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위기의 본질은 단순히 케즘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리고 유럽이 정책적 후퇴를 한 이유도 단순히 "중국차에 대한 대응과 자국산업 보호"때문만은 아닙니다.
본질은 바로 AI. 정확하게는 AI에 따른 전력수요 폭증 때문입니다.
각국이 전기차 정책을 수립할때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AI혁명.
AI패권이 곧 국가패권으로 직결된 시대가 갑자기 다가옴에 따라 각국에 비상이 걸린건 바로 '전력'입니다.
한국도 엔비디아로부터 GPU 26만장을 공급받았지만, 당장 전력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전기차까지?? 국가전략에서 후순위로 밀릴수 밖에 없습니다.
전기차는 국가가 나서서 인프라를 깔아야 하는데, 여기에 신경쓸 여유가 없고, 무엇보다 AI에 전기차까지 촥 깔리면 전력수요를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뷸가능하다고 보지만)어찌 어찌 전기차 전력까지 대응을 한다고 해도, 전력요금 급상승으로 국민들및 다른 산업계가 아우성을 칠 겁니다.
많은 전문가들도 결국 전기차 시대는 당초 예상보다 최소 5년, 늦으면 10년이상 늦어질 걸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때문에라도 전기차 시대는 결국은 옵니다. 다만 늦어질 거라는 거죠)
덕분에? 난리난건 자국에 수백만대의 재고를 쌓아놓은 중국이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이거 밀어내기 위한 대폭 할인이 아마도 향후 1~2년 안에 벌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걱정은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의 독주를 누가 막느냐입니다.
지금만 봐도 주요 산업군보다 적게 써요.
과연 그럴까요??
위조차 냉각비용을 제외하고 계산한겁니다.. 머스크가 괜히 데이터센터를 우주에 짓겟다고 한게 아니죠
이건 그냥 말 하기 나름인데.. 이런식으로 꼬아서 말하는건 뻥튀기 의도가 분명하죠...
어느 영역을 가져와도 전세계 소비량 다 모으면 한나라 전체 소비량 정도는 되기 마련이라서요.
국가는 200개나 되고 선진국 모임인 oecd도 40개 국가가 됩니다..
전체의 1%정도 소비하는 영역도 국가 단위와 맞먹는 전력 소비 규모가 되는거죠.
머스크 헛소리는 하루 이틀이 아니니 그런가 보다 합니다
머스크 말대로면 벌써 미 전역에 로보 택시 돌아다닐 때죠
참고로 작년 중국의 전력 소모총량 10조 테라와트시입니다
출처 불분명한 강연자막 캡쳐는 근거로 적절하진 않은거 같습니다. 저 수치가 맞든 틀리든, 강연이라는건 강연자의 의도가 있고 의도에 맞게끔 통계를 가져옵니다.
그리고 데이터센터의 전력소모량이 크다는게 전기차 시대의 후퇴를 의미하지도 않습니다. 되려 전력생산량이 커지면서 온실가스배출량이 급격히 늘기 때문에 전기차로의 전환이 더 필요해지는 측면도 있거든요.
데이터센터는 특정 지역에서 24시간 돌아가며 기저전력 자체가 상승하는 문제가 있지만, 전기차는 전기가 남는 밤시간대에 주로 충전이 되어서 그런 문제에서 자유롭습니다.
현재 테슬라만 역성장하고 있고요, 사이버 트럭 망한 효과죠.
전기차는 미국만 상황이 안좋습니다.
그외 지역은 가히 폭발적 성장하고 있습니다.
중국차를 중심으로, 유럽브랜드, 현기차 모두 25년도에 전기차 판매가 크게 성장했어요.
25년도에 전기차 빅뱅수준이었고, 이게 성장세가 줄어 든다 해도 꾸준한 상승세가 될겁니다.
미국 시장과 테슬라 빼고요.
테슬라는 미국시장서 픽업 말아먹어 앞으로 답 없어 보입니다. 미국 브랜드가 미국서 픽업 못팔면 생존하기 어려워요.
그러니 본문은 테슬라 이야기를 한거고, 당연 테슬라이야기가 나올수 밖에 없죠.
10년동안 8억대를 팔아야 달성 가능한 수치입니다
50%요? 30%만 넘으면 대성공이라고 봅니다. 전기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한 나라도 많고..
분위기가 2025년 말 부터 지금 바뀐 상태죠. 유럽도 그걸 감당할 인프라를 설치할 재정이 있는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유럽에서 30년 50년 된 차 돌아다니는거 보면 차량 수명대비 10년이 충분히 긴 기간이 아닙니다. ㅣ
우리나라야 차가 싸고 팔기 좋고 가처분소득이 많아서 쉽게 바꾸거나 추가하는데요, 외국은 차를 그리 쉽게 바꾸지 않습니다.
물론 중국등은 이미 신에너지차가 50% 넘어서 그때도 50% 넘을것 같습니다.
하이브리드를 제외한 순수베터리 차량등은 아직 50%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다른 분들은 100프로 금새 될거처럼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대중화가 되려면 인프라도 좀 더 개선되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내연차로는 완벽한 자율주행이 안되거든요
내연차로는 왜 안되나요? 내연차로 자율주행 되는 차가 좀 나왔으면 하는데, 중국에서 이미 하고 있지
않나요?
대부분의 레거시 업체들이 전기차와 내연차 모두 탑재를 목표로 할겁니다.
전기차만 가능한 건 아닙니다.
기존 차의 플랫폼 구조를 바꿔야합다.
단순히 엔진 돌려서 나오는 전기로만은 한계가 있어서 발전기를 달거나 따로 배터리를 달아야 하고요.
그리고 반응속도 차이가 있습니다. 전기차는 밟으면 즉시 나가지만 내연차는 엔진때문에 그게 안되자나요. 반응속도 차이는 사람이 몰면 그냥 그렇구나 하지만 자율주행에서는 엄청난 차이를 가져옵니다.
0.00초차이로 제동거리 또는 가속 문제로 피할꺼 못피하거든요.
이렇게 전기차랑 비교했을때 단점이 너무 많아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굳이? 내연차를? 왜? 이러는거죠.
물론 기존 내연차 제조회사들은 내연차에도 자율주행 달꺼다 하고는있지만 어느 세월에? 언제만들어서 언제 데이터쌓아서 상용화할지는 자기들도 모르죠. 그리고 새로개발하면 단가도 상승할꺼니 오히려 시간지나면 전기차가 저렴할수도 있어요.
테슬라 웨이모는 이미 실차로 시연을 하고 있는 중이자나요.
중국이야 머 내수가 크고 업체가 워낙 많으니 별짓을 다하죠. 중국은 그게 무섭습니다. 실패를 해도 일단 뛰어들고보는겁니다. 그러다가 성공하면 대박이 터질수도 있고요.
전력만 문제인 줄 알고 있었는데 반응속도 라는 문제가 있었군요.
0.01초 차이로 판단은 가능해도 움직이는 영역은 전혀 다르죠. 기계보다 반응속도 훨씬 느린 사람도 운전 잘 합니다. 자율주행에서 필요한 건 회피능력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알터네이터 발전량은 전혀 문제가 안된답니다.
cla랑 s클래스에 달려서 당장 올해 나오는데요.
특히 s엔 블랙웰기반 토르 2개 박혀 나옵니다. 소모량 후덜덜하지만,
알터 용량은 어지간한 전기차 ldc수준이니 문제 없구요. 800v그대로 쓰는 자율주행 칩은 들아보질 못했네요.
반응속도는... 도대체 반응 속도가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조향? 브레이크? 전기차와 내연차 구조 같구요. by wire 브레이크는 내연차도 씁니다.
엔진반응? 가속이 좀 느린게 왜 문제죠.
FSD들은 오히려 사람이 운전하는 모닝보다 천천히 가속하는데요...
그런 날이 오면 저도 전기차 구매해야겠네요.
전기차를 경쟁력 있게 만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연기관에서의 기술력 우위를 전기차에서도 확보하고 있다면 유럽차들이
먼저 전기차 쭉쭉 뽑아낼걸요..
현재 유럽산 전기차 한대 가지고 있습니다만
할말 참 많습니다 ㅠㅠ
참고로 내연기관차는 2018년 8370만대 최고점 찍고, 하락해서 2023년 6300만대 팔렸다고 하네요.
https://www.sneresearch.com/en/insight/release_view/547/page/0
전기가 부족하면 전기를 더 만들 방법을 궁리하지, 절대 전기 덜 쓰자 이러지 않아요. 몇 년 만에 전기차가 주류가 되고 그러진 않겠지만, 가격 낮아지고, 배터리 기술 점점 발전해가면 뭐 주류 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연료는 발전만 담당하는 EREV가 보충하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요?
전기차 대세는 꺾을수 없을겁니다.
아직도 내연기관이 가장 효율적인 엔진이라 생각됩니다...
전기차가 에너지 효율이 60%인데 내연은 20 ~30%입니다.
전기차의 문제는... 에너지 저장의 문제죠
대부분 야간 충전이 많기도 해서 오히려 전력수요 평준화에 기여하는 부분도 있어요
전기차와 로봇이 서로 공유하고 있는 영역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위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로봇이 엄청나게 발전하면 전기차 제조 기술도 함께 발전하는 거나 마찬가지고요.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로봇에 바퀴, 의자 달면 전기차죠.
이런 논리라면 이제 에어컨도 위기 냉장고도 위기 ㄷㄷㄷ
현실은 저 유럽도 정책 폐기했습니다.
전기차가 꾸준히 늘더라도 한계는 명확하다고 봐요.
인프라 구축, 전력 등 문제는 극복하기도 쉽지 않고요
전력이야.. 자동차가 태우는 기름으로 충분히 전기차 전력 공급 가능합니다.
전기는 석유처럼 정해진 양을 나눠 쓰는 자원이 아니라, 발전하고 남은 전기는 저장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재생 에너지가 늘수록 오히려 전기차·ESS 같은 저장 수단의 필요성이 커질 겁니다.
AI로 인해 발전 인프라와 저장 인프라가 동시에 확대되는 환경이라면, 2차전지 단가나 인프라 측면에서 전기차는 오히려 유리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수치적 근거도 없이 AI가 전력을 다 땡겨간다??
웃고 갑니다.ㅎ
이거 똑같은 글을 봤던거 같은데...
심각한 위기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