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우연히 보게된 생존 예능인 쉐프와 사냥꾼에 대한 짧은 감상입니다.
기존 생존 예능에서의 사냥을 하는 부분과 유명 세프가 나와 사냥한 것들을 맛있게 요리한다는 퓨전 예능 입니다.
여러 소스들을 참고해보면 실제 사냥의 난이도는 아주 어려운 정도라서 사냥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강력한 사냥 도구가 뒷받침 되지 않는 다면 멧돼지와 갈은 대형 개체는 몇일을 사냥한다고 하더라도 실제 이를 잡기는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결국 난이도가 무척이나 어려운 대형 개체 사냥과 또 역으로 극적 재미를 위해 멧돼지와 같은 대형 개체를 사냥하고 요리를 하는 장면을 보여줘야 하는 제작진 의도 사이의 그 어느 지점에 이 프로그램이 위치할 것 입니다.
위와같은 점들을 감안하더라도 머리 좋은 방송국놈들이 여러가지 이벤트를 흥미진진하게 배열하여 프로그램 자체는 꽤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