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시나리오 중 가장 추천되는 시나리오가 아래와 같더군요.
가장 핵심은 조문 및 조의금 사절이구요
부의금 회수, 육계장 대접이 아니라 추모 의식에 포커싱 된 형태네요.
머랄까요. 물리적 처리 이후 정서적 작별을 한다고 봐야겠군요.
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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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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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혹은 전문 장례식장 영안실 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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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장 예약 확인
D+1 (직계 가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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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소 염습(평소 즐기던 평상복 등-삼베 수의는 일제식민 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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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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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골함 → 화장장 임시 안치, 산골 혹은 영구 안치
D+3~7 (원하는 날짜, 모든 장례 절차를 진행 후 추모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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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성당·추모관에서 의례 배제된 추모식 (유신론자 등 종교를 지녔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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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장소에서 지인 초청형 추모식 (무신론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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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에서 1시간 정도의 예식과 선택 사항인 가벼운 다과(생전 사진 등 개인 서사를 가족, 지인 등이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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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가 참석 가능하지만 평소 가까운 지인들을 초청(선택사항)
즉 서양식 장례문화가 혼영된 하이브리드 형태네요.
현재 소문을 안내서 그렇치 이런 형태로 하시는 분도 제법 있다더군요.
비용은 기존 장레식 대비 1/3 미만이구요.
무엇보다 가족들이 지치지 않을 수 있어 합리적으로 보이긴 하는군요.
특히 병원장례식장은 비선호가 높아졌더군요.
장례식장 홈페이지는 고인과 상주 이름이 적히는데 일단 대기상태에서 호실이 지정되면 몇호실이라고 나오는데 간혹 시간이 지나도 호실 지정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경우가 무빈소장례를 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5%도 안되어 보였습니다.
상주측이 아예 이름을 올리지 말라고 한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