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한국인들이 잘못아는게, 대만사람들이 총화단결하여 반중국 단일대오를 하지 않습니다 (홍콩도 마찬가지) 중국과의 합병은 원치 않지만, 본토와 교류하고 장사하고 평안하게 살고 싶어합니다 특히 상류층, 고소득층은 중국에 우호적입니다 미국이 양안관계 긴장발언 할 때 마다, 미국 왜 또 GR이냐, 좀 신경꺼라 짜증냅니다 물론 한국처럼 사생결단 반중국 혐중국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한국 남북관계랑 많이 달라요
@라플라스의악마님 북한과 우리의 형세를 뒤집어 생각해보면 이해가 되네요. 압도적 무력차이가 나는 경우인데 북핵같은 전략무기가 바늘같은 한수일 수도 있겠지만 대만에겐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방법이고..
북한이 민주정이라고 가정해보면 중러만 믿는다고 문제가 해결이 될리가 없다는 거죠. 독재정이 아닌 민주국가인 대만의 여론 분열은 위기가 닥칠 때 더 취약하죠.
우크라이나를 지켜본 대만인들은 돌아설수 없는 어느 한계점을 지나기 전에 못이기는 셈치고 통합에 동의할지도 모릅니다. 어차피 같은 민족이란 개념이 있는데 못 뭉칠 건 또 뭡니까. 물론 민주주의의 시대는 끝이겠죠.
IP 174.♡.244.3
01-20
2026-01-20 08:35:40
·
@라플라스의악마님 맞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와 북한같은 관계가 아니죠. 일년에 중국 본토인과 결혼하는 수도 예전엔 만 명 수준이었고, 산업도 복잡하게 얽혀있죠. 대만이 평균 임금이 낮은데도 생활이 가능한게 중국의 저가 물건들이 있기에 가능한거라고 생각합니다.
3월의 라이온
IP 123.♡.104.109
01-20
2026-01-20 08:46:06
·
@플라잉바이크님
중국이 TSMC를 먹으려면 무력 침공이 아니라 평화적인 방식으로 통일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이 진짜 TSMC를 폭격해서 날려 버릴 수도 있습니다.
물쟁이
IP 175.♡.15.11
01-20
2026-01-20 10:37:48
·
@플라잉바이크님 TSMC는 본토 중국이 아니라 미국으로 넘어가는 중인것 같네요. 이번 미국과 중국 무협협상에서 판매량의 일정비율은 미국에서 생산되게 TSMC공장을 미국에 건설하는 안에 싸인 한것 같네요.
민주당만만세
IP 118.♡.80.177
01-20
2026-01-20 09:04:57
·
원래 대만은 중국거였음. 우크라이나가 고집피워서 러시아한테 박살이 나고 세계경제가 엉망이 되었던거처럼, 괜히 또 세계정세를 거스르지말고 얌전히 중국에 흡수되는게 모두에게 행복한 길이죠. 대만인구들 조차도 죽을래 합병할래 그러면 합병쪽이 대다수일거에요..명확한 현실인식이 필요하죠
결론적으로
IP 165.♡.201.138
01-20
2026-01-20 09:12:15
·
20년 전에나 대만 독립을 주장하지만 현재는 중국이 더 발전되어서 오히려 강압만 없다면 평화 교류나 합병을 원하는 쪽이 많다고 하네요 문제는 그렇게 평화적으로 이뤄지지 않을거라는점이죠...
blumi
IP 222.♡.86.122
01-20
2026-01-20 10:57:36
·
@결론적으로님
아마 홍콩사례 아니었으면, 무난히 합치거나 자치로 하자는 의견이 월등히 높았을겁니다. 그런데 이미....홍콩이 어찌됐는지 꼬라지를 봐서......
규드롱
IP 211.♡.64.135
01-20
2026-01-20 09:21:52
·
양안관계가 그렇듯 남북관계도 기본적으로 힘의 논리죠. 대만이 미국이라는 뒷배가 없는 한 중국에 흡수당하는 건 시간문제죠. TSMC의 반도체 생산능력은 미국에게 중요한 자원이라 지금 인텔 입에 넣어줄려고 혈안이죠. 미국에 공장 만드는 것 부터 인텔과 TSMC의 합작법인 만드는 것 까지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미국의 노력은 역설적으로 대만을 포기하는 건 기정사실이고 TSMC의 능력을 내재화 하는 걸로 전략을 바꿨다는 거죠. 중국이 TSMC 공장 가져가봐야 서방진영에 있는 소재, 부품, 장비 업체들에게 공급 못 받으면 껍데기만 남는 거죠.
바이돌
IP 121.♡.136.82
01-20
2026-01-20 09:25:04
·
쉽게들 이야기 하시지만 동아시아의 역사를 잘 모르는 외국인이 우리나라를 보고 '그냥 중국에 흡수당해도 장사잘되고 행복하겠네.' 라고 이야기하면 화가 나시겠죠? 정치체제와 관계없이 행복한건 권력자와 부자들뿐입니다.
슈르루까
IP 121.♡.120.162
01-20
2026-01-20 09:39:11
·
대만의 우리나라에 대한 스탠스를 보면 꼬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_')
IP 124.♡.13.160
01-20
2026-01-20 10:31:37
·
@슈르루까님 감정적으로는 그럴 수 있지만, 우리의 이해관계를 생각해 보면 우리에게도 좋지 않은 상황이죠.
민주당만만세
IP 118.♡.80.177
01-20
2026-01-20 11:22:35
·
@('_')님 아니요 그럴 일 없습니다. 중한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면 해결될 일이죠
('_')
IP 124.♡.13.160
01-20
2026-01-20 13:06:37
·
@민주당만만세님 한중관계가 아니라 중한관계라고 쓰신 것을 보니... 더더욱 좋지 않은 상황처럼 보이는군요.
@blumi님 같은 의미가 중국과 한국 관계에도 적용됩니다. 우리는 중국과 체급차이가 안나나요? 체급 차이 나면.. 그냥 군사적으로 겁주면.. 조용히 눈치나 보고 살아야 되는 건가 보죠? 대만 다음에는 우리입니다. 1도련선 안에 있는 국가가 2개인데.. 대만과 한국이에요.
중국 입장에서야 대만이 태평양으로 나가는 길목이라면.. 한국은 중국의 두 도시 베이징과 상하이를 모두 겨눈 칼과 같습니다.
대만은 섬이고.. 태평양 패권의 지정학 적 중요도 때문에.. 대만이 조금만 미국이 지금 원하는 대로 할 것 해나가면.. 미국이나 일본이 쉽게 포기 못합니다. 단.. 그것도 적어도 우크라이나 같이 의지를 보여줘야 도와주는 거죠.
대만 정도면 중국에 출혈과 충분한 비용을 강요할 수 있는 정도로 투자가 가능한 국가입니다. 대형 무기가 아니라 대함미사일이나, 또는 드론이나 재블린 같은 휴대용 병기만 왕창 깔아도.. 상륙하는 입장에서는 엄청난 출혈을 각오해야 합니다.
그래야 상대방이 한번이라도 더 생각하게 되는 거죠. 단 국민들이 자유나 민주주의를 포기할 생각이라면.. 생각있는 사람들이라면 빨리 이민가야죠. 댓글 하나도 감시받는 사회라도 좋다면 말이죠.
민주당만만세
IP 118.♡.80.177
01-20
2026-01-20 11:23:58
·
@컴구조님 이민갈 필요 없습니다. 중국이랑 합치면 더 발전할 테니까요..너무 걱정만 앞선 예상입니다
?? 왜 한국과 중국관계를 비교하죠? 우리가 중국과 군사적갈등관계인가요? 역사적으로나 민족적으로 중국이 한국을 어찌해볼만한 명분도 전혀 없습니다.
대만과 중국은 교류도 계속했고, 양측다 언젠간 합쳐져야하는 한 나라로 생각하고, 대만인들도 예전엔 합병 찬성 비율이 훨씬 높았습니다. 정권도 친중 국민당이었고요
다만 홍콩반환이후 민주화혁명 탄압과 독재국가다운 뒤처리를 보니, 민주주의를 버리고 독재국가하에 들어가는게 어떤건지 깨닫고 여론도 바뀌고 독립을 주장하는 민진당에게 정권이 넘어간거죠. 여전히 친중여론도 많아요.
대만은 그동안도 우리나라처럼 군사력에 폭풍투자하기 애매한 상황이었지만 수치적으로도 중국은 군사력 세계 탑3인데, 인구도 14억 세계 2위입니다. 대만 인구 2300만밖에 안됩니다. 북한보다 적어요. 땅크기도 남한 1/3이에요. 드론 미사일 따위로 깔짝대서 뭘 얼마나 타격을 줄수있습니까 유일한 방법은 원폭으로 나건들면 시진핑 죽이고 나도 죽겠다 이거밖에 없다니까요. 근데 미국이 대만이 원폭 만들게 냅둘까요. 울나라도 안줬는데요.
중국이 그동안 가만있었던것도 그들입장에선 푼돈에 불과하고 건들면 미국일본유럽 귀찮으니 냅둔거고, 대만도 최대한 안거슬리게 몸사리고 있던거죠. 이젠 미국이나 다른나라도 제앞가림 바쁘고 인권따위 관심없으니 슬슬 발동걸린거죠.
@blumi님 군사적 갈등관계가 아니면 6.25때 중국과 전쟁도 안했겠죠? 아직 이 전쟁도 종전도 안된 상태입니다만.. 또 중국은 북한에 자동개입 조약도 가지고 있는 판인데요? 또 서해 문제나.. 우리 대통령이 미국에 중국 잠수함 감시를 위해 핵추진 잠수함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할 필요도 없겠죠.
원, 명, 청시대 인식이래.. 그들은 다르게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마 나중에 보시면 알겁니다. 동북공정 괜히 하는 것 아닙니다. 별것도 아닌. 거의 기록에도 찾기 힘든 근거 하나로.. 남중국해 전체를 영유권 주장하고 차단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공산당과 국민당 양 당의 정신적 존경을 받고 있는 쑨원 또한 1921년 구이린(桂林) 연설 등에서 과거 중국과 조공 관계였던 한반도나 베트남을 '중국의 잃어버린 영토' 혹은 '중국에 가입해야 할 곳'으로 언급했고.. 심지어 장제스 또한 그랬습니다. 그걸 위해 사실 카이로 회담에서 일본 제국에서 한반도 독립을 이야기한 것도 있고.. 나중에 일기에도 '상실지'에 대해 자주 언급했죠.(뭐 반대로 청일전쟁에서 일본은 청나라에서 한반도의 외교적 독립을 주장 한거고..)
대만 국민당의 한국에 대한 인식도.. 그런게 밑바탕에 깔려 있죠. 힘이 없을 때면 올라도.. 대만 통일 이후에는 다음 타겟은 베이징 조약으로 러시아에 빼앗긴 연해주와 그들이 보기에는 청일전쟁으로 상실한 한반도죠. 우리를 위해서도.. 대만에서 중화주의적 팽창주의가 막히는 게 낫습니다.
공산당은 자신들의 체제 모순을 강력한 파시즘과 네셔널 리즘으로 극복하기 위해 국민들의 관심을 돌리고 있죠.
미국이 대만의 무장은 대만의 지형을 이용해서 경량화된 방어적 병기로 게릴라 전 식으로 버티기를 원하고 있죠. 실제 미군 특수부대가 대만에 들어가서 교육중인거.. 중국도 알죠. 시간만 벌면.. 미국과 일본이 개입하니까요.
Royhobbs
IP 1.♡.21.250
01-20
2026-01-20 10:58:21
·
중화민국 국민들의 정치적 스탠스 자체가 단일대오가 아닌 것 인거부터 이야기는 끝난거죠
헤밍웨이의 케첩
IP 140.♡.29.0
01-20
2026-01-20 11:09:47
·
무슨 생각이든 많이 늦었죠 자강책? 대만에 무기를 팔 간 큰 나라가 있나요? 미국뿐인데 미국도 첨단무기는 안팔고 보급형무기는 주문이 밀렸고 자체개발은 더 늦었구요
IP 116.♡.178.141
01-20
2026-01-20 11:39:53
·
대만을 적극적으로 돕지는 않지만 대만이 가진 지정학적 위치때문에 그렇다고 마냥 무력 통일되게 두지도 않는거 아닌가요?
괴도키득
IP 223.♡.56.138
01-20
2026-01-20 11:41:25
·
중국의 타겟은 대만 다음 북한과 남한이 될겁니다. 여기가 전쟁터가 될수도 있구요. 대만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emory
IP 99.♡.123.37
01-20
2026-01-20 12:01:20
·
대만 의무복무는 복구했는지 모르겠네요. 한동안 자주국방은 거의 포기한 것으로 보였는데
야함나르
IP 218.♡.115.192
01-20
2026-01-20 12:19:45
·
개인적으로 지금 이 대통령일 때 통일이던, 북한 붕괴던 되어야 대한민국이 최대한 얻어낼 것 같다고 생각듭니다.
Solidus
IP 112.♡.247.231
01-20
2026-01-20 12:53:12
·
정치적으로 혐한도 이용해왔죠. 덕분에 한국에서는 대만을 도와줄 마음이 1도 없습니다. 동북아에서 분란 만들지 말고 그냥 조용히 중국과 합치세요.
최최22
IP 221.♡.175.126
01-20
2026-01-20 13:27:39
·
외교에서는 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방이 없죠. 그리고 국방은 자주국방이 답이라는 것이죠
GoAhead
IP 210.♡.244.213
01-22
2026-01-22 01:00:19
·
사실 중국이 쳐들어오면 과연 대만이 용감히 중국과 맞설 가도 의심스럽네요. 아마도 도망가는 놈, 투항하는 놈이 태반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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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들이 흘리겠다는 마인드가 기본이 되어야 하는 거죠. 저 사람들은 친 국민당 패널들이고..
국민당도 웃긴게.. 말을 저렇게 하면서.. 민진당에서 국방예산 늘리자는 것 반대하는 것 자체가.. 코미디죠.
국방예산을 늘리면.. 중국을 자극한다나.. ㅋㅋ 섬을 포위하고 협박하는 국가를 상대로.. 아큐적 사고죠.
미국이 대만이 저러니 믿지를 못하는 거죠. 싸울의지가 없는 나라를 미국이 돕다가 당한게.. 베트남 전인데..
국방비 예산 줄이자
이런식 인가보군요.
그러니 저러는거구요...
애시당초 미국이 대만에 무기지원하기 껄끄러운 이유 중 하나가, 대만 군 내부에서 중국으로 빼돌리는 정보가 너무 많다는건데,
중국과 민족 정체성이 동일한 이상, 무슨 짓을 해도 이를 단절하는게 불가능하니까요.
아예 북한처럼 나라 자체를 폐쇄시키면 모를까...
누구 말마따나
'100년 후에도 대만이 독립해있을까?'
라고 물을때, 그렇다고 대답할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요.
대만사람들이 총화단결하여 반중국 단일대오를 하지 않습니다 (홍콩도 마찬가지)
중국과의 합병은 원치 않지만, 본토와 교류하고 장사하고 평안하게 살고 싶어합니다
특히 상류층, 고소득층은 중국에 우호적입니다
미국이 양안관계 긴장발언 할 때 마다, 미국 왜 또 GR이냐, 좀 신경꺼라 짜증냅니다
물론 한국처럼 사생결단 반중국 혐중국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한국 남북관계랑 많이 달라요
가능성도 크군요.
북한과 우리의 형세를 뒤집어 생각해보면 이해가 되네요. 압도적 무력차이가 나는 경우인데 북핵같은 전략무기가 바늘같은 한수일 수도 있겠지만 대만에겐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방법이고..
북한이 민주정이라고 가정해보면 중러만 믿는다고 문제가 해결이 될리가 없다는 거죠. 독재정이 아닌 민주국가인 대만의 여론 분열은 위기가 닥칠 때 더 취약하죠.
우크라이나를 지켜본 대만인들은 돌아설수 없는 어느 한계점을 지나기 전에 못이기는 셈치고 통합에 동의할지도 모릅니다. 어차피 같은 민족이란 개념이 있는데 못 뭉칠 건 또 뭡니까. 물론 민주주의의 시대는 끝이겠죠.
일년에 중국 본토인과 결혼하는 수도 예전엔 만 명 수준이었고, 산업도 복잡하게 얽혀있죠.
대만이 평균 임금이 낮은데도 생활이 가능한게 중국의 저가 물건들이 있기에 가능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이 TSMC를 먹으려면 무력 침공이 아니라 평화적인 방식으로 통일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이 진짜 TSMC를 폭격해서 날려 버릴 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중국이 더 발전되어서
오히려 강압만 없다면 평화 교류나 합병을 원하는 쪽이 많다고 하네요
문제는 그렇게 평화적으로 이뤄지지 않을거라는점이죠...
아마 홍콩사례 아니었으면, 무난히 합치거나 자치로 하자는 의견이 월등히 높았을겁니다.
그런데 이미....홍콩이 어찌됐는지 꼬라지를 봐서......
이런 미국의 노력은 역설적으로 대만을 포기하는 건 기정사실이고 TSMC의 능력을 내재화 하는 걸로 전략을 바꿨다는 거죠. 중국이 TSMC 공장 가져가봐야 서방진영에 있는 소재, 부품, 장비 업체들에게 공급 못 받으면 껍데기만 남는 거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22709?c=true#150964524CLIEN
"충성"은 총맞아 죽은 그시절 각하로 불렸던 사람이나 국민의 동의없이 계엄을 선포한 얼간이, 천안문의 인민들을 탱크로 밀어붙였던 사람, 시씨성을 가진 지금의 중국 독재자 앞에서나 붙이는 겁니다.
적어도 그런 의지가 있어야 된다는 거죠. 국방비도 늘리고.. 고슴도치는 되어야죠. 그래야 미국도 일본도 도와주는 겁니다.
자국에서 전쟁이 나는데.. 자신들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킬 의지가 없다면.. 어느나라가 .. 도와주겠습니까?
먼저 대만은 중국이 아니고 대만이라는 대만 독립론을 국시로 바꿔야 하는데 그게 가능할지 미지수죠.
대만은 중국과 체급차이가 너무 나서, 자주국방 불가능하죠.
군사적으로 조금만 자극하면 중국에서 바로 빌미잡고 침공가능하죠.
대만의 현 상황으로는 슬슬 눈치보면서
중국과 적대적(겉으로 보여주기엔) 미국과 일본에게 기대는게 자주국방 그 자체일수 있습니다.
아니면 북한처럼 핵무기 들고 나 건들면 같이 죽겠다 이것밖에 방법없어요.
같은 의미가 중국과 한국 관계에도 적용됩니다. 우리는 중국과 체급차이가 안나나요? 체급 차이 나면..
그냥 군사적으로 겁주면.. 조용히 눈치나 보고 살아야 되는 건가 보죠?
대만 다음에는 우리입니다. 1도련선 안에 있는 국가가 2개인데.. 대만과 한국이에요.
중국 입장에서야 대만이 태평양으로 나가는 길목이라면.. 한국은 중국의 두 도시 베이징과 상하이를 모두 겨눈 칼과 같습니다.
대만은 섬이고.. 태평양 패권의 지정학 적 중요도 때문에.. 대만이 조금만 미국이 지금 원하는 대로 할 것 해나가면..
미국이나 일본이 쉽게 포기 못합니다. 단.. 그것도 적어도 우크라이나 같이 의지를 보여줘야 도와주는 거죠.
대만 정도면 중국에 출혈과 충분한 비용을 강요할 수 있는 정도로 투자가 가능한 국가입니다.
대형 무기가 아니라 대함미사일이나, 또는 드론이나 재블린 같은 휴대용 병기만 왕창 깔아도..
상륙하는 입장에서는 엄청난 출혈을 각오해야 합니다.
그래야 상대방이 한번이라도 더 생각하게 되는 거죠. 단 국민들이 자유나 민주주의를 포기할 생각이라면..
생각있는 사람들이라면 빨리 이민가야죠. 댓글 하나도 감시받는 사회라도 좋다면 말이죠.
?? 왜 한국과 중국관계를 비교하죠? 우리가 중국과 군사적갈등관계인가요?
역사적으로나 민족적으로 중국이 한국을 어찌해볼만한 명분도 전혀 없습니다.
대만과 중국은 교류도 계속했고, 양측다 언젠간 합쳐져야하는 한 나라로 생각하고,
대만인들도 예전엔 합병 찬성 비율이 훨씬 높았습니다. 정권도 친중 국민당이었고요
다만 홍콩반환이후 민주화혁명 탄압과 독재국가다운 뒤처리를 보니,
민주주의를 버리고 독재국가하에 들어가는게 어떤건지 깨닫고 여론도 바뀌고
독립을 주장하는 민진당에게 정권이 넘어간거죠. 여전히 친중여론도 많아요.
대만은 그동안도 우리나라처럼 군사력에 폭풍투자하기 애매한 상황이었지만
수치적으로도 중국은 군사력 세계 탑3인데, 인구도 14억 세계 2위입니다.
대만 인구 2300만밖에 안됩니다. 북한보다 적어요. 땅크기도 남한 1/3이에요.
드론 미사일 따위로 깔짝대서 뭘 얼마나 타격을 줄수있습니까
유일한 방법은 원폭으로 나건들면 시진핑 죽이고 나도 죽겠다 이거밖에 없다니까요.
근데 미국이 대만이 원폭 만들게 냅둘까요. 울나라도 안줬는데요.
중국이 그동안 가만있었던것도 그들입장에선 푼돈에 불과하고
건들면 미국일본유럽 귀찮으니 냅둔거고, 대만도 최대한 안거슬리게 몸사리고 있던거죠.
이젠 미국이나 다른나라도 제앞가림 바쁘고 인권따위 관심없으니 슬슬 발동걸린거죠.
군사적 갈등관계가 아니면 6.25때 중국과 전쟁도 안했겠죠? 아직 이 전쟁도 종전도 안된 상태입니다만..
또 중국은 북한에 자동개입 조약도 가지고 있는 판인데요?
또 서해 문제나.. 우리 대통령이 미국에 중국 잠수함 감시를 위해 핵추진 잠수함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할 필요도 없겠죠.
원, 명, 청시대 인식이래.. 그들은 다르게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마 나중에 보시면 알겁니다.
동북공정 괜히 하는 것 아닙니다. 별것도 아닌. 거의 기록에도 찾기 힘든 근거 하나로.. 남중국해 전체를 영유권 주장하고 차단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공산당과 국민당 양 당의 정신적 존경을 받고 있는 쑨원 또한 1921년 구이린(桂林) 연설 등에서
과거 중국과 조공 관계였던 한반도나 베트남을 '중국의 잃어버린 영토' 혹은 '중국에 가입해야 할 곳'으로 언급했고..
심지어 장제스 또한 그랬습니다. 그걸 위해 사실 카이로 회담에서 일본 제국에서 한반도 독립을 이야기한 것도 있고..
나중에 일기에도 '상실지'에 대해 자주 언급했죠.(뭐 반대로 청일전쟁에서 일본은 청나라에서 한반도의 외교적 독립을 주장 한거고..)
대만 국민당의 한국에 대한 인식도.. 그런게 밑바탕에 깔려 있죠.
힘이 없을 때면 올라도.. 대만 통일 이후에는 다음 타겟은 베이징 조약으로 러시아에 빼앗긴 연해주와 그들이 보기에는
청일전쟁으로 상실한 한반도죠. 우리를 위해서도.. 대만에서 중화주의적 팽창주의가 막히는 게 낫습니다.
공산당은 자신들의 체제 모순을 강력한 파시즘과 네셔널 리즘으로 극복하기 위해 국민들의 관심을 돌리고 있죠.
미국이 대만의 무장은 대만의 지형을 이용해서 경량화된 방어적 병기로 게릴라 전 식으로 버티기를 원하고 있죠.
실제 미군 특수부대가 대만에 들어가서 교육중인거.. 중국도 알죠. 시간만 벌면.. 미국과 일본이 개입하니까요.
자강책? 대만에 무기를 팔 간 큰 나라가 있나요?
미국뿐인데 미국도 첨단무기는 안팔고 보급형무기는 주문이 밀렸고
자체개발은 더 늦었구요
그리고 국방은 자주국방이 답이라는 것이죠
아마도 도망가는 놈, 투항하는 놈이 태반일 것 같은데...