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강남 청담동에서 최초로 시작했던 디자인 법인 회사가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폐업을 못 하고 있는데 꼴에(?) 법인회사라고 3년마다 한번씩 임원 연장을 해야 합니다.
안 하면 벌금이 500만원...ㅜㅜ
매번 서초동에 있는 법무법인 회사에 서류와 도장을 보내서 연장 신청을 했었는데 비용은
350,000원!!
경기도 안 좋고 돈도 없고...얼마전 뉴스에서 Ai로 변호사없이 사기건을 승소했다는 말을 듣고
용기를 얻어 제미나이와 상의. 필요한 서류를 촥촥 알려주고 용어가 너무 어려운 경우는
ai가 직접 문서를 찾아서 알려주고 심지어 대필(?)도 해 줍니다. 이게 너무 좋네요.
듣도 보지도 못했던 임시주주총회회의록이나 주주명부, 취임승낙서, 정관 그리고 위택스에 세금납부까지.
그걸 오늘 혼자 하루에 다 했어요.ㅎㅎㅎ
아직 제출만 한 상태라 더 보안해야 할 자료를 내놓으라고 할 수도 있지만 어쨌든 세상 좋아졌습니다.^^
덕분에 유로 결재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