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불안하네요 인수인계 다 했고 놓친건 딱히 없는데 일 때문에 부르는것 같진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놀러오라고 하는데 막상 가면 무언가 시킬거 같네요 생각 같아선 저녁이나 쿨하고 거하게 얻어먹고 오고 싶은데 좀만 낌새 이상하면 바로 나와야할 것 같습니다
부르는 사람들이 정말 그냥 보고싶어서 부르는건지, 다른 의도가 있는건지.
우와아. 반갑습니다.
자네 실력한번 보여주게... 거 김과장. 그 잘 안된다고 하는거 있지 않나?
네 팀장님. 이게 참 자꾸 말썽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음. 잠시만요 제가 조금만 볼까요? ... 예 이건 이렇게 저렇게 이케 저케하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우와아. 역시 박차장님.!!! 짝짝짝. 소문대로 명불허전이시네요. 이걸 이렇게 쉽게 해결하시다니.
웅성~웅성~. 아 저분이 바로 그분이야? 그래 그렇다니까. 천재라고.
음. 자네 다시 일해볼 생각 없는가?
월급쟁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건데요...
하지만 일시키려는 거라면 고민될거 같습니다.
사무실로 오라는 건 저라면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