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xatGiv9HTU?si=AzG_ABrE-ClPbKWc
이 영상은 이재명 대표(영상 내 '대통령'으로 지칭되는 상황)가 코스피 5,000 시대를 앞두고 기자와 문답을 나누는 내용입니다.
[요약] 코스피 5,000 시대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방안
1. 코스피 급락 우려에 대한 반박 [01:03]
* 논리적 모순 지적: 특정 섹터만 올랐기 때문에 급락할 것이라는 우려는 논리적으로 맞지 않음. 대부분의 종목이 오르지 않았다면 오히려 떨어질 이유도 없다는 논리입니다.
* 시장 본질: 주식 시장은 원래 업종별로 차이가 있는 것이며, 오르는 곳은 이유가 있고 내리는 곳도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2.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4대 원인 [02:58]
대한민국 주식 시장이 저평가된 핵심 이유로 네 가지 리스크를 꼽았습니다.
* 평화 리스크 (한반도 정세): 남북 관계의 불안정성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킴. [03:07]
* 경영/지배구조 리스크: 알맹이만 쏙 빼가는 물적 분할이나 불투명한 지배구조 문제. [03:27]
* 시장 리스크 (주가 조작): 주가 조작이 빈번하여 시장의 신뢰도가 낮음. [03:49]
* 정치 리스크: 국가 운영의 예측 불가능성과 불확실성. [04:00]
3. 정부의 역할: '정상화'가 곧 부의 증대 [07:14]
* 주가 조작 엄단: 주가 조작을 하면 집안이 망한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어 시장 투명성을 높여야 함. [04:57]
* 지배구조 개선: 1주를 가진 주주나 100주를 가진 주주나 공정하게 대접받는 시스템 구축. [05:12]
* 평화 유지: 강 대 강 대치가 아닌 평화적 정책을 통해 경제 리스크를 관리해야 함. [06:05]
4. 코스피 5,000 전망과 개인 투자 [06:26]
* 예측 범위를 넘은 화랑: 당초 4,000선을 예상했으나, AI와 반도체 분야의 예상치 못한 호재로 5,000선이 가시권에 들어옴. [06:37]
* 주가 정상화: 현재의 상승은 인위적인 부양이 아니라 제 가치를 찾아가는 '정상화' 과정으로 봄. [08:00]
* 투자 주의: 본인의 과거 투자 실패 경험(IMF 당시 전 재산 탕진)을 언급하며, 투자는 결국 각자의 책임하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함을 강조. [08:31]
영상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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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코스피 4900의 상황에 대한 질문에,
4000까지는 제도적 성과로 올렸으나 그 이상으로 오른 건 물론 예상 치 못한 인공지능혁신에 의한 반도체 호황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원인을 네 가지 지목하면서 앞으로 계속 노력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제가 아쉬운 점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원인의 핵심은 무엇보다 후진적인 거버넌스의 문제에 있는데
원인을 네 가지로 분석해서 바라보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그 네가지 원인이 디스카운트의 요인인 것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디스카운트 영향력의 비중으로 따지면 거버넌스 문제가 가장 큽니다.
그리고 그 것은 정책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아직도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는 초저 피비알 종목이 널렸습니다.
상법개정 기대감에 올랐다가 도로 다 내려갔습니다.
자산 2조원 이상의 대형 종목 들에게만 특정 정책이 실행되는 영향도 큽니다.
일부 지주사는 실제로 상당히 회복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이 아쉽고 그래서 자본시장 정상화의 성과는 이재명 정부에서 생각보다 미진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것도 사법개혁과 마찬가지로 한국 최대주주 입장에서 엄청난 이권이 달린 부분이고,
정부가 거버넌스 문제만 목표로 잡고 사활을 걸고 싸워서 쟁취해도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쓰신 글 글 마다 흠냐리...
오늘 회견에서 얘기 안했다는 이유로 너무 후려치시는건 아닌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