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관 판사
"12.3 내란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고 내란행위 자체는 몇시간만에 종료되긴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무장한 계엄군에 맨몸으로 맞선 국민의 용기에 의한 것 입니다."
아니죠
내란은 이재명과 민주당이 막아내고 끝냈죠
저도 그때 국회앞에 있었습니다
시민이 막았다고 하기엔 솔직히 너무 조금 왔습니다
힘이 많이 모라잤습니다 두려웠고요
시민들의 공로를 폄하하는건 아니지만
내란사태와 내란종식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공이 너무 폄하되는것 같습니다
분명히 바로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심지어 공을 인정받기는 커녕
"한동훈은 훌륭했고 이재명은 나무뒤에 숨어있었다"는 조롱을 들어야 하는지
반드시 민주진보 진영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공을 바로잡아 드려야 합니다
시민이요? 국민이요?
아직도 윤석렬 계엄 잘했다는 국민이 40%가 넘습니다
내란을 막은 국민들이라함은 당시 국회 앞에 모였던 국민들 포함해서 길거리로 나선 국민들도 있죠.
국민들이 같이 맞서 싸웠으니 민주당 국회의원들도 힘을 더 얻을 수 있었죠.
그리고 전 이재명 대통령이나 민주당을 폄하하는 뉘앙스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에둘러 말한 것 뿐이죠.
이재명 대통령이나 민주당을 언급하면 판사가 정치적이네 뭐네 하면서 공격당했을 것입니다.
심지어 부당한 명령에 저항한 군인들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여기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공을 인정하지 않는 분들이 있나요?
이런글 올리면 누가 좋아할것 같으세요? 제발 선 넘는 글은 한번 생각하고 올리세요.
폄하 하셨습니다.
그 추운 날씨에 가서 온 몸으로 계엄군 막은 시민들의 공로를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만들어버리셨네요..
의원들이 담 넘어 국회로 출입 할 시간을 벌어 준 결과 국회의장과 민주당 의원들이 국회에 모여 계엄 선포 무효화에 성공할 수 있었죠
당시 세종시로 의회가 이전이라도 되어있었으면 계엄 선포 당일 1만명 대의 계엄 반대 인파가 국회앞에 운집하기는 현실적으로 힘들었을 겁니다
아마 의회도 완전 점령되어 의원들도 내부로 못 들어가고 계엄 무효 선포도 어려웠겠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39231?sid=102
대한민국 최정예 707 특공대원들과 명예심으로 가득한 육사 출신 장군들이 민주주의를 파괴 할때, 이땅의 공무원으로서 거만한 자부심으로 가득찬 그 어떤 공무원들 보다, 쥐꼬리만한 권력도 권력이랍시고 으시대는 국회앞 경찰들 보다 국가를 위해 진심으로 공헌 하신분들입니다..
국회에 달려간 시민들의 행동이 국회를 둘러싸고, 침투했던 경찰들과 군인들을 주춤하게 했던 겁니다.
국회 안/밖에서 시민들과 직원들이 몸으로 막아서지 않았다면, 국회 의원들이 투표할 수 있었을까요?
전기 끊고, 군인들 들어가서 다 잡혀 나왔을 겁니다.
내란은 시민이 막은겁니다.
민주당의원들도 국회 근처에서 대기중이었고 엄밀히 애기하면 이재명대표의 공이 엄청 컸긴 합니다.
시민들 방어가 군인들 행동을 멈추게 한 제일
큰 힘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