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은 불편하긴 하지만
두 가지가 좋더라구요.
하나. 필요가 곧바로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이런 게 있나? 살까? 생각이 들면 바로 쿠팡 검색해보고 구매했는데
이제는 이 연결고리가 끊어지니 한번 더 생각해보는 것 같아요.
과소비 방지입니다.
둘째, 지역내 작은 가게 사용하기.
쿠팡시절에는 작은 거라도 동네 소상공인 가게를 가기에 귀찮았는데
이제는 동네 가게를 가서 구입하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쿠팡에서는 없던 배송비까지 생각하니...
오히려 동네 가게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좋은 점이라 함께 나눠봅니다. ㅎㅎㅎ
재밌는게 또 안사도 크게 불편함이 없고요
덕분에 소비가 많이 줄은 거 같아요 ㅎㅎ
1시간 배송이 최고입니다.
https://shopping.naver.com/market/home
다이소 귀찮아서 잘 안갔는데, 쿠팡과 가격 비교해보니 다이소는 일 이천원인데, 쿠팡은 최소 삼사천원이더군요.
배송료가 붙으니 어쩔 수 없겠지만, 소소한 즐거움이 있어요.
정말 아무런 불편이 없습니다.
원래 안써봐서 안쓰면 뭐가 불편한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지금 불편하게 살고 있는건가요??
(그래서 집안 쓰레기 비우는 빈도가 크게 줄었습니다)
구매 방법이 다채로워졌다는게 좋은점입니다.
쿠팡만 쓸때는 구매 페이지 앞쪽에 뜨는거 위주로 구입했는데
탈팡이후 여러 서비스를 써보니 선택의 폭이 확 넓어지더군요.
집 코앞에 슈퍼마켓 하나만 있는 동네 살다가
차타고 5~10분 거리에 대형 마트 여러개있는 동네로 이사온 기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합니다.
쿠팡으로 시켰으면 박스에 보냉팩에 분리수거 할게 산더미였을텐데,
가격도 괜찮고 포장도 간소하고 쿠팡만큼 빠른 익일 배송이고.. 탈팡 안했으면 몰랐을뻔
앱스토어 스쿠핀 앱 써보면 생각보다 쿠팡보다 괞찬은 가격도 많더라구요
진심으로 쿠팡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일 구매하려는 상품이 전용 할인이 있을경우만 이용했던터라 안사용해도 별 불편함이 없네요.
다른데로 가니 일정금액 이상을 맞춰야 되고, 배송비를 포함하면 가격도 최저가와는 벌어지는 터라 탈팡이 쉽지 않네요.
그나마 절팡중입니다.
카드내역 보면 쿠팡, 쿠팡이츠로 도배가 되었었는데요.
배달 부분은 아직 고민중입니다.
2월부터 시켜먹어야할 일이 많이 늘어날거라 ㅜㅜ
주변 지인들 중에도 탈팡 하신분들 칭찬부터 드리고 있어요 👍👍👍 행동하는게 진짜 어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