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지원은 다 받고 자기가 부모님께 수없이 많은 돈과 기대를 받았는데도 성격 + 완벽함으로 포장한 나태함+ 게으름으로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 가족이 있어요.. 연애 결혼? 둘째치고 80이 넘은 아버지께서 걱정을 한다고 말하고 해도 잔소리라고 생각하고 집에 오기 싫다고 오히려 대들고.. 거의 15년전부터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자리잡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쉬운게 아니다" 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결국 20여년 가까이를 기다려주신 어머니가 하늘로 떠나셔도 마찬가지로 사는걸 보니.. 나가서 독립은 했다지만. 경제적 독립이라고 느껴지는게 아니라 떠돌이 생활이니 아버지께서 걱정만 하십니다.
숨만 쉬고 있고 중병에만 걸리지 않음 괜찮은 나이죠
혼자 밥벌이 하고 있다면 1인분치는 하는거 아닌가요..
믿는구석이 있고 놀아도 돈 주니깐 그러는거라 생각합니다
미혼 40대인 어느 분은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 일을 시작하는데 부모님들이 엄청 반대한다고 말하더군요.
부모님은 그런 곳 말고 좋은 직장을 다니기를 원하는데 나이도 많아 좋은 직장에 갈수는 없고 그렇다고 놀고 있을 수도 없는 상황인 분이 생각납니다.
일은 하고 있지만 부모님은 걱정인 상황이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