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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조직적으로 종교적 신념을 정치적 도구로 활용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종교가) 정치에 관여하면 갈등이 격화될 뿐 아니라 해소되지 않는 갈등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종교 분리를 명확하게 헌법에 명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최근 들어 종교의 정치 관여 현상이 심해졌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신천지는 최소 2000년 초반부터 시작했던 것 같고 통일교도 많이 개입했다"며 "개신교는 최근에 대놓고 조직적으로 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지어 설교 시간에 '이재명 죽여라,' '이재명을 죽여야 나라가 산다'고 반복적으로 설교하는 교회도 있다"고 부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07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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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께서 통일교 신천지 뿐만 아니라 "개신교"도 꼬집어 지적해서 너무 좋습니다. 진짜 문제는 개신교죠. 어차피 대부분의 국민들이 이단이라고 생각하는 통일교 신천지야 특검이든 조사든 범죄가 있으면 밝히면 되는데 개신교는 지들은 무슨 성역인냥 교회라는 이름뒤에서 별 짓을 다하는데도 쉽게 건드리질 못하죠. 극우는 어느 종교보다 (심지어 통일교 신천지 보다) 개신교 안에서 가장 활발하게 퍼지고 있고요. 그럼에도 개신교에선 자정작용도 없는것 같네요. 다들 자영업이라 우리 "가게"만 챙기느라 그런가 봅니다.
예수 팔아서 장사를 하는 곳이 많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