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 부담에도 이른바 ‘서학 개미’들의 해외 주식 투자가 이어지면서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액이 처음으로 25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2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1,705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51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불과 2주 만에 10조 원 넘게 늘어난 수치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웃도는 고환율 상황에서도, 국내 투자자들은 환차손 부담을 감수하고 미국 증시로 자금을 계속 이동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보관액 상위권에는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기술주가 이름을 올렸고, 나스닥100과 S&P500을 추종하는 미국 상장지수펀드, ETF 투자도 크게 늘어난 모습입니다.
어느 정도 일런지 ,비교가 되면
좋겠네요.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6/01/19/NFBPSQQO3ZBZFD45TNITQ4M6GY/?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이건 서학개미 뿐만아니라 기관이나 국민연금이 산 거까지 합친 거 같네요
노후준비를 위해서라도 미국주식은 꾸준히 해야하고
어린친구들은 자산증식을 위해서라도 미국주식을 모아가는게 유리하거든요
세상에 모든돈이 저곳으로 갑니다
주식계의 강남이라고 보시면 편해요
국민연금은 조만간 다 받아갈 대상들이 받아가서 고갈되어야 할 돈 입니다. 뭐 역대 어느 정부에서도..
그런 생각은 안하는 느낌이긴 합니다만.. -_-;;
미국은 증시의 나라예요.
대부분의 국민들이 연금 형태로라도 주식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주가에 민감하고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토대가 있습니다.
한국은 부동산의 나라인데 강남에 집 살 돈은 없으니 미국주식 모으는 거죠.
잼프가 그걸 좀 바꿔 보려고 하는 것 같은데 잘 되면 좋겠지만 한계가 있을 걸로…
물론 몇 년 간은 한국주식의 수익률이 더 좋을 수는 있죠.
한번 잃어버린 신뢰는 되찾기 힘든법이죠 ㄷㄷㄷ
엘지, 카카오에 정말 큰 돈을 크게 데인 이후로 지금 포모 상황에도 국내 시장은 쳐다보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