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매칭해 보자면요.
김병주 전현희 대신 이성윤 문정복 의원이 들어왔고,
한준호 대신 강득구 의원이 들어온 셈인데요.
적어도 겉으로 만큼은 점잖았던 (척 하는) 한준호대신,
강득구가 들어와서 더 악화된 거 같지만,
그래도 적극 당원주권에 힘 실어주는 이성윤 문정복 효과가,
강득구가 들어와서 생긴 마이너스 보다 더 커 보입니다.
김병주 전현희도 당원들 뜻에 거스르는 스탠스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크게 힘 실어주는 느낌까진 없었잖아요.
(그러니 최고위 내팽치고 지선 나가지;;)
언제나 의심의 눈으로 지켜봐야 할 의원들이지만,
그래도 지금까진 최고위 만족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87114?sid=100
황 최고위원의 이런 주장에 문정복 최고위원은 “차기 지도부부터 (1인1표제를) 적용해야 된다, 이런 건 또 다른 프레임을 만드는 일이자, 또 다른 문제를 만드는 일”이라고 반발했다. 문 최고위원은 “이제 와서 다른 부차적인 이유로 이를 다시 보류하거나 문제 삼는 건 그동안 당원들에게 얘기했던 민주당의 약속을 저버리는 행위”라며 “오늘 당무위원회의가 열려 당원 여론 수렴 절차에 들어가는데 또 다른 제안하는 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맞받았다.
이성윤 최고위원은 "1인1표는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도 후보들 모두 찬성했고, 당원들의 가장 큰 관심사로써 지난해 8월 당대표 선거때 부터 충분히 공론화됐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도 87년 6월항쟁 당시에 대통령 직선제를 주장했는데, 이것이 김 대통령이 대선에서 유리해지기 위한 정치적 주장이라는 비판이 나왔다"라며 "그러나 대통령 직선제는 국민이 이뤄냈다. 개인의 유불리가 아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나아가야 할 당연한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
우리 동지들 자랑스러워요ㅋㅋ 새삼 이번에 다시 또 민주당 주인은 누군인지 실감합니다^^
1인 1표제 미시행은 또 다른 누군가애게 유리한 것이지 않나요?
정당민주주의를 성큼 나아가게 할 방향인데 “누군가의 유불리”를 따지고 있는게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이를 내세우는 이들에겐 이익이니까 그럴까요?
자기들은 민주주의 따위 집어던지고 체육관 정치하는인간들이라고 커밍아웃 한 거나 다름없죠ㅋㅋ 저렇게 말하는 거 자체가 자기들 격을 오히려 더 떨어뜨린다는 거도 모르는 모지리들입니다^^
근데 그들이 알아야 할 건, 설령 1인 1표를 막는다해도 당원 풀뿌리가 갖는 힘은 절대 못 이겨요. 그들의 악행을 기억하는 민주당원들은 언제고 심판합니다. 상과 벌에 시차는 있어도 오차는 없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