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까지 나가 MB 지원"...신천지 의혹 수사 확대되나
8시간전
[앵커]
신천지가
과거 한나라당 시절 때부터
대선 경선 등에
개입했다는 진술을
합수본이 확보했습니다.
YTN 취재 결과
특정 후보의
세를 과시하기 위해
합동연설회에도 동원됐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영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000년대 초반부터
신천지에서 활동한
신도 A 씨는
지난 2007년 17대 대선 때부터
정당 활동을 지시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신천지가
조직적으로
당시 한나라당 당원 가입은
물론 특정 후보를 지원했다는 겁니다.
지원 대상은
이명박
당시 후보,
A 씨는 세를 과시하기 위해
지난 2007년 8월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까지 동원됐다며,
당시 배포됐던
합동연설회 초청장을 공개했습니다.
[A 씨 / 신천지 신도 :
대통령 후보로 나가기 위해서
돌 때
저희가 힘을 모아서 해주고 했거든요.
이명박 대통령이라든지 구호도 외치고….]
신천지의
조직적인 선거 개입이
거의 20년 전부터 있었다는
주장인데
정경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수본도
비슷한 취지의 진술을
....
....
이명박....
신천지들의...대통령...이었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