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거면 개혁 당하는 집단이 눈물, 콧물 쏙 빼게끔…
아니 그냥 아예 흔적조차 사라지게끔 뿌리를 뽑는다는 식으로 해야지
이거 하면 그래도 저건 좀 풀어줘야지…
여기 때렸으니깐 저기는 약발라줘야지…달래줘야지…이딴식으로 가는 순간…
개혁이 개혁다워지는게 아니라
그냥 오히려 사쿠라들과 쁘락치들…그리고 최후의 기득권 세력들의 나중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해주고
또 결국은 똑같은 불상사가 탄생하는 시초가 될뿐입니다. 이제 그 불상사는 나라의 멸망으로 가게될것이구요.
검찰개혁안만 보더라도 지금 나온 검찰개혁안보다도 오히려 더 초강력하게…
그러나 촘촘하게…(저는 이 촘촘함에 대한 논의가 현재 다시 시작된 검찰개혁안에 대한 진통이라 보고있지만…)
그리고 잔인하게…처절하게…무섭게 가야한다고 봅니다.
결국 검찰의 권한이 축소되고 유명무실화되는 동시에
그 검찰이 가졌던 개막장 권력을 또 호시탐탐 다른 국가기관(경찰, 국정원 등등)이 차지하고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것을
철저하게 방지하고 꿈도 못꾸도록 하는것이 결국은 검찰개혁안의 궁극적인 목적이고 목표가 되어야하지 않을까
오늘도 이재명의 검찰개혁에 대한 생각을 들으면서
확실히 더 촘촘하고..더 잔인하게…더 철저하게…하는것이 중요하겠다 싶습니다.
또다른 시대적 과제라 봐도 무방한 사법부개혁과 언론개혁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동시에 (사이비)종교개혁도 있겠죠.
그냥 애들 장난식으로 솜방망이식으로 그냥 시늉만 하고 끝낼거면
왜 국민들이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켜줬겠나요.
뭐든지 어설프게 하면 나중에 화가 그대로 돌아옵니다.
정부와 민주당의 리더들은 제대로 강력하게…그냥 뿌리를 뽑아버린다는 마인드로 로드맵 짜주길 바랍니다.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에게 무슨 용서를 해줄거며 무슨 타협이 있을것이며 무슨 관용과 협치가 있겠습니까.
개는 짖어도 우리는 우리 갈길 간다…이게 이 정부와 민주당의 한결같은 기조였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국민들이 똑똑히 쳐다보고 있다는걸 항상 명심하시길…
이재명의 말을 들어보면서 이해가 된건…완전한 분리 당연한 말이다. 나도 그것에 대해 완전 공감하지만…문제가 있다는점이죠…대체 세력들의(경찰 등과 같은…)부작용화라던가 보완수사의 그나마 긍정적인 부분들이라던가…지금 정부는 이걸 촘촘하게 가다듬자는 말이니까요.
일단 워낙에 디테일에 빠삭한 대통령이니만큼 믿어보고 지켜보는게 어떨까란 생각이 듭니다. 지금 나오는 모든 우려들을 모를수가 없습니다. 특히나 이재명과 김민석만큼은 그 누구보다…무엇보다 개혁은 그 어떠한 여지도 남겨서는 안됩니다. 그건 개혁이 아니라 잠깐 휴식을 주는 것뿐이겠죠. 계엄세력과 막장세력들은 이제 그 휴식뒤에 온갖 수작질로 만에 하나 정권을 다시 뺏어온다면…이제는 나라를 말아먹으려고 할겁니다 정말 실제로…눈에 뵈는것도 없을것이구요.
니 팔다리 다 자를거야
어디를 어떻게 자르고 잘라다가 어떻게 요리하고
신나게 떠들어 대면 상대방은 가만히 누워서 팔다리 잘려준답니까?
쥐도 새도 모르게
쓰윽 잘라내는게 개혁이죠
일안한다고 욕먹던 장장관이 이젠 아예 내부에서 반대목소리가 안나오도록
검찰 내부를 말끔하게 청소해 버렸습니다
이게 개혁입니다
까딱하면 검사 타이틀 떼고 수사관으로 가거나 변호사 개업하게 생겼는데...
장장관이 어떻게 내부청소를 해왔는지는 알아보고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소위 개혁강경파로부터 그렇게 욕먹던 장장관이
버릇없이 떠들어대던 검찰들의 입을 누구보다 효과적으로 봉해버렸다는게 많은 걸 시사합니다
요란하게 떠들어대는 자들이 개혁을 망친 것과 참으로 대비됩니다
그냥 발령수준이 아니라 보직,직위 변경이라 절차도 까다롭다는데..
자꾸 근거도 없이 주장을 하시고 계십니다.
검찰개혁 하겠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다가 어떻게 됐나요?
팔다리자르는 강의한다고 여기저기 얼굴은 열심히 비췄는데
상대방이 아니라 자기들 팔다리 다 잘리고
검찰에게 정권까지 내줬습니다
개혁실패의 책임을 묻지 마라, 의도는 선했다
그 개혁실패로 누구보다 고통받은게 국민입니다
선의로 행동했으니 책임을 묻지 마라 ..라고 하기엔 그로 인한 폐해가 너무 큽니다
누가 욕하고 책임을 묻지 않더라도
사람이라면, 염치가 있다면 자중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묻고 싶습니다
그 책임소재를 누구에게 물어야 합니까?
헤이루님께선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참 편하십니다. 아무에게도 책임을 묻지 않겠다라는 말과 뭐가 다른가요?
그리고, 그 넘어갔다는 민주당 세력들이 지금 뭐하고 있을까요?
아마 헤이루님과 같은 주장을 하고 있을겁니다
저랑 말장난 하십니까?
개혁실패의 책임을 묻고 있는데
책임을 묻기 위해 끝까지 개혁해야 한다구요?
개혁을 해야 한다는 것에는 모두가 동의합니다
이의가 없어요
개혁실패의 책임을 묻는 겁니다
왜 실패했고 어디가 문제였냐라는 질문인 겁니다
개혁을 방해하는 법비들과 언론들은 그때나 지금에나 존재합니다
상수때문에 실패한 거면 성공할 수가 없겠네요?
헤이루님은
그냥 아무에게도 책임을 지우고 싶지 않은 겁니다
말장난은 그만 합시다
제 질문이 폐부를 후벼팠나 보네요
많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동의합니다. 개혁을 하려고 최선을 다했으나 강한 기득권 반발에 부딪혀 실패한건
그리 조롱하고 실패자니 비아냥대더니,
당시 정부가 개혁하려고 애쓸때 뭘했는지 모르고 오히려 방해만 했던 사람들,
배두들기며 편히 잘살았던 사람 데려다 쓰면서 개혁하려는 동력을 방해해도,
그러면서 개혁방향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도,
되려 대통령의 뜻인데 니들이 몰라서 그런다고 되려 홍위병역할을 하는데...많이 이해가 안가고요.
대다수 국민들의 열망은 개혁을 원하는거죠. 그에 대한 노력을 지지하는거지
누군가의 의중을 맞추거나 충성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함이 아니죠.
이재명은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어도 최소한 조금씩은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고 봅니다.
어설프게 한거도 개혁입니다.
누더기라고 욕먹던 공수처가 내란범을 잡는 열쇠가 됐으니까요.
개혁을 포기 할때 개혁이 아닌거죠.
민주당 역사를 보세요.
계속 개혁 해왔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