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회사 팀이 공중분해 되면서 퇴사 후
실업급여도 지난달에 끝
몇개월동안 이력서 뿌려도 성과가 없습니다 ㅠ
어문계열 전공+ 영업(해외영업) 경력이라 부산에서는
경쟁력이 없는지 부산경기가 박살나서 그런건지
아직 미혼이라
그나마 헤드헌터들이 연락오는 서울 경기쪽으로 옮겨야될지
아니면 부산 경남에서 몸을 쓰더라도 현장에서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자리를 알아볼지 고민이 많습니다.
끊었던 소주가 생각나는군요 ㅎㅎ
+ 글쓰고 보니 대문에 비슷하게 글쓰신 분이ㅜ있군요
전 이직를 한번도 안 했습니다.
현재 회사가 좋다기 보다는 부산에 제대로 된 회사가 없으니...
부울경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할 수 있을 때 하지 못한 아쉬움이 날로 커져 가네요.
잘 풀리시면 좋겠네요.
기회가 있다면 뭐든지 도전해 보시고 그런 사이에서 인연을 만나는거죠.
성공한 사람들도 자신은 운이 좋아서 성공했다고 운칠기삼이라는 말을 자주하죠.
내가 준비가 되면 기회를 잡을수있지만 준비가 안되면 기회인줄도 모르고 지나치죠.
나이는 어리지만 비슷한 이유로 일본으로 오시는 분도 있으시더군요
(그 분의 경우에는 부인이 일본인이었습니다만)
힘내세요 ㅠ_ㅠ
미혼을 마흔으로 봤네요;
문맥상 둘 다 문제없이 읽힌
나이와 노안이라니 ㅜ.ㅜ
새로운 일 하는게 쉽지 않아요
저도 주말부부 입니다~
전 대학부터 서울로 와버려서 서울에 살고있지만 부산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진짜 일자리가 없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