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두고 “(이 대통령이) 너무 다른 일들에 몰두하다 보니까 좀 느슨해졌던 것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유 전 이사장은 20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튜브에 공개한 두 사람의 대담 영상에서 이같이 말했다.
유 전 이사장은 “이 대통령은 잘하고 계신 것 같고 민주당은 원래 그런 모습이 있는 게 또 나오고 있다. 원래 민주당을 지지하려면 손이 많이 간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60120160621516
유빠로서 시민형의 애기를 보자니 이재명이란 사람은 좀 초월적인 사람으로 보입니다.
시민형은 바운드리안에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서 사고나 행동을 해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사실 이런건 우리 대다수가 같습니다. 아마도 이재명의 뜻을 이해하는 사람은 전무할지도 모르죠
사고의 틀을 깨는 행동과 생각은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의 스펙트럼이 어마어마하게 느껴집니다.
정치를 하는동안 절체절명의 사선을 엄청나게 많이 넘어온분이죠
그런분이 쉽게 쉽게 갈만도 한데 그렇게 안하는건 상상하기 힘든 초인같다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그속에는 치밀한 그만의 수가 숨어 있다고 봅니다.
저는 이재명을 믿습니다. 그리고 해보자 하는걸 절대적으로 밀어주고 싶습니다.
가다가 아니다 싶으면 대응을 하면 됩니다. 그런 대응도 기민한 분이라서요
"그걸 대통령이 판단하는거지 왜 우리가 판단하나요?"라고 하셨던 분이시네요.
주장이야 자유지만, 동의하지 않을 뿐더러, 정치인에 대한 지나친 우상화도 반대합니다.
그런 인간을 굳이? 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잽으로 피로를 누적시키면
다운되기 쉽습니다.
유시민님 말마따나 민주당이 또 예전 그 수박당 버릇이 도지는 거 같아 걱정입니다
말만 많고 되는 건 없던 그 시절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임명되면 임명되는대로 철회되면 철회되는대로 그렇게 가는 것이죠
저는 무엇보다 정치인 특히 지도자라면 본인의 선택에 대한 책임도 져야 한다고 보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항상 책임을 져왔죠
그것을 신뢰하며 지지할 뿐인 것이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고 뭐 아마도 다들 그렇게 바라보고 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댓글과 추천보고 저라도 무지성 지지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보니까 비판적 지지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같은 사람도 있어야죠 ㅎㅎ
막줄 부분에서요.
"가다가 아니다 싶으면 대응을 하면 됩니다. 그런 대응도 기민한 분이라서요"
이재명을 믿은 지지한 이유 중 하나는 노무현 대통령님 언급하며 타산지석응
(물론 그 방식이 절대 나쁘다라는 건 아닙니다)
유시민,김어준 등이 이번 일에 대해 하는 말을 들어보면, 유시민처럼 유하게 아쉬움을 표현하는가 하면,
김어준처럼 어떤 다른 속내가 있을 것이다 또는 그의 스타일이 원래 열어놓고 들어보는 것이다 등으로
사안에 대해 비판은 하더라도 대통령에게 비난의 화살이 직접적으로 가지 않도록 마사지를 하는 반면,
이동형은 이게 이재명의 뜻이다라고 단정을 하고 그에 따르라고 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면 어떤 현안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은 그 비난의 화살을 대통령에게로 돌리거든요.
무조건적인 지지가 당사자에게 부담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그 방법을 어느 쪽에 서 있는 사람이든
고민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합니다
유시민 작가님도 뛰어난 분이시지만,
이잼님은 몸으로 깨달으며, 정치를
하신분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