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책에 새겨 버렸네요.
1. 1차 특검은 특검 과정에서 검찰 관련은 최대한 덮어두거나 부실하게 기소하였습니다.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이 저지른 내란에 대해 그 동기, 기획 과정, 기획 참여자에 대해 최대한 축소하여 사건을 해석하였고 그 결과 검찰, 법무부 쪽까지 수사가 거의 닿지 못했습니다.
김건희 특검은 특검 과정에서 검사들이 집단 항명 모습까지 보여주었고, 내란전 검찰 수사에 대한 책임론이 미칠 수 있는 부분인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명태균 혐의 부분에 대해 부실 기소하였으며 결과적으로 어처구니 없는 1심 판결로 이어졌습니다.
아울러 적어도 특검이라면 김건희-윤석열이라는 비정상적인 권력 결합체가 탄생하게된 과정, 즉 양재택 검사 불륜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사안을 좀 더 근원적으로 다루고 파헤쳤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그 부분은 검찰 권력 자체를 근원적으로
반영 되기 전까지 사이비 개독교에서 아니라고 계속 세뇌시키고 있을 겁니다.
제대로 된 교육을 위해서는 빠른 반영이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