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의장·사위 쿠슈너 집행위…로이터 "사실상 유엔 대체 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 전후 재건을 위해 만든 평화위원회에 각국 정상들의 참여를 요청한 가운데 우리 정부도 초청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교부는 오늘(20일) "미국 측의 초청에 따라 해당 건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국은 전후 가자지구 통치와 재건을 감독할 최고 의사결정기구 평화위원회 초대 집행위원회 구성을 발표했습니다.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맡았고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등이 이 기구에 참여합니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1201121430b0
로이터 통신은 60여 국에 초청장이 발송됐다고 전했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평화위원회가 활동 범위를 가자지구에서 전체 분쟁지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며 사실상 유엔을 대체할 의도에서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는 유엔이나 유럽놈들 꼴도 보기 싫어서 따로 만드는거 같은데
머 솔직히
우리나라 왠지 요즘 대외적으로 알려지는 느낌이, 우리의 외도와 상관없이
트럼프 앞잡이 행동대장 국가 같은 걸로 가는 느낌인데
특히 금관 주고 난 이후로...
근데 이 엄혹한
어릴때 줄곧 보고 자란 국가간의 질서도 완전히 개판되고
약육강식 각자도생인 이 마당에
우리 손해 안보고 삥만 좀 안뜯긴다는 전제만 되면
까짓 그 와중에 돈 좀 벌어도 나쁘지 않겠네 라는 약간 얍삽하달까 하는 생각도 하네요
트럼프 앞잡이도 체급이 되야 하는 거지요
가자 재건에 참여할 국가들 중에 어째든 기반 인프라에 대한 토목 건설이나 단기간의 경공업 재견 등등 우리처럼
멀티 능력으로 제공할수 있는 국가 많지 않고
이런게 된 마당에
트럼프 앞에 살짝 서서 이것 저것도 팔고 공급하고 해서 실용적으로 가면 어떨까 합니다.
대신 책임을 어느선까지 받아드릴 수 있느냐는 어려운 문제입니다.
불이익을 감수 하느냐?
고민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