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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한국 호감도는 82.3%, 한국을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어디? 24

20
2026-01-20 09:43:32 수정일 : 2026-01-20 09:49:01 123.♡.171.2
_딘_

 

한국 호감도는 82.3%, 한국을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어디?


- ‘2025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 발표, 한국 문화콘텐츠 성장에 힘입어 조사 이래 한국에 대한 외국인 호감도 최고 수준 기록

-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필리핀, 튀르키예 순으로 높아


 

2025년 국가이미지 조사 보고서_10.png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26개국 13,000명을 대상으로 시행(’25. 10. 1.~31.)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3.3%포인트(p) 상승한 82.3%로, 2018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 연도별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 78.7%(’18) → 76.7%(’19) → 78.1%(’20) → 80.5%(’21) → 79.3%(’22) → 77.5%(’23) → 79.0%(’24) → 82.3%(’25)


2025 국가이미지 조사 개요


 ㅇ (목적) 한국에 대한 외국인의 인식과 변화 추이를 조사하여 국가 홍보 전략 수립 참고 자료로 활용(2018~)

 ㅇ (대상) 한국 포함 26개국 총 13,000명(국가별 500명, 만 16세 이상)  ※내/외국인 조사 결과 별도

    * ▴아시아/태평양(12): 한국,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 베트남, 필리핀, 튀르키예, 카자흐스탄, 호주, 말레이시아, ▴미주(4): 미국,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유럽(7):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이탈리아, 스웨덴, 스페인, ▴중동/아프리카(3):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ㅇ (기간/방법) 2025년 10월 1일~10월 31일 / 온라인 패널조사

 ㅇ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조사 수행: ㈜케이스탯리서치



  한편, 한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8.2%포인트 상승한 60.4%로, 우리 국민이 스스로 평가하는 국가이미지는 세계인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한국을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아랍에미리트, 호감도가 급상승한 나라는 태국·영국, 중국・일본 등 동아시아 주요국의 한국 호감도 상승

 

  한국에 대한 국가별 호감도를 살펴보면 호감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아랍에미리트(UAE, 94.8%)이며, 이집트(94.0%), 필리핀(91.4%), 튀르키예(90.2%), 인도(89.0%), 남아프리카공화국(88.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중동/아프리카 국가들의 높은 호감도는, 최근 정부와 중동/아프리카 국가의 활발한 교류 흐름 속 긍정적인 협력 여건이 조성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태국과 영국의 경우 한국 호감도가 전년 대비 각각 9.4%포인트(76.8% → 86.2%), 9.2%포인트(78.2% → 87.4%)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은 전년의 일시적 호감도 급락*을 극복하고 다시 회복세에 접어들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영국은 조사 이래 처음으로 평균 이상의 호감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유럽 국가 중 유일하게 평균 이상의 호감을 보이고 있다.

  * 태국의 한국 호감도 추이: 89.6%(’22) → 88.8%(’23) → 76.8%(’24) → 86.2%(’25)

 

  중국과 일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각각 62.8%, 42.2%로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지만,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6%포인트, 5.4%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긍정적인 인식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일본의 경우*에는 조사 이래 가장 높은 호감도를 기록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일본의 역대 한국 호감도: 20.0%(’18) → 18.8%(’19) → 27.6%(’20) → 35.0%(’21) → 37.2%(’22) → 36.8%(’23) → 36.8%(’24) → 42.2%(’25)

 

2025년 국가이미지 조사 보고서_11.png


 문화콘텐츠, 호감도 상승 견인한 핵심 동력

 

  한국의 전반적 호감도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요인은 문화콘텐츠(45.2%)인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팝과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한국의 문화적 영향력을 넓히고, 이를 통해 국가이미지를 높이는 데도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필리핀(69.3%), 일본(64.4%), 인도네시아(59.5%), 베트남(58.4%)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문화콘텐츠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현대생활문화(31.9%), 제품 및 브랜드(28.7%), 경제 수준(21.2%) 등이 한국 호감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국에 대해 높은 호감을 보이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문화적 요인 외에도 제품 및 브랜드, 경제 수준 등 경제적 요인이 한국 호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국가이미지 조사 보고서_12.png


 세계 각국은 주로 동영상 플랫폼, 누리소통망 통해 한국 접촉

 

  한국을 접촉하는 경로로는 동영상 플랫폼(64.4%), 누리소통망(소셜 네트워크, 56.6%), 인터넷 사이트(46.7%), 방송(32.8%) 등의 순서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매체로 나타난 동영상 플랫폼 중에서는 유튜브(77.4%), 넷플릭스(65.1%), 아마존 프라임(27.8%) 등이, 누리소통망 중에서는 인스타그램(63.7%), 틱톡(56.2%), 페이스북(53.6%) 등이 주로 이용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케이-민주주의’의 회복 탄력성 높게 평가

 

  한편, 한국 정보 고관여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이미지 조사 관련 심층 면담에 따르면, 최근 1년 세계인이 한국을 바라보는 틀이 확장됐다. 과거에는 안보 문제나 아이돌, 케이팝 등을 중심으로 한국을 인식했다면, 최근 1년 사이에는 문화·경제·사회·정치 전반으로 관심이 넓어졌다.

  * (대상) 한국에서 유학 중인 유학생, 외신기자, 해외 거주 외국인 70여 명

 

  특히 이들은 정치적 혼란을 시민의 힘으로 극복하는 한국 민주주의 시스템의 회복 탄력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았다. 지난 1년간의 정치적 현안들이 표면적으로는 불안정해 보였지만, 심층적으로는 아시아 민주주의의 역동성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 최근 1년 언론·누리소통망(SNS)에서의 한국 관련 현안 및 세계인의 인식에 관한 답변을 종합

 

  ‘2025년 국가이미지 조사 보고서’는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공형식 국민소통실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세계인의 한국에 대한 높은 호감도와 ‘케이-컬처’, ‘케이-콘텐츠’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전문가 토론회 등을 통해 조사 결과를 더욱 심도 있게 분석하고, 이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mcst.go.kr/site/s_notice/press/pressView.jsp?pSeq=22202&pMenuCD=0302010000&pCurrentPage=1&pAction=&pCntPerPage=10&pTypeDept=&pSearchType=01&pSearch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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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be
IP 61.♡.139.75
01-20 2026-01-20 09:44:59
·
아랍에미리트의 도시가 두바이가 있는데... 서로 좋아하는군요... ㅋㅋㅋㅋ
오준환
IP 150.♡.222.181
01-20 2026-01-20 09:50:43 / 수정일: 2026-01-20 10:02:11
·
현직 일본 주재원인데,
관공서나 우체국, 병원등 어딜가나 한국인이라고 하면 고맙게도 다들 반겨서 대응하고 도와줍니다.
너무 좋습니다. ㅎ
징징대지말자
IP 211.♡.169.231
01-20 2026-01-20 09:53:42
·
@오준환님 일본도 그렇군요. 울나라가 중국 일본 사이에서 나름 잘 정착했네요. 여기저기에서도 나쁜 이미지는 아니니,
루다나리에
IP 220.♡.252.34
01-20 2026-01-20 10:17:14
·
@징징대지말자님 저 조사도 보니빠 2018년때는 20퍼대였다가 작년에 40퍼대를 넘긴게 절반이상 올랐다네요.
오준환
IP 150.♡.222.182
01-20 2026-01-20 11:24:03
·
@루다나리에님

BTS영향이 정말 컸습니다. 한국출신 가수가 아닌 그냥 고유대명사가 되었버렸으니까요.
일본 어딜가나 노래가 흘러나왔습니다. ㅎ
루다나리에
IP 220.♡.252.34
01-20 2026-01-20 11:30:52
·
@오준환님 그점도 맞고 넷플릭스 영향도 굉장히 큰것 같습니다.
오준환
IP 150.♡.222.182
01-20 2026-01-20 11:55:07
·
@루다나리에님

일본에서 넷플릭스는 한류를 좋아하는 사람들만 보는 OTT의 인식이 강합니다.
회사에서 주변을 보면 한국인 빼면 넷플릭스 보는 일본인이 단 1도 없더군요...ㅡㅡ
대신 한국 쿠팡플레이처럼 쇼핑+OTT로 묶여 있는 아마존 프라임을 많이 봅니다.


일본 OTT 시장
1. 아마존 프라임 (약 43.2%)
2. 넷플릭스(약 19.1%)
루다나리에
IP 220.♡.252.34
01-20 2026-01-20 12:02:45 / 수정일: 2026-01-20 12:03:17
·
@오준환님 엥 그래서 일본내 wbc 중계를 넷플릭스가 독점 중계한다고 하니 말들이 많은걸까요?..일단 일본인들 한류 작품도 다른것을 통해서 보고 즐기겠지만 넷플이 그중 탑일줄 알았네요.
루다나리에
IP 220.♡.252.34
01-20 2026-01-20 10:06:39
·
60대이상 여성분들이 제일 높군요. ㄷㄷ
sang
IP 203.♡.149.209
01-20 2026-01-20 10:13:55
·
두쫀쿠가 이래서 나온거군여 ㄷㄷㄷㄷ
memory
IP 99.♡.123.37
01-20 2026-01-20 10:43:38
·
예전에는 러시아가 최고였는데
OLIVER
IP 39.♡.212.216
01-20 2026-01-20 11:39:39
·
한국 호감도 94.8% ㄷㄷ 그렇게까지 좋아할 일인가 싶긴 한데... 뭐 이왕 이렇게된거 kf-21이나 많이 사주세요..
기훈
IP 115.♡.66.36
01-20 2026-01-20 11:42:51
·
좋은일이네요
당근딩근
IP 83.♡.146.139
01-20 2026-01-20 15:07:56
·
uae 어딜가도 대체로 친절하고 로컬들도 반갑게 맞아주는 편입니다. 먼저 인사하는 기름국민을 uae에서 처음 봄..

그에 반해서 옆나라 카타르는 심하게 안하무인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血雨夜狼
IP 218.♡.108.135
01-20 2026-01-20 15:44:37
·
태국은 미사일 영향이겠군요.
킬리만자로의수달
IP 58.♡.166.20
01-20 2026-01-20 15:51:48
·
필리핀은 꽤 의외네요
한국인들이 사고도 많이 쳐서 인식이 안좋을거 같은데요
exman
IP 5.♡.69.206
01-20 2026-01-20 17:17:12
·
@킬리만자로의수달님 전에 만난 필리핀 사람들 마다 산다라 박 이야기 하며= 자랑스러워 했던거 기억납니다.. 대부분은 드라마로 입문 하는듯 합니다.
지딱코
IP 218.♡.27.102
01-20 2026-01-20 17:35:50
·
대장금의 효과가 엄청 나네요.
깊고푸른바다
IP 39.♡.238.114
01-20 2026-01-20 17:50:32 / 수정일: 2026-01-20 17:52:05
·
인도 이집트는 의외네요 되게 신기하네 ㅎㅎ
오오즈
IP 223.♡.55.6
01-20 2026-01-20 18:36:06
·
살다보니 한국인의 인기가 세계 최고가 되는 날이 있네요
한류 형님들 누님들 덕이겠죠?
장구속
IP 122.♡.104.114
01-20 2026-01-20 18:47:01
·
일본어로 사요나라 하던사람들이 한국어로 안녕 하기 시작했죠
Beenthere
IP 172.♡.94.22
01-20 2026-01-20 19:02:57
·
인도네시아도 나름 한국 좋아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제 아니군요
블루프라그마
IP 203.♡.100.51
01-20 2026-01-20 19:55:55 / 수정일: 2026-01-20 19:56:36
·
출처 링크가 안열리시는 분은 아래 링크로:
https://www.mcst.go.kr/site/s_notice/press/pressView.jsp?pMenuCD=0302000000&pSeq=22202
포톤84
IP 183.♡.14.244
01-20 2026-01-20 21:38:39
·
유럽에서는 인정을 별로 받고 있지 못하다니 충격입니다... 미국도 순위권에 없고요. 호주나 뉴즐랜드도 잘 안보이는 듯하고요.
중동 국가들의 호감이 의외입니다.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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