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상하차를 아틀라스로하고, 택배차를 무인으로 운전해서 배달지 도착하면, 조수석에 대기하고 있는 아틀라스로 배달하고 사진찍고 완료... 이거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많은 곳에서 무인로봇으로 대체되는 곳은 생각보다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기 생산량이 무한은 아니니까요..
‘요리’ 라는 굉장히 비효율적인 과정으로 연료를 주입해야 한다는걸 생각하면 비교가 되긴 어렵죠
2000칼로리 정도의 하루치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낭비되는 열량이 못해도 수만칼로리 아닐까요
일을수행하는 두뇌는 온라인모델을 써야할탠대 우리 일상생활에 무선음영지역이 많아 택배서비스는 당분간 힘들지 않을까요?
그리고 지금 스펙상 아틀라스가 4시간 작동 가능한데 택배기사 대체시 훨씬 다이나믹한 동작과 추론을 해야해서 전력소모가 늘어날겁니다. 2시간30분~3시간으로 동작시간이 줄어들수 있구요. 배터리는 스스로 교체가능하니까 여러개 트럭에 실고 다니면서 다쓴 배터리는 차량에서 스스로 충전 케이블 꼽도록 학습에 되야 할테구요.
그리고 골목골목 차가 못들어가는데는 굳이 아틀라스가 할필요없이 다리+바퀴 달린 4족보행 무인택배 로봇이 또 있습니다. 계단이나 여타 험지도 다 갈수 있구요. 네이버가 로봇택배 준비중이죠.
상하차를 더 잘 하는 로봇과
배송을 더 잘 하는 로봇을 따로 만드는게 별로 어려운 일은 아니겠지만
휴머노이드를 만들면 한대로 대부분 작업을 적당히 잘 하게 만들 수 있으니까요
상하차는 아예 전용 로봇이 따로 있습니다. 그건 한대당 3억인데 그것도 보스턴다이나믹스에서 나옵니다. DHL이 이미 쓰고 있고 추가로 1000대 공급 예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