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00 KST - Kyodo News Service - 일본 항공자위대는 대한민국공군 제53특수비행전대 "블랙이글스" T-50 전투기가 28일, 오키나와 나하 공항에 기착하며 중간급유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고 교도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53특수비 "블랙이글스"의 T-50B 전투기들은 28일 원주기지를 출발, 나하에 도착하여 중간급유를 실시하고 이어 필리핀, 베트남, 태국, 인도, 오만을 거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국제 방위산업전시회의 에어쇼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당초 블랙이글스는 작년 10월 UAE 두바이 에어쇼에 참여하기 위해 일본 나하 공항에서 중간 급유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블랙이글스의 독도 상공비행을 트집잡아 일본이 중간급유를 거부한 바 있습니다. 이로인해 블랙이글스의 두바이 에어쇼 참여는 무산되었습니다.
대한민국공군전력이 중동의 에어쇼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있는 일입니다.
T-50B는 공중급유장비가 없어서 오키나와를 안거치면 두바이까지 갈수가 없습니다
"2018년 1월"에도 가오슝에 기착했었고, 이전과 이후에도 사례는 많습니다. 딱히 중국에서 이슈화한 적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