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굴리는 국민들을 주식 시장 원리도 모르는 초등학생 쯤으로 생각하는 건지.. 70% 구매한 다른 주식들은 벌써 누적 수익률 50% 넘게 찍고 있는데, 안전자산이라고 구매한 미국 30년 국채 액티브만 7% 손실중이네요.(물론 듀레이션 위험성은 알고있지만 안전자산 30% 강제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주식 직접 투자할 정도의 국민이면 당연히 어떤 주식이 어느 정도 변동성이 있는지 알고 투자하는 거고, 그 선택의 결과도 본인이 책임질 준비가 되어있는 건데 왜 국가가 그걸 제한하는지.. 적어도 S&P500 패시브 ETF 정도면 준 안전자산 급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규제 해제 좀 해주면 좋겠습니다.
저도 여기에 공감합니다.
IRP가 어떤 목적으로 만든 건지 이해하면 알 수 있는 부분일텐데요....
저도 적어도 코스피 인덱스, S&P500 정도는 준-안전자산으로 가입시켜줬으면 싶더라고요. 어차피 당장 떨어지고 오르는게 아니라 시장이 커진다고 믿고 넣는 상품들이라 연금 상품 성격에도 잘 맞는데 말이죠.
IRP는 왜 70% 인지 합리적인 설명이 안되죠.
결국엔 노후자금 안정적인 형성용 이거든요.
DC형 전환정도면 맡겨도 됩니다.
장기 미국채는 너무 위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