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무래도 고신뢰와 절대성능이 중요한 산업용로봇은 미국이,
청소와 가사를 담당하는 가정용은 중국이 다먹을 듯한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가정용은 성능 못지않게 가격도 중요하니까요
가정용 진입 초기에는 1~2억을 호가하는 미국산이 성능과 신뢰를 앞세워서 부유층 일상을 파고든다면,
나중에 대중화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2천만~3천만원대의 보급형 모델은 결국 중국이 다 먹을 것 같습니다.
그 가격대로 출시할 수 있는건 전셰계에서 중국밖에 없다고 확신합니다
테슬라 옵티머스가 그 가격대를 노린다고 했지만, 갠적으론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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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가난한 사람이라도 '청소+조리+설겆이' 이 세가지만 완벽하게 해줘도 3천만원 정도는 쓸거 같습니다.
갠적인 예상으론 그런 로봇이 3천만원대로 진입하는 시점은 빨라야 10년정도 예상하구요.
그 포지션 수요는 90%가 중국산이 장악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본은 '간병 로봇'같은 특수목적 휴머노이드에 특화될 것 같구요,. 범용은 가격경쟁력이 없을거라고 봅니다.
한국산은 아마도 산업용에서 미국과 경쟁하지 않을까? 합니다. (BD를 한국회사로 본다면 말이죠)
그외 범용이나 가정용은 경쟁력이 있을까?? 현재까지는 의문이 많이 드네요
뭐 중저가는 결국 중국의 영역이긴 합니다. 산업용도 예외는 아니겠죠
단순 가사 로봇엔 메모리가 많이는 필요없겠지만, 사람과 교감할 수 있는 로봇은 메모리가 어마어마하게 들어갈거라 보기땜에 로봇시대엔 누가 로봇을 만들든 상관없이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부유국으로 떠오를거 같습니다.
모든 LLM은 사전에 학습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질문이나 요청 내용에 맞는 최선의 답변을 출력할 뿐입니다. 사용자에 대한 기억이라는 것도 존재하지 않으며 별도로 요약 관리된 내용을 읽고 사용자를 기억하는 척 할 뿐 입니다. 또한 그 요약된 기억의 사이즈는 텍스트라 수년간을 누적해도 KB 단위에 불과합니다.
또한 모든 디지털 이미지 역시 텍스트의 조합일 뿐이며, Ai는 그중 핵심 사항만 발췌해서 역시 텍스트로 저장하게 됩니다.
미국에서도 일단 로봇청소기 부분 삼성 비스포크 스팀이 2026년 美 컨슈머리포트 평가 1위를 했습니다.
스마트 폰만 해도.. 사람들 인식이 보안 문제 등을 생각하게 되고.. 중국기업 것을 꺼려하는 판인데..
집안의 모든 정보를 알게되는 로봇을 중국기업 것을 쓸거라는 건.. 무리죠.
중국산 가격이 저렴한건 단순히 저렴한 인건비 때문만이 아닙니다. 로봇이 제조를 대체해도 중국내의 그 빼곡하고 촘촘한 원자재및 부품 공급망을 도저히 따라갈수가 업습니다
경제와 사람 몸갈아서 일하고 환경파괴 무시하고 해외기업 기술 탈취하고 정부 보조금까지
수백조씩 퍼주니 한국 미국 유럽 같은 고임금 선진국으로서는 대응할 방법이 없습니다.
지금 한국이 앞서가는건 반도체 딱 하나 남았는데 이마저 5-10년 후면 중국 반도체 굴기 성공
여부에 따라서 불투명한 상황이구요
엄청 뛰어나지 않더라도 몇가지 살림 도우미 역할만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소형차 정도 가격대면 구입 의향이 있네요.
중국이라고 아무리 내구성 낮고 정밀도 떨어지는 엑츄에이터 쓴다해도 기본적으로 AI가 탑재된걸 산다면 대당 1억은 줘야 합니다. 그럼 어느회사의 어떤 로봇을 사야할지 바로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