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보시고 저 놈 저거 모르는놈이 또 저러네
하시겠지만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 참 접하기 어려운 기술이었는데 AI가 도입되고 바이브 코딩이라고 하나요?
정말 수월해진거 같습니다.
업무 중에 다량의 데이터를 일정한 수식과 보정값들을 통해 필터링하고 계산하는 업무가 있는데
기존에 엑셀파일로 일일이 수식 물려서 했었습니다.
물론 이것도 편하긴 한데 현장에서 즉시 계산하기 번거롭기도 하고....
담당자 바뀔 때마다 실수가 종종 나와서
이걸 프로그램화 하자 아이디어를 내서 올해 사업계획 추진하기로 결정됐는데
AI로 몇시간 만에 끝냈네요...
AI랑 대화하면서 개선할점, 추가할 것들 등등 물어보면 알아서 KS 기준 찾아서 제안해주고
코드 수정해주고...
물론 전문가 분들이 보시기에 조잡하고 그렇겠지만 일반인이 이정도로 구축이 가능하다는거가
참 세상이 엄청 발전했구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ㄷㄷㄷ
상용화까진 검증, 유지보수 문제가 매우 크고 코드리뷰에 이중으로 인력이 들어갑니다.
맞습니다 애초에 가능한게 내부적으로만 쓸 용도여서...
이런 목적으로도 손쉽게 코딩 프로그램 제작이 가능한게 정말 세상이 많이 좋아졌구나 싶습니다 ㄷㄷㄷ
html 파이썬 이런건 이제 그냥 컨셉만 잡아주면 알아서 다 해주더라구요 ㄷㄷㄷㄷ
경력 많으신 개발자분들은 오히려 ai로 인해서 생산성이 엄청 올라갔을거 같습니다.
기존 1인분 할걸 ai 활용해서 2~3인분도 가능하겠구나 싶더라구요
프로그램은 있습니다. 다만 말씀하신거처럼 시장성은 없기에 그냥 프로젝트 외주 느낌으로 개발자분들이 만드신거 같은데 활용성이 좀 떨어져서 그걸 고도화한건데 원래라면 전문 개발자 껴서 개발해야했을걸 그냥 제가 컨셉잡고 ai 도움 받아서 코드 수정하고 ks 기준 적용하고 뭐 이런걸 일괄로 처리해주더라구요
진짜 그럴거 같습니다....
예전에 어렸을 때 학교에서 공부할 땐 인공지능이 도입되면 소프트웨어 개발자 들이 전문직을 대체할거라고 배웠는데 반대인거 같아요.
현업에서 rpa나 자동화 도입 업무 수행해보니까 오히려 살아남는건 배관공, 전기공, 철근공 등등 전문 현장기술자들이 살아남겠더라구요...
별다른 투자도 없을때 아예 안되던거에서 이만큼이나 되게 만든건데, 얼마전부턴 전세계 최고의 인력과 자본과 시설을 다 빨아들이면서 경쟁하고 있으니, 과연 아직 멀었을까 싶은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안드앱 네이티브는 몰라서 못해봤지만 iOS 앱이나 맥앱 네이티브도 곧잘 하기는 하는데 아직은 추가로 손이 많이 가기는 해서 다행(?)입니다.. ㄷㄷ
오오오...역시 그렇군요 ㄷㄷㄷㄷㄷㄷ
이제 좀 있으면 상용 앱들도 ai가 다 짜주는 시대가 되겠네요 ㄷㄷㄷㄷ
ㅋㅋㅋㅋㅋ저도 연간 추진 계획이라 그냥 미리 만들어놓고 적당히 개선만 하면서 추진하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고도화된 영역은 AI로 아직 불가합니다. AI로 웹브라우저 개발 시도가 실패로 돌아간 사례가 있습니다.
https://news.hada.io/topic?id=25896
내용 보면 거의 택도 없이 실패한 것 같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이 정도 수준 개발을 할 수 없는 개발자는 도태될 수 밖에 없단 것이기도 합니다.
ㄷㄷㄷ 결국 주니어 개발자들이 클 기회가 없어지겠네요.
아니면 전체 소스코드를 한꺼번에 메모리에 올려놓고 분석할 정도의 컴퓨팅파워가 따라주지 않는다거나
알파고 이후 바둑업계도 오히려 양극화가 심해졌다고 하죠. AI가 저기를 왜 두라고 추천해주는지 이해를 하는 사람과 단순히 AI 수를 외워서 두는 사람과는 고점이 다르다고...
맞습니다 뭐든지 간에 그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AI의 답변을 받아들일 때 그게 왜 그런지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현격한 차이가 발생하더라구요
맞습니다! 딱 말씀하신게 맞는거 같아요 복잡성이 너무 크지 않으면 결과물 퀄리티가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검증이 너무 어려워요.
다만 코딩중에도 반복적인 단순 코딩은 너무나도 손 쉽게 해결이 가능하다는게 장점이고,
프론트 해결이 너무 잘 되서....개인적으로 너무나 원하던 바라서~
심지어는 앱도 개발이 됩니다.
너무 좋아요~
진짜 전문가분들이 쓰시면 시너지 효과가 어마무시할거 같습니다 ㄷㄷㄷㄷㄷ
지금은 이 AS 부분은 AI로 하기 상당히 어려워서 코딩을 완벽하게 하는걸로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그쵸. 막상 용역 내보내보니 소프트웨어는 무엇보다도 AS가 중요하더라구요
AS 제대로 안하고 튀는 업체가 많아서 ㅜㅜㅜㅜ
나중에 AI가 그런거 까지 커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누구나 AI를 통해 원하는 걸 만들 수 있지만, 지속성과 신뢰성이 필요한 영역에서는 여전히 전문가가 필요하거든요.
맞습니다. 근데 진짜 이렇게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ai를 보면 과연 어디까지 될까....싶은 생각이 많이 들어요.
나중에 진짜 전문가도 대체하겠구나 싶습니다 ㄷㄷㄷ
말씀하신게 맞는거 같습니다. 상당히 많은 부분을 제미나이가 다 해주더라구요 ㄷㄷㄷㄷㄷ
물론 저야 그 10~20% 검수할 능력이 없지만서도 그냥저냥 쓰기에 너무 좋은 퀄리티로 잘 만들어줍니다 ㄷㄷㄷㄷ
저도 개발자는 아니지만 예전같았으면 몇백은 주고 개발할 프로그램 직접 만들어서 잘 사용하고 있네요.
좀더 발전하면 정말 이제 달라질거라 봅니다.
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 의도치 않게 제목 어그로를...ㅋㅋㅋㅋㅋㅋ
진짜 똑같은 프로그램 외주 견적 내보니까 500정도 달라고 하더라구요 거기에 제가 원하는 기능 넣으면 1천 정도?
근데 제미나이로 사용하기 어렵지 않게 만드는데 3시간 걸렸습니다 ㄷㄷㄷ
코딩 혹은 프로그래밍이 전문 기술이 아닌게 아닙니다.
이제까지 LLM의 발전은 주로 개발자들이 코딩을 위해 프로그래밍 관련 내용을 러닝 시켰기 때문에
바이브 코딩의 영역까지 오게된거구요
이제 의료쪽으로 러닝을 시키기 시작했기 때문에
의료쪽으로도 LLM 이 바이브 코딩 수준의 결과물을 보여줄겁니다.
물론 현재로도 엄청난 성능을 보여주긴 하지만 더 뛰어난 결과물이 나올거에요
그때 되면 의료행위도 전문 기술이 맞는지 의문을 가지시게 될겁니다.
맞습니다.
사실 세무, 회계, 법 검토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쓰고 있는데 사람보다, 전문가보다 더 잘 합니다
ai발전이 정말 무서운거 같아요
나중에 AI 시스템 하나가 몇만명을 대체할 생산성을 만들어낼거 같습니다
더불어 개발자로서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요즘 많이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기초적인 부분들이 훨씬 중요해진게 분명해서요
이럴 때 일수록 기초, 기반이 중요해지는거 같습니다.
그걸 활용할 때 단순히 답변을 긁는게 아니라 이게 왜 이렇게 되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가 없는가가 생각보다 큰 역할을 하더라구요
1년 전만 해도 그냥 보조도구로만 생각했던 사람들이 대다수였죠.
지금은 검증해야 된다, 유지보수 해야된다라고는 하지만..
1년 뒤만 되도 어떤 세상이 올 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식으로 프롬프트를 입력해야 좋은 코드를 제시해주는지도 사용자의 코딩실력에 달린 거라서요..
자동차로 비유하자면, 누구나 바이브 코딩으로 자동차를 만들 수는 있어졌으나
코너링 돌 때 안전성 같은 디테일한 부분은 결국 전문가가 손 대야 하거든요
미래에 대체될 거라는 데엔 동의하는데 현재는 그정도 아니긴 해요
복잡한 코딩은 모르겠고,
홈페이지 제작은 레퍼런스(라고 쓰고 표절이라 읽는다)만 잘 주면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어떤 플랫폼이냐 이용자수가 얼마나 되느냐 뭐 그외에도 다양한 디테일로 써야하는게 다 다른데
바이브 코딩으로 그런걸 만들수는 있어도 프롬프트 쓰는 사람이 그런 디테일 안잡아주면
동영상 플랫폼을 웹소설 플랫폼에 알맞게 제작해버린단 말이죠. 물론 웹소설에 알맞은 플랫폼이어도 굴러는 갑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단순한 예시고 더 딥하게 들어가면 이런 식으로 사이트별로 보안, 최적화 등등 단순히 문외한이 ai만으로 모든걸 해결할 수 없는 영역이 많아요.
우리 회사 홈페이지가 홍보 + 간단한 비로그인 게시판 이라서 가능했던 거 같아요
프로그래머 대체는
힘들구요
말씀하시는 진짜 고급개발자는 오래 남을거고,
자잘한 프로젝트 외주받는 개발자들은 빠른시간내에 대체되거나 단가가 심각하게 폭락하거나 할 것 같더라고요.
당장 저만해도 백엔드 프론트엔드가 뭔지도 모르다가
ai 랑 차근차근 대화해서 3년 전 즈음에 만들고자 했던 사내 db 관리 시스템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정확히 동일한 기능의 시스템을 3년전에 약 2억 가까이 부르던 업체들이 생각나네요..
그것과 전문가를 위한 코드를 봐야하는 환경의 AI는 또 열심히 발전할거고요. 어차피 포장을 어떻게 해주냐의 문제이긴 하겠지만 비전문가에겐 확실히 부담이 덜 느껴지는 환경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c++
c는 그나마 상당부분 작은 프로젝트이지만 c++은 어렵더군요
잘 보면 속에는 알고리즘 무시하고 돌아가는 코드를 만들어 놓습니다.
덕분에 성능은 형편없구요
알고리즘 모두 하나하나 점검하고 수정해야 합니다.
(클리앙에서 실제로 AI를 이용해서 게임 어플까지 출시한 분이 계시긴 했죠 뤼스팩트!)
홈페이지 제작은 레퍼런스만 있으면 잘 해주더군요..
프로바둑계에 인공지능 도입 이후 바둑에서 사람들의 실력이 평준화 된게 아니라 그 실력의 갭이 미친듯이 더 벌어졌다고.
프로그래밍의 영역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이게 능력의 증폭기 입니다. 결국 해당 분야에 진짜 능력이 있는 사람이 살아 남습니다.
저(일반인)도 함 해보고 싶어서요
파이썬 활용했구요 100% 제미나이를 활용해서 제작했습니다. 세부적으로 수정이 필요한 것들(ex. 보정값들) 적용되어야 하는 것들 일일이 수정했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