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관 판사가 "12.3 내란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고 내란행위 자체는 몇시간만에 종료되긴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무장한 계엄군에 맨몸으로 맞선 국민의 용기에 의한 것 입니다." 이때 이진관 판사는 약간 울컥하는 장면을 보였죠
지난 1년. 아니 지난 3년의 화가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어쨌든 좋습니다.
처음 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들은 판결문은 처음 이었네요
쉬운 언어로 단호하게 이야기 하시는게 감동이더라고요
이분 대법관 영전시키고 싶습니다
이 말을 듣고 싶었나봅니다..
저도 마음에 응어리진게 좀 풀리는 느낌이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