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관련 인물 중 최초인데 내란으로 명백하게 인정하고 또 선고도 구형보다 쎄게 나왔고 어쨌든 1심 판결대로면 살아서 자유를 맛 볼 날 없다고 느끼는데... 뭔가 기쁘지 않고 우울합니다.
단순히 형량이 적어서, 심정적으로 막 당장 죽였어야 해! 이런 우울함이나 무력감, 분노가 아니라 그냥 뭔가 허무합니다.
저 인간들은 뭐 믿고 저렇게 그런 일을 계획했을까, 우리는 얼마나 위험했던 순간이었던가,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인가 하는 우울감 같아요. 윤석열이 사형을 받아도, 한덕수가 감옥에서 늙어 죽어도 저들이 우리에게 남긴 상처는 여전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쩝...
내란범들은 우리에게 상처를 남긴것이고
흉터가 남을지언정 회복이 되는거니까요.
근데 사람들은 또 휘발성 메모리라, 다음 대선에 누가 나올지 모르겠는데 극우 찍던 사람들 중에 이재명 잘하네~ 하면서도 또 극우 찍겠죠. 그런 사람들 때문에 전체 국민들이 피해를 보고;;; 이 극우놈들은 정치에 종교를 데리고 들어오질 않나 아주그냥 법위에서 놀고 자빠졌고;;
큰 쓰레기들 중 하나가 겨우 치워졌다는 느낌.
그날의 일들을 일으킨 모든 자들을 다 단죄하고 역사에 기록해야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런 재판이 존재해야 하고 그리고 이런 선고가 이루어졌다는 것이 너무 슬프네요. 기쁘기보다 이런 사실이 존재해야만 하는 것이 슬픈 마음입니다.
다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아야 하는데 이승만의 하야를 교과서에서 보고 그런 일들은 역사의 흔적일 뿐이라고 생각했던거 같은데 박근혜와 윤석열까지...
앞으로 우리 국민이 현명해져서 그런 선택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