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도에 일본 유학시절 한국은 듣보잡의 나라였네요.
당시 만난 외국인들이 항상 Where are you from이라고 하면 Korea라고하면 North ? South? 라고 항상 반문이 왔었고,
그러다 한국이 4강을 가니 그때 좀 인지도가 올라서 오 4강이라면서 추켜세워주고 그랬었네요.
그리고,, 유럽에 놀러가면 항상 오.. 차이니즈.. 이런 말 많이 듣고요..
공중화장실에 가도 다른나라 말로 고맙다고 써있지만, 한국어는 써있지도 않고..
그 때는 정말 한국에 대한 인지도는 별로 없었네요. 오히려 북한이 하도 미사일을 쏘니 오히려 더 인지도가...
그런데, 요즘 유투브를 보면 정말 한국에 대한 인지도가 높네요. 게다가 요즘 유투브를 보니 외국인들이
한국이 아니라, 한국의 어디 출신이냐고 물어본다고 하는데, 정말 놀랍네요..
이정도 인지도가 올라가다니 정말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일본인들중 10대가 한국에 대한 느끼는 이미지가 이전세대의 이미지가 다르게 느껴지는 것도 이해가 가네요.
굉장히 우호적이고 친절하더라고....
그리고 그 전에 먼저 chian냐고 물어보고, 어쩌다 japan?이라고 묻지, 처음부터 korea? 라고 물어보는 경험은 아직 한 번도 없었어요. 그래서 전 백팩 지퍼에 열쇠고리처럼 태극기 문양이 그려진 네임태그를 달고 다녀요.
중국 관광객들을 많이보다보니… 왜 ‘니하오’하는지 알겠더군요 ㅠㅠ
.. 니하오 들으면 화내지 마시고, 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