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그동안 살던 지역에서 서울쪽 붙은곳으로 영끌해서 이사하려고
합니다. 뭐 매매가 자주있는일이 아니라서, 까먹기도 하는데 매매시
중도금이 있는지 몰랐네요 ㅋ
근데 대출 영끌이로 이사가는거라 기존 주택 매각금액과, 신규 주택매매
가격 갭차가 있어 그 중도금 차이를 메꾸기가 쉽지 않네요 ㅜㅜ
일단 신규로 이사갈 주인분한테 최대한 양해를 구해보겠지만,
그분도 내돈 받아서 다른집 중도금 넣어야 하는지라...참 쉽지 않습니다.
집한번 매매하려다가 자금 돌리는거에 계속 막히고 있습니다 ㅜ
계약금+중도금+잔금 으로 진행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액수가 크다보니 뭐... 매도자 입장도 이해가 가죠.
듣고보니 매도자는 계약금으로 전세금도 일부 돌려줘야 하고 중도금으로 다음집 구하고 하셔야하더라구요.
다만 중도금 입금행위 자체가 계약을 물리지 않는거로 확정짓는다는 의미가 있다보니 어쨌든 드리긴 해야 할겁니다.
전 그때 매매 하려는 집에 물린 대출이 많아서 그거 핑계로 30%만 드렸었긴한데....
상대랑 잘 협의해서 정안되면 본인 자금계획 잘 말하고 1차 2차 중도금으로 나눠 내시는 방법도 있고,
은행에 따라서 중도금 대출을 같이 해주는 상품도 있으니 찾아보시는것도 방법입니다.
가능하면 중도금은 어떻게 마련하시고 일반 주담대로 가시는게 나으실거예요.
등기는 안넘어왔는데, 거액은 입금해야 하고
부동산 사고는 중도금 이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서 불안하고...
그래도 잘 조율해보세요...
연쇄 도미노 같은 매매&전세&이사 인데...
누군가는 여유가 좀 있으시더군요...
전세금도 받을랑 말랑 해서 좀 똥줄탔던기억이 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