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경화는 민족과 성별을 가리지 않는 평등이니까요. 노동시장 개방으로 가장 영향을 받을 세대가 20대 남자니 아무래도 기존 추이를 지키고 싶어하는거 아닐까요? 어쨌든 그사람들 욕해봐야 결국은 미래의 30-40대고 여러분의 복지를 책임져줄 세대입니다. 그들이 뻗어버리고 탈출하면 나라는 망할수밖에요. 출산도 여자 혼자서는 못해요.... 욕할게 아니라 왜 그렇게 됐는지 고민을 해봐야할거 같습니다.
저는 전통적인 남성우월주의의 영향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40대이상의 세대에서는 우리 문화가 남성중심의 사회였던게 분명하고 여성은 어느 정도 차별을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는 걸 남성이든 여성이든 이 차별 문화를 어느 정도 인정하고 최근의 여성 우대 정책에 대해 용인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젊은 20대들은 여성 정책으로 인해 자신들이 손해를 보고 있다는 심리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예전의 사회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경향이 심한 거 아닐 까 추측해 봅니다. 그냥 제 추측일 뿐입니다
냥코해적
IP 211.♡.21.207
01-21
2026-01-21 18: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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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장학생들...
아싸형
IP 118.♡.7.168
01-21
2026-01-21 18: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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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디씨 마갤탓도 크다 봅니다. 왠만한 게임이 다 있거든요.
drylscot
IP 218.♡.108.85
01-21
2026-01-21 18: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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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에 휘발유 부어준게 문재인 정부의 페미 입니다. 한국 2030의 국힘지지 이야기 할 때, 문재인 정부의 페미질 빼 먹으면 안됩니다.
누드소
IP 121.♡.96.3
01-21
2026-01-21 18: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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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보다 철이 늦게 드는 상황에 펨코같은 이상한 정보를 접하게 되는거도 한 몫 하겠죠
가부장적인 질서가 무너지면서 나타나는 과도기적인 현상인거죠. 남자로서 느끼는 전통적 의무와 현실적인 처우 사이 괴리가 나타나면서 일종의 문화 충격을 받은 상태라고 봐야합니다.
cutecat
IP 137.♡.216.223
01-21
2026-01-21 18: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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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 아니고도 공부를 계속해서 교수가 될 기회는 남자가 도리어 여자에 비해 불리한건 사실입니다. 여성이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이 있다고 한다면 남성은 군대로도 제한되는데 결혼 후엔 맞벌이든 외벌이든 배우자가 벌고 본인이 학업을 계속한다는건 어렵기에 대학원 진학과 박사과정에 재학할 수 있는 기간도 적을 뿐더러, 강사생활만으로 생계를 할 수 없어 사회에서 교수자리에 올라가기는 여성에 비해 불리함만 있는데 제도적으로는 도리어 여성교수 확대를 위한 법만 나오니 차별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는것이죠.
국가유공자
IP 1.♡.104.148
01-21
2026-01-21 18: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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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광풍이 세계적으로 일어나면서 그에 대한 반감도 자연스럽게 생겨났죠.. 무슨 일이든 작용과 반작용이 있으니..그 반페미를 주장하는게 자칭 보수 진영이 더 많았다보니 보수 진영의 이야기만 주로 듣게 되면서 점점 우경화를 넘어서 극우적 상황까지 온 것이라고 봅니다. 보수진영을 부정하면 자기 부정을 하게 되는 셈이니 아예 극우로까지 달리는 중이죠..게다가 우리나라는 아무래도 징병제 국가이다보니 이대남들은 보상심리가 작용할 수도 있구요. 4050 세대는 어쨌든 여성이 덜 대우받거나 부모님 세대의 어머니들이 어떻게 사셨는지 간접적으로나마 봤으니 페미니즘에 대해서 관대했지만 지금 이대남들은 그게 아니다보니.
구름따라강물따라
IP 211.♡.104.92
01-21
2026-01-21 18: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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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가 아니라 매국주의자들입니다. 저는 철저한 보수주의자이자 어쩌면 진짜 극우 쪽에 가깝습니다. 저는 북괴 개정은이와 중공 개진핑이와 극친일주의자와 독도 야욕 침탈을 일삼는 왜구의 나라와 소녀상 앞에서 시위하는 미친 인간들과 우리나라 경제를 엉망으로 만드는 개 양아치 도람프를 혐오합니다. 그게 보수이고 극우 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jblist
IP 39.♡.46.35
01-21
2026-01-21 19: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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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젊은층은 투표율도 낮고 정치 관심이 별로 없죠. 20년전만해도 80년대생 투표율이 제일 낮았습니다. 지금이랑 다른건 그때 인터넷엔 일베가 없었다는 것.
극우화 o
전통적 결혼문화가 깨져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2찍들 옆에서 보면,...이상한 말도 안되는 유튜브 영상들만 줄창 보고 있죠
거기서 오는 불합리함(?)이 그렇게 만든거죠
뭐만하면 여성우대가 일상인 사회에서 군대까지 가야합니다
그런데 정치인들 하는거 보면 바뀔 기미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불만이 안생길까요?
결혼은 자의적으로 안하는 걸까요? 못해서 안하는 걸까요?
노동시장 개방으로 가장 영향을 받을 세대가 20대 남자니 아무래도 기존 추이를 지키고 싶어하는거 아닐까요?
어쨌든 그사람들 욕해봐야 결국은 미래의 30-40대고 여러분의 복지를 책임져줄 세대입니다. 그들이 뻗어버리고 탈출하면 나라는 망할수밖에요. 출산도 여자 혼자서는 못해요.... 욕할게 아니라 왜 그렇게 됐는지 고민을 해봐야할거 같습니다.
누가 칼들고 협박합니까? 갹자도생시대니까 알아서 살아남으라고 하죠
궁중심에 끌려 다니는 노예. 좀비들..
누가 극우화를 방치했나요?
남자로서 느끼는 전통적 의무와 현실적인 처우 사이 괴리가 나타나면서 일종의 문화 충격을 받은 상태라고 봐야합니다.
무슨 일이든 작용과 반작용이 있으니..그 반페미를 주장하는게 자칭 보수 진영이 더 많았다보니 보수 진영의 이야기만 주로 듣게 되면서 점점 우경화를 넘어서 극우적 상황까지 온 것이라고 봅니다. 보수진영을 부정하면 자기 부정을 하게 되는 셈이니 아예 극우로까지 달리는 중이죠..게다가 우리나라는 아무래도 징병제 국가이다보니 이대남들은 보상심리가 작용할 수도 있구요. 4050 세대는 어쨌든 여성이 덜 대우받거나 부모님 세대의 어머니들이 어떻게 사셨는지 간접적으로나마 봤으니 페미니즘에 대해서 관대했지만 지금 이대남들은 그게 아니다보니.
불만을 가질수 밖에 없는 구조에
선동당하기 쉬운 상황임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아이들 10대 일때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켜야할 규울과 타인에대한 배려를 가르쳐 준적이 없었네요
살다보면 손해볼때도 있지만 생각지못하게 타인으로부터 도움을 받을수 있다는것을 가르쳤어야했는데
참 두고두고 후회가 되네요
조금도 손해를 못보겠다는 젊은 아이들을 보자면 화가 나기보단 안쓰럽고 미인한 마음만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