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여 존재라니...기득권들 입장에선 잉여인구가 사라지니 그것대로 좋을 일일까요 인구조절도 되고 자원도 풍족해지고 전쟁위협도 줄어들고 재벌들입장에선 나쁠것 하나 없는 시나리오려나요. 한 유튜브에선 아틀라스의 등장 이후로 몇년안에 제조업 종사자들에게 피바람이 불거라고 강력하게 경고하는 영상을 본적이있는데 머릿속에서 떨쳐지지가않네요.. 정말 특별한 무언가를 갈고닦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자신의 노동력과 시간을 생존수단으로 삼아 살아가던 사람들은 더이상 살아남기 힘들어질것같아서 침울해집니다..
요점은 기득권과 엘리트가 인간이 될 수 없습니다. 기득권과 엘리트는 인공지능 그 자체죠. 고도로 발전한 인공지능 앞에선 인간은 아메바 같은 존재일 뿐일테니까요.
그래서 만약 위의 일이 현실이 된다면 인간은 멸종이라고 봅니다.
인공지능이나 기득권 엘리트들이 신과 같은 존재가 된다고 해도 신으로 추앙해줄 신도들이 필요하죠. 뼈빠지게 노력해서 기껏 신이 되었는데 날 추앙해줄 휴먼이 없다고? 어이. 주커버그신, 알트만신.어떻게 생각해? 하겠죠.
그래도 다행인건 죄책감 때문에 대놓고 약자를 죽이지는 않을 듯 합니다
그냥 방치해서 자연사 하도록 놔두겠지요.
그냥 최후의 복지로 매트릭스에라도 넣어줬으면 좋겠네요.
글쎄요
인간은 환경에 순응합니다.
지금 현재의 환경과 경험으로만 보면 맞다고 봅니다 만
환경은 변하기 마련입니다.
본인이 직접 피해를 보지 않으면 저항하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중국이고 북한이죠
본인이 대상이라고 판단 되었을 때는 이미 저항 의지를 상실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몇천년후에 다시 인류는 시작되고 또 그들은 흙속에 파묻힌 우리의 흔적들을 발견하고 연구하고
고대문명에 대해서 의아해 하고 연구를 할겁니다.
지금의 인류문명발전은 어떤 미사여구를 붙여도 결국은 파멸입니다.
문명발전을 위해 환경을 파괴하고 기후는 변하고 ,땅을 파헤치고 희토류를 찾고 석유를 찾고 온갖 자연생태계를 파괴하는 파괴적 발전이라 그 한계는 명확합니다.
필리핀 베트남 인도등생산기지노릇하던 나라들이 폭망하겠고 ai에 목숨건 중국이야말로 아이러니하게도
가장큰 피해를 받게되겠네요
수위는 어느 정도일지는 사회구성원들의 의지와 동의에 달려있을 거구요.
언제부터 Share할지도 사회구성원들에게 달렸죠.
다른 대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 없는 생산이 어떻게 존속하겠습니까.
수요를 예측해야 하는 AI 생산수단 소유자들은 이미 깨닫고 기본소득이란 걸 내놨죠.
사회 구성원 상당수가 만족하는 share가 이뤄지지 않으면 매우 고통스러울 겁니다. 거의 막장에 이르러야 유의미한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노예제, 봉건제, 군부독재, 식민지가 영원히 지속될 것처럼 오래갔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런 시대가 올지도 모르죠.
기계가 대신 일하는 세상..
소비자가 기본소득을 받아 소비하는 세상
그럼 누가 생산을 하고 싶어할까요?
그냥 인간의 멸종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