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일록76님 아니 근데요...저 의사 말이 부드러운 분위기를 위해 꺼낸 말인데.."그걸 왜먹?"이라는 말이 분위기를 망친거면 본인의 의도가 실패한거잖아요. 그럼 본인의 의도와 실제 방법이 틀렸다고 생각해야지...상대방 답변에 핀잔을 주네요...저 글쓴 의사 본인은 인싸여서 뚜존쿠를 먹어봤을수도 있지만, 그런 유행에 덜 민감한 사람은 안먹어본거죠. 그리고 유행에 덜 민감한 사람들한테 굉장히 피로할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뚜존쿠 먹었냐는 질문이 저를 피로감을 느끼게해요..ㅜㅜ 먹을 생각도 없고요. 근데 저런질문 받으면 답변을 생각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Turnmeon
IP 123.♡.104.252
01-20
2026-01-20 20:04:57
·
@태양아래새로운님 저정도 대화에 분위기를 망칠 정도면 물어본 사람이 문제일까요? 저 정도 질문에도 대응 못하는 사람이 문제일까요? 스몰토크 주제로 요새 가장 핫한걸 꺼냈는데 그거조차 잘못된 주제라하면 요새 춥죠? 라는 말도 못하죠. 태양님 말씀대로라면 상대방이 별로 춥다고 안느끼고 있어서 대답하는게 곤란래서 분위기 망칠 수도 있으니까요. 그냥 스몰토크 시작하는데 요새 유행하니 같이 알 수 있는 주제를 꺼낸거죠. 상대방이 사회성 떨어지는걸 어떻게 알고 그 주제를 피해갑니까? 그냥 안 먹어 봤고 별 관심없으면 상대방이 먹어봤어? 라고 물으면 그냥 "난 단거 안 좋아해서 안 먹어봤는데. 다들 난리네. 얼마나 맛있길래 그래?" 이렇게 대답하면 됩니다. 상대방이 또 이래이래 맛있다. 너도 먹어봐라고 말하면 "내가 단거 안좋아해서 초콜렛도 잘 안 먹긴하는데. 너가 그렇게 맛있다고 하니 다음에 기회되면 먹어볼께" 라고 대답하면 됩니다. 이런 대화가 피로할 정도면 사회생활을 위해 대화법을 따로 배우시길 추천드립니다. 평생 이런 대화 반복될거니까요. 지금 머리속에 떠오르는 비슷한 주제로는 탕후루도 있고, mbti, 혈액형, 마라탕, bts를 비롯한 빌보드 진입 k팝,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징어 게임, 어벤저스 등등이 있네요.
우리는어디로가는가
IP 172.♡.94.19
01-20
2026-01-20 21:23:11
·
@샤일록76님 모르시는 말씀. 우리나라가 스몰토크는 최강이었습니다. 캐나다에서 제가 하는 스몰토크는 진짜 진정성 없고, 자기 할 말만 하고 가거든요. 한국인들 입장에서는 저 새끼 뭐지 이런느낌이 드는 느낌입니다. 한국의 스몰토크는 사생활이 침해되서 그렇지 정말 찐득하죠. ㅋㅋㅋ 그런데 언젠가부터 이게 다 사라졌습니다. 세대갈등으로, 남녀갈등, 젠더갈등이 SNS로 퍼지면서, 다가가기전에 경계하고, 다가가는 사람도 경계합니다.
보리
IP 124.♡.237.29
01-20
2026-01-20 22:59:26
·
@태양아래새로운님 그럴 땐 그냥, '아니'라고 하시면 되죠...
전정권
IP 211.♡.250.55
01-20
2026-01-20 23:48:48
·
@우리는어디로가는가님 한국인이 스몰토크 못한다는 것은 거의 기정사실에 가깝죠
느닷
IP 121.♡.91.217
01-20
2026-01-20 23:54:09
·
@태양아래새로운님 그냥 안 먹어 봤어 정도면 충분하죠. 그걸 왜 먹어라고하면, 먹어 본 사람이나 먹어 볼 생각이 있는 사람에게는 다소 공격적이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저 의사분 말씀처럼, 모두가 스몰토킹으로 질문한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저 질문에 악의나 공격성은 있다고 보기 어렵잖아요. 오는 말에 맞게 가는 말도 굳이 거칠고 날이 설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반대로 나에겐 재밌고 중요한 화제가 누군가에겐 별일인 경우도 있겠죠. 그럴 때 저런 식의 반문이 온다면 그리 즐거운 대화 상대방이라고는 생각 못할거 같아요.
@Turnmeon님 저런 대화가 피로한 사람도 있을 거고요. 이런 질문에 피로감을 느낀다고, 사회생활 대화법을 배우라니 기가차네요. 1. "저정도 대화에 분위기를 망칠 정도면 물어본 사람이 문제일까요? 저 정도 질문에도 대응 못하는 사람이 문제일까요?" 저정도 대화도 상황과 맥락을 이해못하고 질문했으니 저런 답변을 들었을수도 있죠, 그리고 저렇게 문제없는 질문을 이용해서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지못하고 저런 답변을 얻은 것은 질문자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님도 매번 저정도 질문에 나이스한 답변을 하시나요? 주변인이 아무 의도없이 한말에 매번 100% 나이스한 답을 주시나요?
2. 주제를 무엇으로 할 것인가가 제 논지가 아닙니다. 위 의사는 자신의 질문은 전혀 문제가 없고, 왜 내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공격하느냐고 핀잔을 주고 있어요. 저 당시 답변자는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없지만, 말씀하신대로 저 정도 부드러운 질문에 공격적으로 답한 것이고요. 그렇다면, 답변자가 공격적으로 답변하는데에 다른 맥락이 고려되어야 할것입니다. 제가 꼬집은 것은 저런 답변을 얻었다면, 자신이 이 질문이 상황과 맥락이 어디가 문제였지? 하고 조금 고민해 볼법도 한데. 자신의 의도를 가르치며 , 왜 이런 기본적인것에도 공격적으로 나오느냐하면서, 질문자에게 핀잔을 주고 있다는 것에 비판을 한 것입니다. 주제 선택에 대한 논지는 제가 비판한게 아닙니다.
3.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사회생활이 떨어질수도 있겠지만, 님에게 대화법을 배우라는 소릴 들을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되려 님이 글의 맥락을 헤아리지 못하는 분 같으니. 책을 좀 읽으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추가로, 제 부드러운 반박에 대해 이런식으로 공격적으로 댓글을 다시는 거 보니..사회생활 댓글작성법도 배우시길 바랍니다.
저런 반응이 나온다는걸 알면서도... 구지 저걸로 스몰토크 시작하려는 애들이 있다는게... 우리나라사람들이 스몰토크가 약하다는 증거가 되겠네요.
그냥 진짜 안먹어봐서 (지금은 좀 풀렸지만 옛날에는 못먹은 사람이 많았으니) "아니 안먹어봤어"라고 하면... 아니면 "그게 뭐야?" 라고 하면 뭐라고 스몰토크 이어 가실건데요? 다른 댓글에도 이렇게 말하라고 하는데 여기서 대화 끝나는거 아니잖아요... 다른주제로 넘어가나?
두쫀쿠 왜안먹어봤어 먹어봐(너 유행 뒤쳐지네) 두쫀쿠 맛있는데(약오르지롱) 나도 안먹어봤어(이후 정적) 내가 사왔지롱 나중에 사줄께(좋은결과)
저는 두쫀쿠 자체보다도 새로운 유행이 하나 발생했다는 것 자체가 즐겁더군요. 그리고 다른 유행템에 비해 두쫀쿠는 호감이 갑니다. 맛은 저번 일요일날 딱 한번 봤어요.
알레그로
IP 73.♡.179.7
01-20
2026-01-20 23:25:15
·
공감의 강요같은데요 그니까 외국인 인터뷰할때 두유노우김치하죠
데이비드_
IP 39.♡.223.27
01-20
2026-01-20 23:30:36
·
의미 없지만 스몰톡 그게 딱딱한 관계에서 윤활유 역할이죠.
above-the-line
IP 169.♡.218.4
01-21
2026-01-21 00:06:43
·
텍스트의 문제가 아닙니다. 컨텍스트의 문제지. 그런 질문이 어울리는 관계와 분위기에서 건네는 것이면 왜 못 받아주겠어요.
jblist
IP 222.♡.252.110
01-21
2026-01-21 00:47:08
·
스몰토크도 능력이죠. 상대가 잘 받아줄만한 주제를 꺼내는 것도 중요하구요. 그래서 젤 무난한 주제가 날씨 얘기죠ㅎ
잡일전문가
IP 118.♡.101.64
01-21
2026-01-21 00:55:55
·
mbti는 결이 다른 문제로 보는데 말이죠. 그걸로 타인을 규정지어버리는 그 대화가 전 별로라… ‘아. 그래서 넌 그렇구나. 어쩐지‘ 이래가며 끼워맞추는게 싫어서 mbti 관련 얘기 나오면 전 그냥 ‘안해봐서. 몰라‘ 라고 합니다. 그 후 이어지는 ’넌 i일거 같아‘ 등등 나오면 ’그래서 아이폰 쓰나보다..’ 정도로 걍 흘려버리긴 하는데…
잡담은 좋아합니다.
토라이브
IP 66.♡.70.41
01-21
2026-01-21 0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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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일전문가님 공감합니다. MBTI로 사람을 구분짓는거 진짜 이상한 문화입니다. 넌 F라서 그래..이런식의 대화하는 사람은 멀리하게 됩니다.
잡일전문가
IP 118.♡.101.64
01-21
2026-01-21 17:17:41
·
@토라이브님 mbti 문화에 대해 성토하는 스몰토크가 이리 시작됩니다 :)
토라이브
IP 66.♡.70.41
01-21
2026-01-21 01:12:01
·
글쓴이의 의견일뿐이죠. 저도 두쫀쿠를 집에서 가족들과 만들어서도 먹지만, 줄서서 오픈런까지 해가면서 먹는거 이해못하겠다고 말하고 다닙니다. 두쫀쿠뿐만 아니라 한국은 뭐 조금만 유행하면 오픈런 기본이고...그런 문화를 이해못하겠다는 대화를 할수도 있는 겁니다.
IP 49.♡.4.48
01-21
2026-01-21 23: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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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소신없다로 핀진주었을 것 같은 닥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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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 질문에도 대응 못하는 사람이 문제일까요?
스몰토크 주제로 요새 가장 핫한걸 꺼냈는데 그거조차 잘못된 주제라하면
요새 춥죠? 라는 말도 못하죠.
태양님 말씀대로라면 상대방이 별로 춥다고 안느끼고 있어서 대답하는게 곤란래서 분위기 망칠 수도 있으니까요.
그냥 스몰토크 시작하는데 요새 유행하니 같이 알 수 있는 주제를 꺼낸거죠.
상대방이 사회성 떨어지는걸 어떻게 알고 그 주제를 피해갑니까?
그냥 안 먹어 봤고 별 관심없으면 상대방이 먹어봤어? 라고 물으면 그냥
"난 단거 안 좋아해서 안 먹어봤는데. 다들 난리네. 얼마나 맛있길래 그래?"
이렇게 대답하면 됩니다.
상대방이 또 이래이래 맛있다. 너도 먹어봐라고 말하면
"내가 단거 안좋아해서 초콜렛도 잘 안 먹긴하는데. 너가 그렇게 맛있다고 하니 다음에 기회되면 먹어볼께"
라고 대답하면 됩니다.
이런 대화가 피로할 정도면 사회생활을 위해 대화법을 따로 배우시길 추천드립니다.
평생 이런 대화 반복될거니까요.
지금 머리속에 떠오르는 비슷한 주제로는 탕후루도 있고, mbti, 혈액형, 마라탕, bts를 비롯한 빌보드 진입 k팝,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징어 게임, 어벤저스 등등이 있네요.
저 의사분 말씀처럼, 모두가 스몰토킹으로 질문한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저 질문에 악의나 공격성은 있다고 보기 어렵잖아요. 오는 말에 맞게 가는 말도 굳이 거칠고 날이 설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반대로 나에겐 재밌고 중요한 화제가 누군가에겐 별일인 경우도 있겠죠. 그럴 때 저런 식의 반문이 온다면 그리 즐거운 대화 상대방이라고는 생각 못할거 같아요.
뭐 둘 사이 간에 아주 친밀하고, 보통 이상의 관계라면 용인되기도 하겠지만요.
1. "저정도 대화에 분위기를 망칠 정도면 물어본 사람이 문제일까요? 저 정도 질문에도 대응 못하는 사람이 문제일까요?"
저정도 대화도 상황과 맥락을 이해못하고 질문했으니 저런 답변을 들었을수도 있죠, 그리고 저렇게 문제없는 질문을 이용해서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지못하고 저런 답변을 얻은 것은 질문자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님도 매번 저정도 질문에 나이스한 답변을 하시나요? 주변인이 아무 의도없이 한말에 매번 100% 나이스한 답을 주시나요?
2. 주제를 무엇으로 할 것인가가 제 논지가 아닙니다. 위 의사는 자신의 질문은 전혀 문제가 없고, 왜 내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공격하느냐고 핀잔을 주고 있어요. 저 당시 답변자는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없지만, 말씀하신대로 저 정도 부드러운 질문에 공격적으로 답한 것이고요. 그렇다면, 답변자가 공격적으로 답변하는데에 다른 맥락이 고려되어야 할것입니다. 제가 꼬집은 것은 저런 답변을 얻었다면, 자신이 이 질문이 상황과 맥락이 어디가 문제였지? 하고 조금 고민해 볼법도 한데. 자신의 의도를 가르치며 , 왜 이런 기본적인것에도 공격적으로 나오느냐하면서, 질문자에게 핀잔을 주고 있다는 것에 비판을 한 것입니다. 주제 선택에 대한 논지는 제가 비판한게 아닙니다.
3.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사회생활이 떨어질수도 있겠지만, 님에게 대화법을 배우라는 소릴 들을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되려 님이 글의 맥락을 헤아리지 못하는 분 같으니. 책을 좀 읽으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추가로, 제 부드러운 반박에 대해 이런식으로 공격적으로 댓글을 다시는 거 보니..사회생활 댓글작성법도 배우시길 바랍니다.
저런 반응이 나온다는걸 알면서도... 구지 저걸로 스몰토크 시작하려는 애들이 있다는게... 우리나라사람들이 스몰토크가 약하다는 증거가 되겠네요.
그냥 진짜 안먹어봐서 (지금은 좀 풀렸지만 옛날에는 못먹은 사람이 많았으니)
"아니 안먹어봤어"라고 하면...
아니면 "그게 뭐야?" 라고 하면
뭐라고 스몰토크 이어 가실건데요?
다른 댓글에도 이렇게 말하라고 하는데
여기서 대화 끝나는거 아니잖아요...
다른주제로 넘어가나?
두쫀쿠 왜안먹어봤어 먹어봐(너 유행 뒤쳐지네)
두쫀쿠 맛있는데(약오르지롱)
나도 안먹어봤어(이후 정적)
내가 사왔지롱 나중에 사줄께(좋은결과)
상대방이 원하는대로 스몰토크 해줘도
대충 3/4이 대화의 파국이고
나머지도 두쫀쿠라는 아이템을
가져왔을때만 가능한건데...
저런걸로 스몰토크를 시작한다구요???
이해는 안되네요.
보통... 어색한 분위기를 풀고싶을때
미국인들이 도넛같은걸 들고 오지 않나요?
아이스브레이킹에
어줍잖은 대화주제보다
당분이 더 효율적일수 있어요.
그... 광고에도 나오잖아요.
여자친구가 까칠한건 출출해서 그렇다고.
스니커즈 입에 꽂아 주잖아요.
MONEY TALKS
사람을 상대할 때 이것만 명심하세요.
님들 스킬은 레벨이 부족해서 안돼요...
커뮤마다 보면 아재들 많은 커뮤일수록, 그런거 왜먹냐 한때 유행이다 탕후루 꼴난다 왜 줄서서 사먹냐 시간낭비다... 정말 너무 꼰대스러운 반응들이 많더라구요 ㅋㅋ
스몰토크를 잘합시다!!
MBTI도 그렇고 스몰토크랑은 좀 다른 문제입니다...
맛 어때? 엄청 달다고 하던데! 무슨 쉐프가 자기 아이
만들어주다가 엉망이어서 다시 만들었다던데, 그거 봤어? 이런식으로요
먹어봤니?
아니, 아직 안(못)먹어봤는데 그게 요즘 그렇게 유행이라며? 너는 먹어봤어?
어 나도 못먹어봤는데 하도 그러니까 궁금하긴 하더라~
이런식으로...
모르고 맞춰주는건 한 두번이고 계속 모르면 그냥 소외됩니다... MBTI가 이렇게 유행이 오래갈 줄은 몰랐거든요.
직원이 사다줘서 먹어봤습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더라고요.....ㅠㅠ
맛부터 식감까지 200% 제 스타일이라서
빨리 유행 지나고 가격 떨어져서 개당 한 1500원~2천원 수준으로 내려왔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ㅋㅋ
아무때나 소신이라고 자기 똑똑한거 봐달라고 징징대는거 그거 소신아니라 같이 놀고싶은데 인정은 받고싶고 뭐 그런 덜큰겁니다.
짬뽕이 좋다는 글엔 짬뽕 맛집글이 올라오는게 자연스럽고 난 짜장이 좋다고 쓰려면 그냥 짜장 좋다는 글에 댓글달면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하면 밖에 날씨가 이렇게 추운데 무슨 좋은 아침이에요? 이딴식이면 누가 대화하겠어요.
탕후루, 마라탕 그런 것처럼 인기있다니 한번 먹어보자는 일시적 현상이겠지 정도만 인지합니다.
그런데 저건 좀 과잉반응하는 것 같아 보이기는 하네요.
너무 맛있었습니다 뭔가 우적으적 씹히는게 있던데
그거 뭔지 몰라도 식감이 좋던데요
굳이 그 현상에 대해서 장황하게 설명하고 있는건
그냥 분위기, 맥락 파악 못하는 피곤한 사람인거죠..
그니까 외국인 인터뷰할때 두유노우김치하죠
그런 질문이 어울리는 관계와 분위기에서 건네는 것이면 왜 못 받아주겠어요.
그걸로 타인을 규정지어버리는 그 대화가 전 별로라…
‘아. 그래서 넌 그렇구나. 어쩐지‘ 이래가며 끼워맞추는게 싫어서 mbti 관련 얘기 나오면 전 그냥 ‘안해봐서. 몰라‘ 라고 합니다.
그 후 이어지는 ’넌 i일거 같아‘ 등등 나오면 ’그래서 아이폰 쓰나보다..’ 정도로 걍 흘려버리긴 하는데…
잡담은 좋아합니다.
mbti 문화에 대해 성토하는 스몰토크가 이리 시작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