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회사가 폐업을하게 되어서 퇴직을하게되었는데
6개월이 되어도 재취업을 못하고 있네요.
외벌이라 돈 들어올때는 없고 초등학교 저학년에 애들 둘이 있는데
수입이 없는상태에 어떻게 키워야 할지 막막합니다.
요즘 경기도 안좋은상태에다 나이까지 걸려버리니 어디 이력서를 넣어도 오라는데가 없어서 답답한 지경인데 이젠 뭘 해먹고 살아야 하지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여기까지 와서 신세한탄하고 있네요...
이번에 회사가 폐업을하게 되어서 퇴직을하게되었는데
6개월이 되어도 재취업을 못하고 있네요.
외벌이라 돈 들어올때는 없고 초등학교 저학년에 애들 둘이 있는데
수입이 없는상태에 어떻게 키워야 할지 막막합니다.
요즘 경기도 안좋은상태에다 나이까지 걸려버리니 어디 이력서를 넣어도 오라는데가 없어서 답답한 지경인데 이젠 뭘 해먹고 살아야 하지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여기까지 와서 신세한탄하고 있네요...
실업급여와 복지센터에 가서 방법을 찾아보시는 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돈을 모아두어야 합니다 ㅠㅠ
힘내십시요
저도한때그랫던기억이나지만
살아있습니다
40대 중반 넘어가서 퇴직하면 일자리 구하기 힘듭니다.
일단 이거저거 가리지 마시고 알바라도 해 보세요.
노는 기간이 길면 길 수록 조바심이 나고 결국 더 안 좋은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뭘 하시든 바쁘게 조금이라도 일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알바라도 하시면서 정규직 알아보시는 게 마음도 더 편하고 여유도 생기실 거라 믿습니다.
군대식에 엄청 스트레스라...이직 알아보는데
가고싶은 회사는 나이가 많다 하고 다른회사는 오라하는데 멀어서 안간다 했네요
요즘은 구인공고도 별로 안올라오는데 전 아직 포기는 안했습니다
사실 조그만 사업 구상을 해 두었는데 퇴근하면 쉬기 바빠서 ㅎㅎ
살다보면.. 인생에 이런 저런 일 안 겪는 사람 드물죠. 특히 50~60 사이에 말이죠. 조금 일찍 겪으신 것 뿐입니다.
정말 힘 내세요.
40대 후반인데... 회사는 어렵고... 월급도 위태위태한데... 재취업이 가당키나 한지 모르겠습니다. ㅠㅜ
잘 되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회사 열씸히 다녀야겠네요..
꼭 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귀여운 아이들 위해서 힘내시길.
참 어렵네요.
기술 자격증 공부하시고 관련 직종에 취직하는게 현재로서는 가장 현명한 선택일것 같네요.
삼성팹 슬로우 다운이풀려서 인력 많이구하더군요
지금은 현직은 아니지만 이바닥에 글쓴이같은분
많이 계십니다 원하시면 공고가 자주올라오는곳
링크라도 드릴게요 메세지 주시길
링크 보내드릴게요 뭐 이거한다고
제가 돈받고 가입비가있고 그런거는 전혀
아니니까 걱정안하셔도됩니다
극 공감합니다. ㅠ 힘내시길!!
1개월 - 현재 상황과 취업상황을 분석하고 자신을 최고가로 포지셔닝하기 위한 스터디와 플래닝의 기간으로 잡습니다.
3개월전 - 일단 뭐든 하기 위한 Plan B기업과 직종들을 시도하고 업무를 시작하는 시간으로 합니다. 이 때는 무조건 직업이 있어야 합니다.
6개월전 - 돈이 떨어지기 직전 - 가장 유망한 이직처 리스트를 잡고 거기에 최상의 조건으로 서류제출과 면접전형을 위한 일정을 짭니다. 이때까지 실패하면 Plan B가 남은 평생직장이 되겠죠.
소득에 기준을 두다가 망하시는 분 많이 봤습니다. 소득은 1개월차에 내 육체와 정신이 허락하는 최악의 직업군에서 벌 수 있는 금액이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3개월차정도엔 적절한 직업이 있어야 정신과 육체가 붕괴되지 않습니다. 최고의 이직처는 충분히 준비한 후에 시도하세요.
에이컨 설치일하고있습니다
원래는 사업부장까지 하던 분이었지요
어떤분은 60대 후반인데
사업하다가 망해서 샷시설치하는일 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이제 60이 다되어 가는데
마을버스 운전하다가 이제는 버스 운전합니다.
아시는 분은 50대 중반인데
요양보호사 하다가 간호조무사 1년동안 학원 다니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힘들고 궂은 일 일이더군요
힘드시겠지만
무슨 일이던 찾아서 새롭게 시작할 나이 입니다.
아직 창창합니다.
쉬면은 안됩니다.
끊임없이 계획하고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항상 현실을 냉정하게 마주치고
죽어라 힘들면 산에 가서 소리라도 질러보세요
화이팅 하세요
중간중간 일은 하는데,
1. 한달치만 급여주는척 하고, 3개월 동안 이핑계 저핑계...
2. 정직원으로 채용을 하는데, 계약직 2개월을 무조건 걸어버리는 회사.. ** 학사행정 관련 업체입니다. 아주 그쪽으로는 악명높은 히스토리가;;;; 2개월이 다 채워지기 1주일전 "계약종료입니다" ㅋ
3. 그러다가 제 IT경력에 좋게봐주셨던 분이 계셨는데, 이번에는 거기 직원분들이 나이가 많고, React경력이 없어서 안된다.. 그래서 실패!!
4. 지금 회사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태 일하면서 이렇게 행복하게 개발한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기회가 올꺼얘요. 힘들어도 버티세요;;
큰아들 올해 대학갑니다.
둘째아들 이제 고1 올라가요 ㅡㅡ;;
그지같은 나이 따지기 문화 좀 없어져야 할텐데 불가능하겠죠.
그 일을 잘 하냐 못 하냐가 중요한건데..
저같은 경우는 회사 짤리면.. 에어컨 수리나 청소, 설치 같은거 배워서 해볼려구요. 숨고에서 수리하시는 분 불러서 수리하시는거 보니, (제기준으로) 조금 배우면 할수 있을꺼 같더군요. 에어컨 같은 경우 10년 20년이 지나도 계속 쓰게 될꺼고.. 인건비는 계속오르니, 싸게 수리해 주겠다고 하면 일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알아 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애들도 있고 돈들어갈곳은 많으실텐데
최대한 인맥으로 들어가는게 좋은데 요즘 경기에 쉽지 않기는 합니다.
아무쪼록 좋은 쪽으로 해결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힘내세요!
나 하나 힘든건 괜찮은데 가족을 생각하면 몸과 마음이 바짝 마르실 겁니다.
감히 조언을 드릴 엄두가 나지 않아서 저는 응원밖에 드릴 수 없습니다. 힘내시고 좋은 기회가 반드시 나타날 것이라 믿습니다.
제가 보기엔 뭐든지 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화이팅!!!
막연히 욕심안부리면 정년까지 가겠지 했는데 안그렇더라구요
월급쟁이 40넘으면 퇴사를 염두에두긴 해야하더라구요..
49에 취직했습니다.
공감합니다.
대한민국은 50대 양극화가 너무 심한 나라입니다.
60은 몰라도 55세까지는 다니게 해줘야 되는데..
할일을 찾아보셔야 됩니다.
방법이 없어요.
일단 배달일이라도 시작해보세요.
가봤자 2~3년 버티는게 다일꺼고 원래 회사에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는데.. (5년 동안 내년이 없는 삶)
새로 들어가면 굴러온 돌이니 더 심할 것이 뻔하겠지요..
특히.. 제가 있던 분야가 없어질 수는 없는데 사양 산업이라..
얇고 길게 10년만 가자 생각하고 작게 자본 필요없는 엔지니어링 사업합니다.
빛도 없고 아이도 하나고 가계적자만 안나는게 목표고 모자라면 좀 까먹어도 된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업종 특성 상 하루에 1시간도 일 안하는 데.. 아직까지는 적자는 안나네요.
저는 대형면허 화물면허 택시면허 다 만들어 놧습니다
요새 재취업 정말 어렵다고 하더군요
행운을 빌겟습니다
동지군요 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상황이 저에 비해 많이 힘드시네요
전 와이프가 벌고 있고 애는 이제 성인이라..
그래도 저보다 나은건 몸이 건강한 점이시니
노력 하시면 잘 되실거에요 힘 내세요
스트레스 안받고 회사다닐때보다 벌이도 더 많아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좋은일 찾길 바랍니다.
밖은 지옥이라 그래도 개똥밭에서 구르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애들 대학갈때까지는 버티기로 가려구요..
좋은 직장 구하실겁니다
재취업 되실것입니다
대형..트레일러 면허는 알겠는데. 버스나 택시는.별도 자격을 어떤걸 따면 될까요?
본인 혼자 사는건, 돈 나가는 일이 많아서 그건 비추이고.. 아무튼.. 일어나서 일만 하고 다시 일어나서 일만 하고 하는게 거의 반복이라, 유흥 같은거 안하시면 금방 돈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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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면, 공공 일자리라도 일단 하세요.
솔직히 기술직이 최고 입니다.
당근에 알바 자리도 바로바로 돈 받고 할 수도 있고, 어디 공사판 가서 좀 대우<돈> 받으면서 할 수 있지요
아니면 트럭이라도 있으시면, 배달은 아니더라도, 짐 옮기는 알바도 할 수 있죠.
진짜로 찾으면 할거 많은데,,, 본인이 안해본 일이던지. 뭐 그런거죠.
제 경우 반도체 공장 한번 다녀오니, 뭐라도 하겠더라고요.
쪽팔림 그딴거 없습니다. 진짜.
주변에 내 동료 및 나이 비슷한 애들 보면, 회사에서 언제 짤릴지 스트레스가 여간 많더군요.
이번에 대기업 칼바람 불었을때 제가 말했죠.
야.. 돈 많이 줄때 그냥 나와.. 나중에 퇴직금 만 가지고 나올거야?? 그거 얼마 한다고??
솔직하게, 본인 사장이어도 나이 좀 있는 분은 고용이 좀 꺼려지죠.. 경력직이면 돈도 더 많이 들고.
같은 경력직이라면, 젊은 사람 젊은 여자를 선호 하는게 보편적이죠. 애엄마도 취직 잘 안되요
요즘 경기 최악이죠. 좋아질 기미가 안 보이니 막막합니다.
그래도 힘내시라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십시요
조직의 중심 나이가 30~40대면 아무래도 50대 이상 할배(?), 할매를 모셔다가 일하기기 쉽지 않은게 우리나라 사회 문화니까요. 그리고 아프거나 실제적인 체력, 노동력 상실, 꼰대적 사고 등을 동반하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되면 조직은 사람쓰기 더 부담이죠.
그래서 50대 이후 60대까지 연결할 직업으로 AI 시대를 기준으로 보면 '몸을 쓰는 기술직'이 그나마 살아 남을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하고요. 자격증이 만병 통치약은 아닌데 이공계열이라 전기,전자쪽 기사 자격증 심심풀이로 따 놓고 있습니다.(어디 가서 엔지니어 꼬마들 무시 안당하고 아는 척은 들어줘야 되니까요. 헛헛...) 전공은 CE고요. 아무래도 송충이 먹던 솔잎을 먹는 쪽이 편할 것 같기도 하고요.
아무튼 함내시기 바랍니다. ^^
ai로 더더욱 일자리문이 좁아지는듯
운동 등산으로 몸과 마음을 한 두달 트레이닝 하고나서 서울에 혼자 올라와 고시텔에 생활하며 닥치는데로 알바 했네요.
20년 가까이 해외 있다보니 모든 경력은 끊겨 있고 할 수 있는 일거리라곤 잡일 혹은 몸 쓰는 식당 알바 였는데 처음에 솔직히 많이 쪽팔렸습니다. 사장 소리를 십수년간 듣던 제가 알바생이라니..... 한숨도 나오고 20대 친구에게 쉰소리 들어도 제 능력이 안된다 생각하고 몇 달 참고 일하니 또 재밌어지고 할만해 지더군요.
이번 주 다시 다 정리하고 가족이 있는 타지로 돌아가지만 새로운 아이템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다시 시작해 볼 약간의 힘이 생겼습니다.
선생님도 몸과 마음 잘 다스리시고 지금과 다른 일도 해보시고 경험해 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조심스럽게 넋두리 해보았습니다.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대판ㅡ 7개월 푹쉬다가 속이 문드러지고 54에 재취업해서 66인 지금도
일합니다 . 안전기사 자격증이 있어서요, 걱정만 말고 자격증 공부하십시요
실엉급여 나오면 받아가며 하심 됩니다 어찌되든
전 고용보험 적용안되는 쪽이라
미칠뻔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하고싶지않던 안전일 하면서 이나이 까지 전문가로 대접받네요
냉정하게 아이들은 양가 부모님 손을 빌리시고 + 학교 늘봄교실등 알아보세요
그리고 아내분과도 상의하시어 맞벌이 고려하세요.
어디나 일자리는 있더군요.
위글들보시면 주민센터 가서 상담도 받아보시고
직업학교 국비 교육 받으면 월 교육수당도 현금으로 받고 취업알선도 해줍니다. 분야도 엄청 다양해요.
지방광역시에는 일자리가 좀 있습니다. 다만 눈높이는 낮추셔야 합니다. 광역시 정도되면 문화. 교육. 교통 인프라 나쁘지 않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