력 정체 중. |
| 6 | 이탈리아 | 약 $46,000 | 남부와 북부의 격차가 크지만, 평균적인 구매력은 견고함. |
| 7 | 스페인 | 약 $43,000 | 물가가 저렴하여 명목 소득 대비 PPP 지표가 양호함. |
| 8 | 한국 | 약 $35,000~38,000 | 명목 GDP는 높지만, 주거비와 교육비 등 생활 비용 부담이 큼. |
| 9 | 일본 | 약 $35,000~37,000 | 장기 임금 정체와 엔저(엔화 가치 하락)로 구매력 크게 하락. |
[챗지피티]
| 순위 | 국가 | AHDI (PPP, USD/인, 연간) | 해석 포인트 |
|---|---|---|---|
| 1 | 미국 | 약 60,000 ~ 63,000 | 세후 소득 자체가 높고, 현물복지 반영 후에도 1위 유지 |
| 2 | 독일 | 약 47,000 ~ 49,000 | 높은 세금에도 의료·교육 현물 이전으로 실질 소득 방어 |
| 3 | 프랑스 | 약 45,000 ~ 47,000 | 세부담 큼 → AHDI에서 복지 효과가 강하게 반영됨 |
| 4 | 영국 | 약 44,000 ~ 46,000 | 브렉시트 이후 실질 구매력 정체 |
| 5 | 이탈리아 | 약 43,000 ~ 45,000 | 명목소득은 낮지만 물가·가족 이전 효과로 방어 |
| 6 | 스페인 | 약 41,000 ~ 43,000 | 저물가 효과로 PPP 지표는 상대적으로 양호 |
| 7 | 대만 | 약 40,000 ~ 43,000 (추정) | 낮은 물가·세금 덕분에 체감 삶의 질은 높음 |
| 8 | 대한민국 | 약 35,000 ~ 37,000 | 주거·교육비가 AHDI를 강하게 깎음 |
| 9 | 일본 | 약 34,000 ~ 36,000 | 임금 정체 + 엔저의 누적 효과 |
[퍼플렉시티]
| 순위 | 국가 | AHDI(PPP) 추정치 | 근거·설명 |
|---|---|---|---|
| 1 | 미국 | 약 67,000달러 | OECD “가계 조정 가처분소득(현물 포함)” 2023년 수치 67,468달러 근거.wikipedia |
| 2 | 독일 | 약 59,000달러 | OECD 표에서 독일 59,001달러로 명시.wikipedia |
| 3 | 대만 | 약 80,000~85,000달러(추정) | IMF PPP 기준 1인당 GDP 85,127달러(2025년 전망)를 감안해, 조정 가처분소득도 독일보다 상당히 높을 것으로 추정.biz.chosun+2 |
| 4 | 스페인 | 약 22,000~23,000달러 | OECD BLI에서 스페인 가계 순 조정 가처분소득 22,007달러.figure+1 |
| 5 | 영국 | 약 26,000~27,000달러 | OECD 데이터에서 영국 26,687달러.figure |
| 6 | 프랑스 | 약 29,000~30,000달러 | OECD 데이터에서 프랑스 29,759달러.figure |
| 7 | 이탈리아 | 약 25,000달러 | OECD 데이터에서 이탈리아 25,004달러.figure |
| 8 | 일본 | 약 27,000~28,000달러 | OECD 데이터에서 일본 27,323달러.figure |
| 9 | 한국 | 약 19,000~20,000달러 | OECD 데이터에서 한국 19,372달러.figure |
대만 기업들은 낮은임금으로
같은 연구개발비를 투자할때 더 많은 시간 연구를 시킬 수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기업의 글로벌 비교우위에 앞으로도 유리하지 않을까 추측되네요
대만인들 입장에서 높은 AHDI(PPP) 로, 삶의 질은 한국, 일본보다 더 높게 유지하니 사회적 으로도 좋은것인가 싶네요
다만 이대로라면 빈부격차의 차이는 늘어날 것 같아서 (낮은 임금으로 이익이 기업내에 보유되고, 노동자들에게 공유되지 않음) 그점을 어떻게 다룰지 관건일듯 합니다.
덧.
대만의 ppp구매력지수가 한국을 넘은 것은 이미 2000대 초반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ppp로는 비교가 안될 거 같아서
조정된 가처분 소득대비 구매력 지수로 비교했습니다
인공지능이 분석 잘못한듯요.
다시보니 제가 잘못인식했네요. 가구소득이 아닌 1인당 가처분소득인거 같은데.... 그렇다고 해도 대만과 저렇게 벌어질수있나 싶네요.
독일 가처분소득은 되게 낮은 나라입니다...
구라가 아닐지라도 신뢰성이 좀 떨어져 보입니다.
아마 집값이 제외된거 아닌가 의심되네요...
독일처럼 정부가 사회보장비를 많이 뜯어가면 가처분 소득이 적게 측정되니
사회보장 서비스를 정부가 국민에게 다시 돌려주는 금액을 '조정' 한 값이라고 합니다
한국 독일간 가처분소득 차는 최소 1.5뱁니다
제가 알아요.
공개하지않는국가도 노동분배율등으로 추정할수있는데 한국도 타국대비 분배율이 낮은편인데 대만은 이게 더 낮습니다
가처분 소득 대비 구매력 지수를 측정한다고 하네요
대만 국민들이 잘 산다고 보여지지는 않더라구요.
주거환경도 별로인 거 같구요
우리나라도 자영업 비중이 높은 편이지만...
대만은 우리보다 자영업 비중이 훨씬 더 높습니다.
또 대만 중소기업들 보면 사장부터 직원들까지 임금은 죄다 최저임금 수준인데...
배당이 생각보다 큽니다.
수익 발생한 거 거진 다 배당으로 나누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