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영재 소리듣던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는 별다른 성취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네요.
실제로 어려서 두각을 나타낸 영재 중 성인이 되어서도 두각을 나타낸 경우는 10% 정도밖에 안된다네요.
여러가지 가설이 있지만 제가 보기에 가장 유력한 가설은 세번째 가설이긴 하네요.
연구진에 따르면 어려서 영재교육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심리적 신체적 부담이 증가하여 중도포기할 확률이 더 높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 연구 아닌가 싶긴 합니다.
자세한 건 출처 참고 하세요.
네, 스타트가 좋은 아이들이 실패할 확률이 높은 이유에 대한 연구이긴 합니다. 저 연구 대상이 성인 중 각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사람들의 어린시절에 대한 연구라네요. 그들 중 어린시절에 두각을 나타냈던 사람이 10%정도 밖에 없었다네요.
보통 과기원으로 가야하는데.... 그 이후 진로는 석박사 받아도 + 포닥해도 결국 종착지는
교수. 정출연. 대기업 연구원 등입니다....
돈(월수입)만 생각한다면 영재고 가는 가성비가 전혀 안나오죠;;
차라리 돈만 본다면 학부만 나오고 연봉 많이 주는 기업에가는게 훨낫죠... 공기업도 보통 연차별 직급과 소득이 올라가서 학부졸업후 빨리 들어가는게 장땡입니다 :)
메디컬(의치한약수)갈거면 일반고 가서 내신잘따는게 가장 중요하구요...
어려서는 한분야에서 한가지 요소만 앞서면 모든 것을 앞서가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그러다 여러 요소들이 종합적으로 작용해야하는 시기가 오면 밑천들어나게 되는거죠.
농구를 예를 들면 어려서는 드리블 하나 잘해서 돌파만 잘해도 농구에 엄청난 재능이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슛하나 잘해도, 점프 하나 잘해도 마찬가지구요.
근데 학년이 올라갈 수록 피지컬, 전술이행 능력, 수비력이 부족하면 빛을 잃기 시작하고, 상대방 조직력의 상승 등으로 그거 하나로 어떻게 안되는 시기가 오는거죠.
네, 말씀하신 내용이 두번째 가설과 비슷하네요. 두번째 가설은 영재교육을 하면 한분야만 파고들어 나중에 다양한 경험이나 실패를 해본 일반인보다 학습자본이 줄어든다네요.
어렷을 때 영재로 쉽게 과대평가가 된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네, 그렇군요. 저 연구에 따르면 그렇게 과대평가된 아이도 어릴 때 하는 영재교육이 더 좋지 못한 결과로 이어질 거 같긴 하네요.
이런 경우 어렸을 때 굉장히 똑똑해보이지만 학년이 높아질수록 능력의 한계로 학생이나 부모나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네, 저 연구는 영재평가에 성공한 경우도 성인이 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같긴 합니다.
네, 대표적으로 세번째 가설이 적용된 경우긴 하네요
네, 저기도 대표적 영재 교육 분야인 체스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나옵니다. 성인이 돠어서 체스대회 성적이 좋은 사람들의 어린 시절 영재교육 여부에 따른 결과라고 하네요. 영재 체스 교육을 한 경우 더 성취가 좋지 못했던 거지요. 다른 분야도 비슷한 연구를 진행한 거 같네요.
위로 갈 수록 자리가 좁아지기도 하고요.
그래도 지능이 높으면 경제적으로 덜 불행해질 확률은 좀 높아질 수도 있겠네요.
영재든 아니든, 영재 교육을 받았든 아니든,
그냥 한 분야에서 10년 20년 꾸준히 노력하고 좋은 성과를 얻는 게 어려운 거 아닐까요.
그게 재능의 문제든, 노력의 문제든, 운의 문제든, 환경이나 배경의 문제든, 노화의 문제든 상관없이요.
심지어 그게 10대를 비롯한 어린 시절을 포함한다면 더 어려울테고요.
(갈팡질팡 변화하는 시기이기도 하니까요.)
20대에 세계 최고의 성과를 낸 사람들 중 얼마나 10년 20년이 지나도 그 위치를 지킬까,
뭐 비슷하게 연구해 봐도 지속되는 경우가 과연 많을까 싶습니다만.
가정교육 인성교육 제대로 받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반면에, 뇌의 성능이 계속 높은 사람들도 있고요.
이런 사람들은 말 그대로 넘사벽입니다.
탄핵당한 굥도 서울법대 출신이니 영재였을 것입니다. 그 재능에 사회성이 결여된 토대위의 영재는 결국 사회적 부담일뿐입니다. 우리는 광복이후 세종대왕 없이도 눈부신 발전을 이룩해 오고 있습니다. 영재는 100년에 1명 정도만 필요할뿐 건강한 사회인이 더 필요한 인간사회라는 생각입니다.
역설적으로...공부잘하는 뇌는 좀 닫힌 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극한의 효율을 추구해 다양성을 못보는..
링크의 글을 보니 1,2,3번 가설 전부 같은 맥락에서 하나만 파는 것보다 폭넓은 경험을 하라는 것 같군요.
'~네요' 라는 어미 말고도 다양하게 써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영재가 성공 공식이 생기면 인류 사회가 유전자 선택으로 계급화되죠
사회에 잘 적응 하는것 부터 걱정되지 않나요...
영재 중 성인이 되어서도 두각을 나타낸 경우는 10% 정도밖에 안된다..
영재가 아닌 일반인 중에는 성인이 되어서 몇 % 나 두각을 낼까요?
성인이 되어서 어느 분야에서 두각(?)을 내는 것이 영재성(두뇌? 운동능력? 사회능력? 등)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어서 연구의 가설 자체가 성립되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마치, 수영 선수로 키워졌는데.. 왜 사회에서 요구하는 일반 능력이 부족한가로 이해가 되어서 이건 아니다 싶고...
왜 우리나라의 영재 교육은 노벨상, 필즈상 등 그 영재성을 바탕으로 하는 성과를 내는 우수한 연구자를 만들지 못하는가? 이런 가설을 가지고 바라봐야할 듯 싶습니다.
네, 저 연구는 이미 영재성을 인정받은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긴 합니다. 각 분야의 최고 성과를 낸 사람들의 어린시절을 조사한 거죠.
그렇다고 그들에게 조기교육이 의미없냐면 그것도 아닐거고요.
한분야에서 성공하려면 1등이 되어야 하는데,
수능도 1등급이 4%인데 유의미한 숫자 같습니다.
본문의 글입니다.
영재교육을 받은 영재들은 더 치열한 경쟁에 놓입니다.
예를 들여, 중학교때 영재반 하던 애들은 대부분 과학고 진학을 합니다.
중학생때 전교 5등 안에 들던 아이가 과학고에서는 상위 50% 들기도 힘듭니다.
이중에 대략 상위 50%중에 일부가 KAIST로 진학하죠.
(물론 최상위권은 의대로 빠지는 함정이 있기는 합니다만.. 10%내외니 제외!)
KAIST에서 높은 성적을 받는 것은 또 어려워 집니다...
"어려서 다양한 경험을 해야한다"라는 본문의 취지에는 동감하지만, 이것이 "영재교육은 쓸데없다"는 결론으로 이어지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출처의 주장을 아주 왜곡하셨어요.
네, 영재교육을 하지 않았다면 나중에 영재성을 나타낼 확률도 있었다는 취지의 결론입니다. 출처 글에 대한 저나름대로의 판단이지요.
김연아, 손흥민 나올 확률은 로또 확률일건데요.. ㄷㄷ
그냥 선행학습 빨리되면 그게 영재라.......
영재라 하면 적어도 대학수학정도까지 되어야 영재근처 갈 수 있습니다.
초1이 수능수학 푼다고 영재가 아니라요.
중3정도가 대수학을 이해한다? 이런게 영재죠.
지금은 그냥 과고 외고 같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