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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관 판사의 명언

UnderTech ·

조회 21,662 · 공감 152 · 댓글 22


이진관 판사가 

"12.3 내란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고 내란행위 자체는 몇시간만에 종료되긴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무장한 계엄군에 맨몸으로 맞선 국민의 용기에 의한 것 입니다."


이때 이진관 판사는 약간 울컥하는 장면을 보였죠

댓글 22

  1. 점심머먹지 · · 공감 19
    저도 저기서 엉엉 울었네요.. ㅠ
    지난 1년. 아니 지난 3년의 화가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2. 블루프라그마 · · 공감 5
    댓글 이미지
    역사에 대해 인식 바르신 분이라 울컥도 하신 거겠죠.
    어쨌든 좋습니다.
  3. 보호대 · · 공감 12
    이진관 판사님 얼굴에서 빛이 나오던 순간이었어요
  4. now! · · 공감 9
    하아..뭉클하네요ㅠㅠ
  5. judosan · · 공감 6
    헌재 때 생각이 나더군요
  6. 커피한잔을시켜놓고 · · 공감 9
    맞습니다. 저부분에서 강력하게 말씀하시면서 울림이 있었습니다.
  7. 스빈 · · 공감 6
    저 말에 긁혔을 가발 쓴 누군가가 떠오르네요.
  8. 강멘 · · 공감 7
    민주주의를 지킨 자랑스러운 우리 민주시민 덕입니다.
  9. 노력성실 · · 공감 7
    대법관 영전으로 가셔야 겠군요.
  10. 파리대제 · · 공감 2
    국민이 지키는게 민주주의 죠.
  11. 티바와감자 · · 공감 1
    진짜 감동
  12. Royhobbs · · 공감 2
    겉과 속이 한결같은 법관이네요 신뢰를 가져볼만 할 것 같습니다.
  13. 미친통닭 · · 공감 6
    목숨걸고 나간 보람이 있네요
  14. 냥이네로 · · 공감 2
    뭉클합니다. 공소장 변경도요
  15. 깊고푸른바다 · · 공감 1
    판결문 하나 하나 뻬놓을게 없을 정도로 명문 이었슴다.
    처음 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들은 판결문은 처음 이었네요
  16. ('_') · · 공감 1
    헌법 가치를 소중히 하는 이런 판사님이 헌재로 가셨으면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17. 샤일록1 ·
    유튜브로 쭉보았는데
    쉬운 언어로 단호하게 이야기 하시는게 감동이더라고요
  18. supernovice · · 공감 1
    희대요시 빨리 치워버리고
    이분 대법관 영전시키고 싶습니다
  19. hogar ·
    이게 뭐라고... 눈물이 나네요.ㅜㅜ
    이 말을 듣고 싶었나봅니다..
    저도 마음에 응어리진게 좀 풀리는 느낌이네요ㅜㅜ
  20. hungrok ·
    고맙습니다
  21. 레드핏클 ·
    큰일 하실명판사님이네요 ㅠㅠㅠ
  22. 카브리노 ·
    지금 잠자리에서 불끄고 잠들기 전에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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