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집권 전에는 미국 대통령의 행보 중에
알아야 할 중요한 이슈만 신경 쓰면 되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는 자기 잇속 챙기는 것부터
도저히 응원할 수 없는...
단순 관종이 아니라 질 적으로 아주 나쁜 인간임에도
관세부터 온갖 경제 정책이 휘두르기 위주라
신경 써서 보지 않으면 대응이 안되는 것도 있고 하니
보면서도 썩 기분이 좋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언젠가부터는 엔비디아도 트럼프의 말 한마디가 중요해지고,
온갖 것들에 영향을 주는 모습...
가장 결정적이었던 부분은...
이번 그린란드 건 과 같이 미국이 휘두르는 행위가
내 주관, 사고 방식과 맞지 않음에도 미국에 유리해야 미장에 도움이 되는 경우...
즉, 미국에 유리하게 생각하고 판단하려 하는 마음이 들게 될까 봐 경계하게 되었습니다.
테슬라 관련주를 거의 줄였지만 얼마 안 남긴 했어도,
머스크가 돈 선거를 할 때 완전히 실망.. 아니 보다 정확히는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었고,
비판할 부분은 할 수 있었지만,
그런 일이 미국 관련해서 한 두 건이 아니게 되고,
점점 더 많아지다 보니...
한편, 아시다시피 기대 수익이 국장 대비 많이 떨어지는 부분도 한 몫을 했습니다.
돈이 걸려 있지 않거나 거의 안 걸려 있어야... 즉, 내 이익과 아주 큰 연관성은... 없게 해야겠는데,
마침 가파른 성장 곡선이 마무리 되고, 이제 상승 각도가 완만해질 것을 느끼고...
기존 미장 종목은 성장주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정리했습니다.
그래도 한국엔 이재명이 있으니 믿고 더블로 가려합니다..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60283?rc=N&ntype=RANKING
저평가 해소 구간입니다.
다른 모든 종목을 제외하고,
삼전, 하닉, 현대차... 이 셋만 저평가 해소해도 6천 이상은 가뿐합니다.
그러나 기존의 고착화된 모든 구조를 한꺼번에 바꾸기 어려우니,
그런 과정을 거치는 중이며,
국가 정책을 비롯해 많은 것들이 이 해소 과정에 포함됩니다.
삼전이 현재 경쟁사인 마이크론 대비 80%의 위치를 받으면..
지금의 두 배 가격도 가능합니다.
물론 국장과 미장을 동급으로 보긴 어려우니 이렇게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삼전 같은 메모리 1등 주의 프리미엄... 도 못 받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삼전의 2026년 PER을 15만 주어도...
코스피 지수가 얼마를 갈지...
아직 그 과정 중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