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일당 재판을 보면서 항상 따오르는 단어입니다.
뻔뻔함
누군가는 사소한 일에도 부끄러움을 느끼고 반성을 해야 하고
누군가는 천하에 죽을 짓을 해놓고도 저리 뻔뻔할 수 있는지 말이죠
그런데 말이죠. 이제껏 살아오면서 보니 뭔가 부끄럽다, 반성한다 그러면 사람들이 더 우습게 보고 짓눌러 버리려 하더군요. 대중심리라는 게 그렇더라구요. 그 사람의 순수한 반성이 농락 당하는 순간라고나 할까요.
그러니 더 뻔뻔해져야 그나마 자기 살 궁리가 생긴다고 생각하는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가끔 그런 생각을 해요. 이재명 대통령도 많이 뻔뻔해지면 좋겠다. 약해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얕잡아보이지 않게..
조국 씨도 마찬가지고. 고 노회찬 의원도 더 뻔뻔했으면 좋았겠다 싶고 그러네요.
사람의 얼굴을 하고 동시대를 같이 살고 있지만,
짐승만도 못한 사람들을 가끔보며, 요즘은 그런 생각이 더 많아지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